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ㅂㄱㅅㅇ2013.09.25
조회134

2012년 12월에 크리스마스 얘기하다가 서로 외롭다외롭다 하다가 사겼어요

서로 다른학교여서 얼굴도 사진으로밖에 몰랐는데도 연락 자주하고 나름 친했어요

그러다가 사귀고 크리스마스까지 보내고 딱 그다음날 헤어졌어요

차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는걸 굳이 밝히고 싶어했어서 서로 친한 친구들한테만 말햇는데

친구들보면 그남자친구 좋다좋다했어서 얼마못가고 깨진게 쪽팔려서 헤어진거 말도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정말 한달에 한두번씩 남자친구를 바꾸면서 그때부터 10명은만난거같아요

근데 그건 다 다른 사람 좋아해보려고한건데 되지도않고 제가 먼저 질리고 거부감들어서 찼어요

그 전남친은 딱히 잘생긴것도 공부를 잘하는것도 키가엄청큰것도 아니고 다 고루고루 평균인데말이에요

중학교 때도 선배를 몇년동안 좋아했는데 표현을 못하고 뒤에서만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다가 끝낫어요

전남자친구랑은 지금 연락도 안되는데 저는 그남자친구 다시만나고 싶은생각없어요

그냥 어떻게 하면 다른 남자를 그남자친구랑 비교안하고 좋아할 수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그 남자친구를 잊을수있을까요 다시 사귀는 건 말도안되요

전 왜 늘 오래 혼자 좋아하는걸까요

그것때문에 고백햇던 여러 친구들 다 괜찮은 친구들인데 대부분 차버렸는데 너무 미안해도 마음대로안되요

친구들은 이제 이런얘기할때마다 듣고싶어하는 것 같지않아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빨리빨리 바뀌면좋겟어요 늘 혼자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