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이야..

착잡하네요2013.09.25
조회3,092
영화좋아해요?영화볼러갈래요? 용기낸거
그말 한마디할려고 두달동안 그랬는데..
오늘 겨우 말했었네..한시간넘게 기다리면서ㅎ
뭐...결과는 뻔했지..
근데 알고있었으면서도 나도모르게 기대를했내봐
참 바보같애 진짜 허허허.....

마음이 쿵 기분도 쿵 그냥 버스창문만바라보고..
집앞에서 버스내려서는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친구들이랑 전화통화하고.
애들이랑 통화한게
한시간, 삼십분. 20분 이야기하면서
해도해도 이 쿵 내려앉은 느낌이 사라지지가 않아
내일 널보고 아무일없었던척 잘할수있을까?

그러니까 이제는
장난도치지말고 애교도 부리지말고 웃지도말고
아는체 하지말아줘. 그래야 더마음안가고
나혼자서 천천히 잊어가게... 응?

아 괜히시리 코끝이 찡하네...ㅎ
생각이많아지니까 노래나 계속들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