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ㅇㅇ2013.09.25
조회39,212
생각나는 사람한테 한마디씩 남겨봐요

댓글 273

오래 전

Best아빠 이제 술 끊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이 다 가정환경 보고 배우는 거라고 어떤 성격을 숨기고 있을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대 짧지만 이십육년 살아오면서 남한테 해되는 일 한 적 단 한 번도 없고 항상 베풀고 착하게 살았는데 어차피 아빠 때문에 싫어진 소주냄새때문에 술 먹는 거 좋아하지도 않지만 아빠에 대해서 알고있는 사람들이 내가 술마시는 거 보면 그 아빠에 그 딸이라고 할까봐 술도 안 먹고 지냈는데.. 아빠가 술 마시고 다 던지고 때려부시고 욕하고 소리지를 때 원망도 했지만 하루만 지나도 예전보단 나아진 모습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했는데.. 나 공부도 열심히했고 내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매주 봉사도 하고 저금도 열심히해 진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애들 아니면 내가 가정환경을 말하면 다 날 멀리해.. 안 봐도 뻔하대 아빠 나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지금도 술 마시고 있다는 얘기 들었어 할머니랑 나랑 너무 힘들어.. 내가 뭘 잘못한거야..?

슈밍오래 전

Best엄마 미안해 내가 엄마 메타콘 먹고있어

오래 전

내가널좋아하는만큼 너도 날좋아해줫으면 좋겟어

오래 전

아빠 너무 보고싶어 엄마랑 이혼한지 이년이지났네 나 핑계대고싶은거있는데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힘들어서 많이 엇나갔어 뭐만하면 가출하고 담배에 술에 그래도 아빠가 말했던 아무 남자에게나 몸팔고 그런짓 안했어 조금 부끄러운데 나 아빠랑 요근래 번호바꾸고 연락안하면서 너무 보고싶었어 사고나진않았을까 어디 아픈덴없을까 또 뒤늦게 후회하면서 엄마생각하고 울진않을까 술먹고 걸어가다가 넘어지진않았을까하고말야 요즘 술먹고 취해서 길에서 자는 사람볼때마다 우리아빤 술많이먹긴하지만 저러진않겠지 이러면서도 걱정해 보고싶다 학교다니기싫다고 안나가고 걸려서 결국 집쫓겨났는데 아빤 내 얘기들으면서 다 이해해줬잖아 많이 변한거같아서 다행이야 이제 도박같은거안해? 쓸데없이 그런데다가 돈붙지마 이게 아빠랑 엄마가 이혼한 결정적이유지만 처음엔 아빠보면 패륜아같이 때리고싶었거든 그 나이가 되도록 정신못차리나하고 엄마랑 싸울땐 물건던지고 칼부림하고 싸이코같았는데 시간이지나고나니까 엄만 항상 남의말을 안들어줬지 대화가 부족했던거야 서로 잘못했던건데 왜 이지경까지왔을까 예전에 아빠 일주일에 세번만나면서 느낀건데 아빠가 엄마 김치먹고싶다는게 왜이렇게 슬프던지 아빠앞에서 계속 울어버렸어 이제 조금 무덤덤해지긴했는데 남이 가족얘기하면 화부터나 지네일아니라고 쉽게 입에 오르락내리락 말하는거 너무 화나 그래도 내 하나뿐인 가족인데 어떻게 이혼이란말을 쉽게 입밖으로 꺼내고 아빠없다고 치유할수있는지 그래도 나 성격많이바꼇어 엄마 말도 잘듣고 지금은 오랜만에 언니남자친구가 엄마 족발사줘서 엄마 족발먹는거보고 언니랑 같이 찜질방왔어 우리 너무 걱정하지마 하나뿐인 우리 아빠 힘들어하지말고 언니보다 나 더믿고 그랬던 우리아빠 효진이가 많이 사랑해

너무힘들다오래 전

연락해라지치기전에진심으로무릎꿇고사랑한다고해조 다시시작하고싶지만지금은아닌걸알기에기다릴게늦지마후회하지말자우리

three오래 전

그냥 같이 있고싶다 매일보고싶은데 그냥 친구사이라도 얼굴보고싶은데..멀리 떨어져서 그러지못해서 슬퍼..마지막으로봤을때 내가 운 이유는 너였어 바보야 그 바보가 너인걸 넌알까? 나한테 왜그렇게 잘해줬냐고 묻고싶어 다시 만나면 즐겁고 웃는 모습만보여주고 싶은데.. 그럴 자신이 없어..그래도 만나고는싶고..

오래 전

맨날 나만 너 보는거 같아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니가 다른애랑 잘 지내고 웃으니까 기분이 좋다!! 너가행복하니까나도행복해 항상웃어줘!

많이오래 전

보고싶다...

카우원오래 전

잘지내?연락하고싶은데너무미안해서오빠가내가그냥외로워서연락한것처럼생각할까봐그래서연락못하겠어오랜만에오빠다이어리에들어가봤어그내용들이나일지아닐지는모르겠지만그걸보고정말많이오빠한테미안하고반성하게됬어날정말좋아해줬는데난그것도몰라주고더못되게굴기만하고정말미안해지금와서후회하고반성해봤자변하는거없을거알아내생일때연락하지말지차라리그게나한테약간에희망이였는데이제는희망조차없네?옛날오빠상황이랑똑같아졌네..벌받았나부다그치?오빠도힘들었었으니까나도그것보다더힘들게여자친구이쁘더라잘사귀고오래가지마

오빠오래 전

지금까지 함께한 날보다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더 많을거란거 믿어의심치 않아 우리 꼭 결혼하자

히아오래 전

지금 이 순간도 몹시 충실 하고 있는 것이니까, 믿으니까.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으니까 말 안해도 서로의 마음 알거라 믿어^^ 세월에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묻으면서 그렇게 이렇게 살자. 그래도 잊지마.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널 안 미워한다고 생각하지마. 니가 제일 싫고 제일 미워.

에휴오래 전

그냥 난... 너랑 같이있는게 좋았어... 넌 나랑 같이있는것에 큰의미를 두지않았겠지만, 내겐그게 참 큰의미였고 덕분에 그소중한시간들통해서 웃기도많이웃고 울기도많이울고, 또 사람대 사람으로서 너를 동경하면서 질투도하면서 챙겨주고싶기도 하면서... 그렇게 많은걸배웠어, 추억이든 배울점이든 내가 더많이받은거같아서 참미안하고고마워 비록 넌 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나도 이젠 널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되겠지만 누굴 소중히 여겨야하는지 잘기억할게, 그리고 정말로 그런 사람을 만나면 너한테보다도 더잘해주고 진짜소중히여길게 그렇게한다면 너와의 추억만큼은 평생 소중히 여기는일이될거같아!! 그렇게살다가 언젠가 당당히 네얼굴보면서 웃어보이고싶다, 너도 꼭 나란사람 기억도안날만큼 행복해지렴! 고마워 내 스물세살 여름은 너와만나게 해준 그 집단덕분에 행복하기도 했지만, 그속에서도 널 만나 내가 더 발전할 수 있었기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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