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주차장입구 막아놓은 차. 아무것도 못한다네요..

화가난다2013.09.26
조회144,908

아니@@ 아무생각없이 판 들어왔다가
제 글과 비슷한 글이 있길래 클릭해보니 톡이되었네요 ㅋㅋㅋㅋ



이 영광을 성남시에 돌리겠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렌터카 업체에 전화해서 조회하면 신원확인이 가능하지 않느냐

라고 하셨는데

저도 알져..ㅎㅎ 그리 여쭤도 보았으나

사건이 일어난 날 시각은 자정을 넘긴 새벽으로
렌터카 업체 전화 안받음
고로 누군지 찾아줄수 없음
안녕!

이렇게 되어 할 수 없었슴돠..^^

또 건물주나 경비아저씨께 토스하지 그랬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역시 시간이 시간대인지라..
관리인 및 경비원분들 모두 퇴근
역시 전화 받지 않으심^0^
안녕...!!


인 상황이었죠 ㅋㅋㅋ
한마디로 아무것도 못하는..^^

왜 불법주차인데도 견인을 못하니!!....
왜 내 차를 똑바루 보지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 운수가 좋더니만...^^^ㅠ......

심지어 초기발견후 전화했을때..
경찰출동 요청했음에도 할일이 매우 많으셨던지..
오신다 하고 끊으시더니
차량번호 조회해보시고 차주못찾는다며.. 오시지도 않았슴돠.. ^_ㅠ

주정차 금지구역이라 견인은 못해도 딱지는 끊게 해주고 싶었는데^_^

매우 바쁘신듯 하여...^^*......
그냥 알았다 하고 끊은다음 구청에 연락했던거였죠~


담날 가보니 싹 없어졌대요^.^* 이런 호두 잣 땅콩 잣 잣 잣잣잣잣잣 잣!!!!!!!!!!!!!!같은

너란차주 견과류 같은 차주^^...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적지 않으시군요^_ㅠ


먼젓 글을 돌아보니 당시 너무 흥분하여

고생하시는 전국 경찰관분들을 비꼰것 같아 죄송하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국 경찰관님들!

항상 치안등 신경써주시느라 감사하구요~

이처럼 주차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도,

구청등 연계관공서와의 업무문제에 사각지대가 있어

본의아니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진정 다급한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금씩만 더 신경좀 써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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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화가나서 조언 구해봅니다.


열불이터져서 ㅠㅠ 글이 두서가없을것 같네요

모바일이라 맞춤법 다소 틀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성남입니다.


새벽 12시 반쯤. 퇴근이 늦게끝나 집에 가려고


차가 주차되어있는 기계식주차장(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면 본인차가 나오는 시스템)앞으로 갔습니다.


-_- 어떤 개념을 밥말아먹은 놈이


차가 나오는 입구에 불법주차를 해놓고 갔더군요.




무슨 똥매너입니까??


어쨌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빨리 차 빼게하고 집에 가려고 차주연락처를 찾아보는데


?!

?!!


^^?




연락처 없 음ㅋ




^^아놔.....해바라기 꽃같은 색히...




짐시 벙쪄있다가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한 경찰아젖찌의 답변은,


1. 이 차는 렌터카임

2. 고로 차주모름

3. 견인은 경찰 권한 밖

4. 구청에 민원넣든지 알아서 해라


...^^

친절한 성남경찰아저찌!!!!




차를 때려부시고 싶은 맘을 꾹꾹 참고 구청에 연락했더니..


1. 야간에는 견인 업무가 안됨

2. 방법없음

3. 안녕!




^^......


웃음이그득흔성남시..^^!





아놔!!!!!!!!!!!!!!!!!!!!!!!!!!!!!!!!!!!!!!!


화가난다!!!!!!!!!!!!!!!!!!!!!!!!!!!!!!!!!!!!!!!!!!!!!!!!!!!!!!!!!!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요?



너무 화가나서 다시 경찰서에 문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성인인척 화를 꾹꾹참고 웃으며 여쭤봤습니다.

지금은 밤이고 집에 갈수있는 교통수단은 택시뿐이고,

집이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에 최소 5만원 이상은 나올텐데


그럼 이 비용은 차주쪽에서 물어줄수있는지?



....


안된답니다.


정 되돌려받고 싶거든 손해배상청구를 해보던지하라고...


열이받아 ..^.^

그럼 내가 이 차를

직접 견인업체에 연락해 견인할 수 있냐고 물으니

자력구제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강제행사시 추후 역으로 피해발생이 가능하기에

그 모든 책임은 나에게..^^



이런 후라보노!!!!!!



도대체 어쩌란말인가요??ㅠ



아무튼 지금 이 상황에선 아무것도 해결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참 웃기는 나라네요.



경찰관님들.

대통령 차 앞을 막아놔도

지금처럼 똑같이 알아서 하라고 하실겁니까??


내차 빼지도 못하고, 구제도 못받고

잘못한건 불법주차한 차주쪽인데


한시간 남짓 여기저기 연락하느라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택시비도 직접 내고 집에가게되네요 ㅋㅋㅋ

참 좋은것 알아갑니다.^^



무개념 차주 이 기름진 잣같은 색휘..


욕을 한됫박 해주고 싶지만 오래살까봐 꾹꾹 참으렵니다.


여러분


앞으로 렌터카 모시게 되면

괜히 유료주차장에 몇만원씩 내지 마시고


밤에 아무데나 주차하세요.

주차공간 없으면 그냥 주차장 입구나 아무차라도 막아놓으시고요


아침되기전에만 빼면 처벌수단 없으니


남이사 차주가 차를 못빼서 발을 구르던 말던..


^^.....




미터기 하염없이 올라가는것 바라만보며

두서없는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댓글 69

중이병오래 전

Best청와대 정문에 저렇게 주차해놔도 원칙적으로는 괜찮다는 거지?

허니오래 전

Best신기하네요~ 112에 신고한거 맞나요? 경찰도 지역 구분하나? 우선 신고하면 출동하고 처리해야 보고서 작성 할텐데? 부산은 바로 출동해서 연락처 없으니까 번호판보고 주인찾아보고 연락 안되니까 바로 견인처리하던데? 성남? 경찰들은 거저 일하나봐요?

오래 전

Best개인이 견인 신고를 못 하면 저 주차장 건물주나, 경비한테 얘기 해서 견인 했으면 됐을 꺼 같은데. 주차금지(견인)이라고 써있구만

치즈부세오래 전

전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근처에 음주단속한다고 응급실 문앞에 주차해놓고 튀었네요 전화도 꺼놓고 경찰에 연락해도 권한밖이라는 말만하고...거동안되는 응급환자가 없어 다행이였지만 아침에 인계마치고 나니 차가 없어졌더군요 구급차라도 들어왔음 어쩔뻔했는지 밤새 동동 굴렀네요;;;

볍신들오래 전

경찰이처리할일인가? 구청시키들이 거져 쳐먹는거지 솔직한말로 구청공무원하는게 뭐임???쉬는날이나 꼬박꼬박챙겨드시잖아요? 하는핑계는 인원이 없어서 인거고

오래 전

안타까운것이 경찰은 본디 권력조직이라서 요즘같이 작은정부로 흘러갈수록 개입할수있는권한은 줄어들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예전엔 할수있었던 일들도 다른기관에 넘겨주고 경찰의 권한을 줄여나가고있닐추세구요. 경찰이 나설수 있는것은 방범예방이나 국민의생명 및 신체에 위해가 가해질 상황들만이 법적으로 정해져있을뿐 나머지는 모두 점점 서비스차원에서 이루어지는것들이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불법차량이라고해서 경찰이 직접나설수있는것은 없고 구청에 대신신고해서 견인해가시라고하는거 밖에 없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조차 불가능했나보네요... 님의 말대로 해주게되면 나중에 차주가 와서 견인은 경찰권한 밖인데 왜멋대로 했냐고하다면 할말없게되고 요즘분들은 좀만 잘못해도 민원넣으시기때문에 그런일로 징계까지 갈 수있어요 그런걸 감수하면서 까지 해달라고 하실순 없는 부분이지않을까요? 경찰이 이런것도 못처리해주냐 하시기전에 그분들이 할수있는 권한내에서 해달라고하는 상식도 좀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해드리고싶어도 못해드리는거예요 요즘은 경찰도 서비스 매우중요시 여기고 민원이 많기때문에 할수있는데 귀찮아서안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글쓴이분께서 매우 답답하셨기에 도움을 못주시는 경찰이. 원망스럽기도 하셧겠지만 그분들의 고충도 조금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화푸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까만악마오래 전

글쓴이랑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나도 오늘 황당한 일이 있어서 적어봄.. 나도 분당에 사는 사람인데.. 지금 우리 아파트가 놀이터 보수공사를 하느라.. 자재들을 주차장에 쌓아두는 바람에.. 안그래도 모자란 주차공간이 더 모자란 상태.. 그런데 어떤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놈이 주차 구역을 2개나 물고 주차를 한 거임.. 그것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K5.. (K5를 싫어하는 이유는.. 젊은 애들이 첫차로 많이 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도로위의 무법자들이 많음..) 다른 주차 구역을 찾느라 30분가량 단지를 뺑뺑 돌았으나.. 안그래도 부족한 주차공간..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대는 수 밖에 없는거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 시베리안의 차 앞에다 못나오게 차를 대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려버림..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전에 나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옴.. 직감하고 베란다로 내려다보니.. 과연 20대 중후반의 시베리안이.. 차 앞에서 서성거리며 전화하고 있는거임.. 성질 뭣 같은놈 답게 10분동안 전화가 계속 울림.. 총 30분 동안 부재중 전화 15통 정도 찍힌듯.. 좀 더 골려줄까 하다가.. 경비실 아저씨까지 그 시베리안한테 불려 왔길래.. 키 들고 나감.. 아니나다를까.. 그 놈이 대뜸 화냄..(당연하겠지..ㅎㅎ) '차를 이렇게 주차하고 사이드를 잠그고 가면 어떻합니까? 그쪽 때문에 예배시간에 늦었잖아요!' '아~~ 미안해요.. 크지도 않은차로 주차구역 2개 차지 한 사람 몽타주 좀 보고 싶어서 일부러 그랬어요.' '........' 뭐.. 내가 현명하게 행동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이렇게 내 방식대로 살랍니다.. 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185cm오래 전

주차단속은 경찰권한 아닌데~ 언제부터 주차단속이 경찰이 했음?? 시청 교통단속 권한이지.. 주차를 저딴식으로 하는 인간이 문제지만 누구하나 렉카차 불러서 끌고갈때 차 긁히기라도 하면 그건 누가 책임짐? 신고한사람이 돈줄거임? 경찰이 돈줄거임? 경비가 돈줄거임?

금연2년8개월오래 전

ㅅㅂ 나같음 앞뒤로 바짝 주차나 들으없는 물건 놓아서 차못ㅅ빼게하고 그인간 면상본다

ㅋㅋㅋ오래 전

나도 이런 경험 있음. 주말 저녁에 집 주차장을 누가 똭!!!! 막아놓음... -_- 망할 새끼...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는 처리 못하니 구청에 전화하래. 구청에 전화했더니 주말이라서 당직은 있지만 견인은 안됨. ㅅㅂ.. 진심 어쩌라는거냐고 소리지르고 싶은데.. 경찰이라서 깨갱함..... 진짜 이따구로 주차하는 차에는 까나리액젓이 필수임..... 앞 유리에 까나리액젓 뿌려서 차 탈때마다 후회하게 만들어주삼!!!!!!!!!!!!!!!!!!!

오래 전

난 그럴때 타이어 바람 빼놓았음 다음날 보니까 수리기사 불러서 고치더만 얼마나 쌤통이었던지

사랑이오래 전

해바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진짜 열받을꺼같네요.............. 진짜 급할때 도와주는 사람없음 ,반이상 경찰아저씨들 나몰라함 ㅠㅠㅠㅠㅠ 자기들 안격어보면 그기분 모름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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