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짓다해봣는데 .. 이대로 끝일까바 ...

유후2013.09.25
조회393

안녕하세요 헤다판 여러분들  ... 이별을 경험하고정말 너무 죽고싶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마음에  저를 위로하고싶어서 인터넷글을 뒤적거려보다가 우연히 알게됏습니다 용기를 내서 이렇게 글을적어보아요 ...

저는 일년넘게 연애후에 이별통보 받은지 5일째 된 여자입니다  참 사람이 그럴수도잇더군요

정말 잘웃고 잘지내다가 한번에 안면몰수 하면서 그날아침까지 일어낫다며 서로 연락하고 안부 묻고 그 전날엔 명절이여서 저희집에다가 선물까지 가져다 주고선 말이죠 하루아침에 절못믿겟다면서  저에게 잘할 자신도없고 조아할 자신도없고  자긴 아직 결혼생각없으니 저보고 시간낭비 하지말구 좋은남자 만나서 잘해보라고 하더군요 하 ~ 갑자기 맘에 준비나 뭐 이별 느낌 통 받지못하다가 이런 소릴 들으니 가슴이 마구뛰엇습니다 당연히 잡앗죠 울고불며 전화는 차단을 바로 해놓앗더군요 카톡으로 통보를 하는데 갑자기 이러는 이유를 물엇더니 그냥 갑자기가 아니고 예전부터 생각을 해왓엇던 거 랍니다 ... 절대 싫은데 좋은내색할수 없는 사람이구 무뚝뚝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독한면도 잇긴하지만 그래도정이 많은 아이라 무슨이유가 잇지싶어서 계속 잡앗습니다 전에도 남친이 일때문에 해외에 가잇을때도 제가 잘못으로인해 남친이 헤어짐을 통보 햇는데 제가 또 그 나라까지 찾아갓엇거든요 남친은 마중도 나오지않앗어요 그만큼 독햇죠  그래도 마지막엔 미안햇는지 저잇는 호텔로 찾아 오더군요 ... 그래서 다시 재회를 햇지만 말이 재회지 맨날 제가 다 이해하고 참는 그런 연애엿어요 그래서그런지 남친도 그냥 제가 안쓰러워서 만나는생각도 들고 다시 버려지지않을려고  제가 많이 죽어 살앗던거같아요 그날에 힘듬이 싫어서

하지만 ...지금 또다시 아무것도 못하겟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그사람은 웃고만 잇을꺼같아서여 더 힘들고 저따위는생각 안하고 일상생활 할꺼만같구 아 너무 돌겟어요  남친은  여자문제로나 뭐 다른 문제로 저를 속썩인적 한번 없엇구요 연하지만 생각도 깊은 아이거든여 ,,, 제가 너무 매달려서일까요 별짓다해봣는데 톡 전화 차단은 너무 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 다시잡고싶어서 재회컨설팅도 문의도 해보고 다해보앗어요 그런문제보단 그남자친구에 맘이 먼저 우선 돌아와야겟지요 ~~ 너무 힘드네요 가슴이 터질꺼같이 쿵쾅거리네요  이남자 다시 연락이라도 올까요 ? 왓습좋겟네요 그럼 맘이라도 편한하게 놓아줄수잇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