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은 너무 흔하고 좋아한단 말은 가벼워서 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무슨 말을 해야 내 마음이 표현될까 사랑한단 그 뻔한 말을 수천번 되뇌이면 편해질까 네 생각만으로도 먹먹해 지는 내가 널 마주치게 되면 멍해지듯이 말야 또 날 모른 채 사라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혼자 속으로 니가 듣지 못할 사랑해 짧은 한마디 외치면 찾아오는 쓸쓸함과 그리움 그 때의 그 아픔처럼161
널 사랑하는데
좋아한단 말은 가벼워서
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무슨 말을 해야 내 마음이 표현될까
사랑한단 그 뻔한 말을
수천번 되뇌이면 편해질까
네 생각만으로도 먹먹해 지는 내가
널 마주치게 되면 멍해지듯이 말야
또 날 모른 채 사라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혼자 속으로
니가 듣지 못할 사랑해 짧은 한마디 외치면 찾아오는 쓸쓸함과 그리움
그 때의 그 아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