송포유를 보다가 생각난 나의 과거 /후기남겨요^^

지나가던1人2013.09.25
조회317,658












송포유를 보다가 문득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났다.







사실 내가 티아라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른것도 아난



바로 왕따라는 타이틀 때문이고,



일진 출신이라는 연예인들에게 반감을 가진 것도



아무렇지않게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도 방송에 나와



반성은 커녕 자기 힘자랑으로 여기며 얘기하고...



과거를 부정하고 숨기며 덮어버렸기 때문이다.











군중심리라는 것을 아는가?



옆에서 다수가 잘못된 행동을 해도



그것이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면 주저않고 동참해 버리는 것.







이건 정말 나이가 어릴수록 더하고,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죄책감은 덜하다.



가해자를 혼내다가도 피해자에게 용서와 합의를 강요한다.











벌써 꽤나 오래된 이야기...



그때 난 고작 초등학생일뿐이었다.







부모님이 사업을 하기 시작하시면서



4살 차이나는 오빠는 부모님이 자주 집에 없으신 틈을 타서 날 짓누르고 폭력을 일삼았다.



지극한 아들병환자였던 엄마는 오히려 날 혼냈고,



아빠는 힘들다는 이유로 방관했다.



난 혼자라는 기분이 많이 들었고 밝았던 성격은 점점 내성적으로 변했으며 바보같이 미련할정도로 착하고



수동적인 아이가 되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좀 논다싶은 여자애들이



친하게 지내자고 접근하기 시작했다.



난 친구가 생겨서 너무 신났지만 알고 보니



우리집이 사업이 잘되고 난 부자집 막내딸이라고



소문이 나서 접근한거였는데 난 몰랐었지...







아이들이 같이 재미있게 놀자고 돈을 갖고 오라고 했고,



나는 그걸 우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액수가 커지자



난 거부를 했고 결국 강요받아 부모님 지갑에 손까지...







집에 아무도 없을때는 우리집 대문 비밀번호까지



알고 눌러서 날 앉혀놓고 때리고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처음엔 무서워서 부모님껜 말씀도 못드리고,



오빠에게 도움을 청했다.



날 괴롭히는 애들이 찾아와서 나보고 나오라고 한다고...



기세등등 같이 나간 오빠는 나보고 걔네랑 맞짱을 뜨랬다.



그 애들 날 비웃더니 내 배를 세게 주먹으로 때렸고,



오빠라는 놈은 날 한심하게 보더니 사라져버렸다.







울면서 바닥에 주저앉아있는데



그 애들이 더 때리고 때리다가 _이라며 가버렸다.



저년 오빠도 겁쟁이라고 비웃으며...







그때부터 난 일말의 반항심도 사라져버렸고,



처음에는 몇명이었는데 점점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돈을 갖다 바치게 되었다.



난 돈을 내고, 그 애들은 즐겁게 놀며 날 지갑처럼 끌고 다녔다.







그러다가 밤에 아빠지갑에 손을 대던 나는 부모님이



뒤척이는 소리에 놀라 지갑을 통째로 들고 내방에 돌아왔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돈을 빼고 내 방에 내가 보물을 숨겨두는 곳에 지갑을 놓고서 두려움에 밤을 꼬박 뜬눈으로 있다가



아침에 급히 학교에 갔다.







그날은 내가 아파서 약속장소에 못나갔는데



반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이 짝 맞춰 놀러갔는데



내가 안와서 지들이 돈을 썼다며 나보고 돈을 달라고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했기에...







내가 학교에 오니 마치 수금하듯



돈을 가져가던 남자아이들...여자아이들...







걔네는 자주 날 체육관 뒤로 끌고 가서



그냥 재수없다며 때리던 애들이라 난 더 무서웠다...







그렇게 수업을 받고 있는데 어떤 선생님이 교실에 왔고,



소근거리더니 담임이 급하게 나가며 날 불렀다.



운동장으로 나가보라고 해서 나가니 엄마아빠가 와 계셨다.







그리고 엄마는 왜 아빠지갑이 니 방에서 나왔느냐



화를 내셨고 그때 나는 무언가 봇물터지듯이 울며



애들이 날 때리고 욕한다 돈도 가져오라하고 뺏고,



안가져오면 또 때린다라며 횡설수설...



엄마아빠의 놀란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엄마아빠가 내게 무슨일이 있는지 물어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셋이서 교무실에가니 담임이 운동장에서 하던 얘기를 듣고,



내 손을 꼭 잡으며 왜 그동안 말을 안했니하는데



소름이 끼쳤다.







이 인간 다 알고 있었거든.



알면서 모르는척하고, 나보고 스스로 극복해보라고했거든.







하지만 소심하고 바보같았던 나는..



그저 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곧 교실로 가방을 챙기러 가니 내 필통 뚜껑이



열려있을정도로 그 애들이 다시 가져다 놓은



만원짜리가 쌓여있었다. 그 난리통에 다 눈치챈거지...







그리고는 나한테 미안하다고했다.







그 후 더 끔찍했던건...



담임이 나에게 용서와 화해를 강요했다는 것...







금방 시간이 지나 6학년이 되었고,



쟤를 왕따시키면 용서받지못한다며 가식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어영부영 일년을 보냈다.







그저 나에게 욕하지않고 때리지않는것이 감사했다.







그러다가 예전에 같이 날 따돌리던 아이중 몇명이



진심으로 다가오는것같아 조금 친해졌는데



얘기하다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그때 왕따 당하기전에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노는 애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 애들을



욕하고 다닌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는 것...







원래 여자애들은 뒷담하며 친해진다나..







우리집 부자라고 떠들고,



대문 비밀번호까지 알린게 그 애였다나...







따질 힘도 없었지만 용기내어 찾아가 물었다. 왜냐고-







그 애 말이 더 가관이었다.



그냥 착한척하는 니가 싫었다...







그리고는 깔깔대며 지 친구들과 사라졌다...











그 일을 계기로 난 살아남기위해 강해지기 시작했다.



길던 머리도 자르고 말도 행동도 남자처럼 옷도 남자처럼...



그러다보니 과거는 잊혀지고 극복하게 되더라...



그리고 여자애들도 남자같은 나에게 굳이 나쁘게 굴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남자같아서 여중, 여고를 다니며



이득을 더 많이 본 것 같다. 든든한 이미지? 하하...







왕따시키는애들은



생각보다 죄책감도 아무것도없다.



실제로 날 괴롭히던 애들은 중학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삐뚤어져서 더 못되게 굴고 다녔고,



아주 소수만이 열심히 공부했을뿐...



그런데 웃긴건 공부 열심히 하면서 모범생 이미지로



더 애들을 교묘하게 괴롭히더라는 것.







생각해보면 그때 그 아이들에게 진정한 반성의 기회는 없었다. 오히려 피해당한 나에게만 잔인하게 용서와 화해만이 강요되었고, 스스로 극복하라는 과제만 남았을뿐.







난 그나마 극복한 케이스지만



아직도 주변사람들의 반응에 예민하며



날 미워할까봐 두려워한다.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날 왕따시키고, 또 다른애들도 왕따시키며



자신이 여왕벌임을 보여주고싶어하던 여자애들중



교대에 간 애도 있다. 그 애가 누굴 가르친다니...하하



심지어 걔는 왕따에 대한 죄책감도 없다.



그저 왕따당하는애들이 못나고 재수없으니까 그런거라는



자기만의 합리성을 지니고 있을 뿐...







왜냐고? 아무도 그 아이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지 않았으니까.















송포유를 보며 내 과거가 생각났다.



아무도 그 아이들에게 진정한 반성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



오히려 쉽게 갖기 힘든 소중한 기회를 주며



그 아이들에게 너희의 지난 행동은 잘못된거긴한데



사회에서는 너희에게 반성을 기대하지 않는다.



앞으로 잘 살기만 하면 된다라는 개같은 개념만 심어줬다.







우연히 방송으로 잘났다고 떠드는



그 애들을 본 피해자들을 생각해보라.



그 피해자들이 잘 극복하고 잘 살고 있어도 열받는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인생 망친 애들은?...







차라리 학교폭력을 당한 아이들을 모아서



그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극복할수있도록



송포유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얼마전 거기 작가가 악플단사람들을 루저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그래. 루저들 갖고는 자극적인 재미있는 그림이 안나오니까 반성도 안하고 계속 센 척에 자기 합리화까지 하는 애들 갖고 그 짓을 한건가?







외국 클럽도 갔다던데



보호자없이 외국까지 데려가서 관리도 제대로 안했나?



일말의 책임감조차없는 제작진...어이가 없다.











혹시나 왕따의 상처로 울고있는 아이들에게...



너희가 극복하지못하고 갇혀있을수록



너희가 상처를 받고 아무것도 못할수록



그들은 너희가 그렇게 찌질하고 _같으니



괴롭힌거라고 합리화밖에 안해.







극복하고 깨고 나와.



그들이 나쁜거지 네가 바보같은게 아니야.



그리고 세상에는 그런 쓰레기보다



널 아껴주고 사랑해줄사람들이 더 많아.







내가 겪어보니



정말 흔한 말이지만



극복하고 잘 사는게 진정한 복수더라.







힘내. 너도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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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하고 감사한 위로와 격려댓글에

너무 감사드리면서도 지난일이지만 고통받고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분들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후기를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지금 왕따 당하는 학생분들께 감히 고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공부에 올인하세요!

다른꿈이 딱히 없다면 무작정 공부부터 하는거에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많이 배워서 지식을 많이 쌓아서 앞으로의 삶을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세요.



진정한 복수는 잘 사는거라고했죠?



공부를 잘해서 성공의 키를 먼저 쥐는게 바로 그거에요.

살아보니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내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요.



예를 들어 김태희도 데뷔당시에는 별 인기가 없었는데

서울대 출신 얼짱컨셉으로 바꾸고 주가가 급상승하고,

성시경도 데뷔당시 뭐야 아저씨같이 생겨가지고~에서

고학력자라는것이 알려지니 키 크고 노래 잘 하는

훈남가수가 되더라는거죠~



그밖에도 뒤늦게 고학력으로 다시 시선 끈 경우 많죠?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에 가는것은

그야말로 지름길을 여기저기 뚫어 놓는 것과 같아요.

내가 무엇을 하건 좋은 대학교를 나오면 그만큼 이루는것이

훨씬 수월해지거든요~



저도 왕따의 상처로 학교생활 성실히 못하니

공부도 못해서 전문대 겨우 나와서 맨날 야근하고 주말근무하는데도

한달에 50만원 받았어요.

안믿기시죠? 전문대 디자인과나온분들은 아실듯...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서 열심히 돈벌어서

외국으로 공부하러 나가서 영어에 올인했어요.

가서도 일하면서 미친듯이 했더니

어느새 영어교육과정도 밟고

누군가를 가르칠수있는 실력이 되더라고요.



저는 고작 영어만 파며 공부한것뿐인데

한달 50만원 벌던 제가 칼출근 칼퇴근 주말근무없는

어학원에서 열심히 하니 월급이 2년사이 250으로!



쓰다보니 꼭 사기꾼같지만^^



공부를 잘하면 내 꿈에 금방 가까워집니다.

꼭 좋은 대학교에 가지 않더라도 또래들에 비해

지식이 많고 똑똑한 사람이 더 성공해요.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상처가 있으신분들은

심리상담소나 미술치료 적극 추천해요.

요즘은 정신과처럼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심리치료하는

곳이 많아요. 저도 우연한 기회에 하게 되었는데

억누르고 있던 감정도 표출하고 내 안의 이야기를 하며

치유받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사실 심리치료는 지금 힘든일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자꾸 힘든 생각만하고 세상에 나 혼자라고 여기며

자신을 고문할때 가장 효과적인 치유법이라고 봐요.



어른이든 아이든

상처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마음에 아픔을 안고 삽니다.



그 상처를 숨기려 할수록 안에서 더 썩어들어갈뿐...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직접 마주하며

그것을 치유해가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꼭 용기내어 찾아가보세요^^



그리고 항상 마음에 두고 계세요.

주변에 당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또 그런 나쁜놈들에게 지지않고 찾고싶은 나만의 행복을요^^




그리고 왕따당하고 얻어맞은게 한심하다는 사람들 보세요.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도 문다는 말 알죠?
물어봤자 금방 잡아먹힐까 차마 못 덤비는 마음 알아요?

그리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대요.
그래요. 그렇게 사람 밟는 애들 눈에는 당하는 애들의
반항은 꿈틀로만 보여요.

그렇게 혼자 해결하려다가 자살하는거에요.
무슨 영화찍나요? 혼자 덤비다간 더 힘들게뻔한데.

이런 문제는 무조건 부모님 도움 청하세요.
대부분이 아직 어린 10대일뿐이에요.
미성년자에요. 도움받는게 당연한거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맞고 가만히 있던 나는 한심하지않아요.
그리고 저와 같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던 분들도요.

우린 그저 약하고 어린 아이들이었을뿐이에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라고 배우면서도
나쁜짓한 애들이 잘못한거에요.

당하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이들을 함부로 비난하지마.
그리고 여러분은 저런 사람 말 듣지마세요^^

그렇게 센 척하는 애들한테 당해놓고
자기도 센 척하는 아이러니에 어이없을뿐이네요^^

댓글 211

오래 전

Best그때 그 아이들에게 진정한 반성의 기회는 없었다. 오히려 피해당한 나에게만 잔인하게 용서와 화해만이 강요되었고, 스스로 극복하라는 과제만 남았을뿐. 이 말이 정말 가슴에 박히네요. 기억하기 싫은 과거까지 들춰내며, 같은 고통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글쓴이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 받았어요.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댈세오래 전

Best마음이 아프네요ㅠ 송포유는 솔직히 보면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가해자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제가 그들의 피해 당사자가 아니라 뭐라 비난할건 못되지만..) 송포유의 정규편성 반대에 한 표를 던집니다.

대박오래 전

Best와 댓글 추천 할라고 로그인한건 처음이다 대한민국의 왕따 가해자 들아 이글 정독해라 진짜

ㅇㅇ오래 전

내인생 ㅅㅂ

난아니야오래 전

전 글쓴이의 마음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이 글을 읽고나니 괜히 울컥하네요 글쓴이와 같은 아픔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힘이됐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오래 전

난 신현웅좋던뎋ㅎㅎㅎㅎㅎㅎㅎㅎ

zz오래 전

착하다가 만만하다로 변하는건 한순간이에요.

감동ㅠ오래 전

진짜 감사합니다 밤에 좋은글 읽고 괜히 힘나내요

오래 전

진짜 담임들은 원래 다 저따위인가? 어쩜 대사까지 똑같냐 왜 말안했녜ㅋㅋㅋ직접 제주도 수학여행 버스에서 보셨잖아요 그거뿐인가? 내가 지혜롭게 알아서 잘 해쳐나갈줄 알았다던 멘트까지 똑같다 학교폭력, 왕따가 피해자가 현명하게 대처하면 알아서 잘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나?

ㅎㅎ오래 전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들은 외면당하고 가해자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까지 받는다는것 이런식의 프로그램은 결국엔 많은 이들의 희망을 뺏는다는 것을 제작피디는 모르고 송포유를 제작하셨나요? 단지 문제아들이 사랑을 통해 개선되어질 수 있다는 취지에서만 제작을 한거라면 피디로서의 자질이 의심됩니다. 적어도 피해자들의 입장을 고려해봐야되는 거 아닌가요?

e오래 전

저는지금중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요즘학교폭력이큰잇슈가되서선생님들은많ㅈ은관심을갖고언어폭력도학교폭력이고사이버폭력예를들면카스에서공개적으로욕을하는것도다학교폭력이라고하죠하지만현실은전혀그렇지않습니다선생님들은언어폭력이런신체적폭ㅇ행이아니라면해결해주지않고.귀찮아하고일이커지는걸바라지않습니다학교차원에서도그렇고요.그동안정말좋으신담임ㅅ선생님들만만났는데도이런반응을받았습니다그덕분에교사가꿈이던저는이런선생님의태도를보고교사의꿈을접었습니다. 정부에서는학교폭력에대해관심을가지지만정작학교에서.학생과교사들은그렇지않습니다.그리고부모님께말못하는아이들이많아요관심을가져주세요

ㅋㅋㅋㅋ오래 전

저도그런적잇어요뭐저도년시리즈보면서이런이상한애들이잇나하지만당해본저도그렇죠저는되개낯가림이신해도친해지면보여줄꺼안보여줄꺼다보여주는성격이에요....근데그때저도초딩이엿덤6학년때애들이배신을잘때려서놀침구는많아도개들이저를못놀게하긴하더라고요참...당한것도많긴하지만지금그애들저랑학교같은데잇는데잘되는꼴못봣어요.....ㅋㅋㅋㅋㅋ지금살짝따같은거당하고잇긴하고....진짜뒷담이랑소문완전잘내는3살버릇여든까지간다고아직도그런짓이나하는거보면난진짜잘이겨낸케이스긴하구나하고놀랏어욬ㅋㅋㅋㅋ지금은꿈찾고친구도찾고잘지내고잇고작성자도그런가보네요^^항상행쇼하세요

오래 전

지나가다 글쓸라고 로그인함 왕따당하는 이유 별거없음 전 초6때 강원도에서 설로 전학왓을때 애들이랑 축구하는데 패스못한다고 싸다구 맞고 왜때리냐고 소리 쳣는데 촌새끼가 소리친다고 거의 열댓명한테 다굴.. 그리고 왕따 직행.... 중딩올라가서는 일진들이 사투리 써보라고 해서 꺼지라고 햇다가 한놈이랑 싸우고 간신히 이겻는데 일진이란개념을 몰랏던 나는 다음 시간 몰려온 애들 한테 다굴.. ㅅㅂ 왕따시작 장장 7개월을 맞고 선생님한테 이르고 맞고 하는 세월 보냄 ㅋ 다행인건 맵집좋다고 운동부 형님들 눈에 띄어 유도부 들어감 그때부터 복수 시작 그래도 일진새끼들한테만 복수함 중1 2학기부터 친구 사귈수 이써서 행복 진짜 왕따당한 세월은 끔찍해씀 그나마 맵집이 좋아서 견딘게 최고행운이라는... 저희아빠는 맞고들어오지말고 때린놈 오함마로 대가x부셔버리던가 칼로쑤시라는 소리만 무책임하게하고 ㅠㅠ 학교에서 맞고오면 집에서도 또맞음 아놔 생각하니 열이받네... 근데 진짜 왕따이런거는 사라져야함 피해자엿던 사람으로 진짜 차라리 죽이고 나도 죽으까하는생각이 어쩔수없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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