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소아비만 이었던 제가 살을 빼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ㅋㅋㅋ 체중을 줄인다는 건 안 먹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걸 어릴 때 알게 된 거죠... 근육량이 빠지면 물컹거리는 살만 남아서 쳐짐이 몸매를 더 망가뜨리는 결과만 낳았다는... ㅋㅋ 당최 몸매를 만들려는 노력은 웨이트 트레이닝 이외에 해 본 적이 없었던 저의 입장에선 그것 마저 실패로... ㅋㅋ 몇 년을 해도 변하지 않았던 저의 입장에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찾을 수가 없었죠. 요가를 통해서 조금씩 변화되는 몸을 보면서 그때서야 알게 된 거죠. 전체적인 밸런스가 문제였다는 것을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몸은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변화되지 않습니다. 부위별 운동 전 어릴 적 비만으로 제일 고통스러웠던 것은 남자인 제가 여자처럼 가슴이 쳐지는 현상이 가장 고통스러웠습니다. 수치심이 생기더군요. 일단 살을 빼면 좋아질거란 생각과 가슴 근육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 두 가지 생각이 지배적으로 가지게 되더군요 ㅋㅋ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 다이어트 식단 그리고 부위별 운동 중 가슴운동 이것이 해결책이라고 여겼답니다. 고통스러워도 계속 했습니다. 전 해보지 않고는 포기 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니깐요 ㅋㅋ 미련하더라도요. ㅋㅋ 미련하다고 말하는 건 결과가 이미 실패라는걸 의미 하겠지요? ㅋㅋ 맞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저의 잘못된 운동과 저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은 저의 잘못이라고요. ㅋㅋ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과거를 회상하면 운동도 잘못하지 않았고 식단도 틀리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왜? 실패했을까요??? 앞서 말했듯이 부위별 그리고 식단이란 생각은 단편적인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너무 단순한 저의 생각 때문에 노력에 비해 결과는 언제나 실패...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가슴 운동과 함께 해야 하는 건 가슴을 지탱시켜주는 "등" 운동을 필수로 했어야 하며 등과 함께 어깨도 허리도 복근도 이 모든걸 지탱시켜주는 다리까지 함께 운동했어야지 그제서야 조금씩 변화되는 몸을 볼 수 있다는 걸 그때는 몰랐죠... 그렇다면 온 몸을 다 운동해야지만 변화한다는 건가요? 저의 대답은 " 그렇다" 입니다.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못한 저는 일단 웨이트는 포기 관심도 없던 요가를 하게 되고 요가를 하게 된 계기는 나중에 알려드리지요 ㅋㅋ 스트레칭으로 알고 있던 그리고 여자들의 전유물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요가!! 하지만 그것도 우연히 접하게 된 아쉬탕가 요가는 저의 몸을 마구 변화시키게 되었죠.. 몇 년 동안 했던 반복적인 부위별 운동 아놀드 슈워제너거 의 보디빌더 대백과 사전까지 사서 보던 저의 웨이트에 대한 생각을, 요가 그것도 아쉬탕가 요가라는 너무나 힘든 요가가 저의 몸을 바꾸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죠.. ㅋㅋㅋ 얼마 전 결석을 발견하고 제거 수술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항생제 때문인지 또는 심리적인 것 때문인지 너무 잘 먹고 쉬고 그러다 어느덧 이주도 안 되서 체중이 3kg 정도 불어서 몸이 무겁다고 느껴졌답니다. 여러분들 중에 체중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함께 체중을 줄여보면 어떨까 해서 이 글을 남깁니다. 식사 다이어리와 운동을 단지 기록하는 형식으로요 ㅋㅋ 저도 사실 기대되고요. 이것을 기록 한다는 것이요 ㅋㅋ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ㅋㅋ (아래 내용은 13년 9월 2일부터 13년 9월 7일까지 6일간 식단과 요가수련만으로 체중의 변화를 기록한 글입니다.) ============================================================================== 1. 9월 2일 월요일 체중 : 73.5kg 시간별 식사 오전 8시 : 미숫가루 1컵 오전 9시 : 첫 수업 오전 10시 30분 : 유부초밥4개 (도시락) 오전 11시 : 두번째 수업 오후 12시 30분 : 유부초밥 8개 (남은 도시락) / 차이라떼(커피빈) 큰 싸이즈 (유부초밥 밥량은 공기밥 1그릇정도) 오후1~3시 : 수업 오후5시 : 공기밥 1그릇 / 나물반찬 (콩나물, 양배추쌈장쌈) / 홍삼1팩 오후 6시 : 밀크티 오후 8시 : 수업 오후 9시 : 아몬드 10알 / 삶은 계란2개 / 콘후레이크+우유 / 너구리 생으로 운동 : 세컨시리즈 (요가 니뜨라사나까지) ============================================================================== 2. 9월 3일 화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시간별 식사 오전 9시 : 미숫가루 1컵 오전 10시 : 수업 오후 12시 : 공기밥1 /된장찌개/두부/나물반찬 오후 1~3시 : 수업 - 수업 중 믹스커피1잔(맥심 골드) 오후 4시 : 밀크티 오후 10시 : 굽네 치킨 +생맥주 유리컵2잔 운동: 세컨시리즈 (카포타사나까지) 수련일지 : 어제보단 카포타사나가 좋지 못하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전보단 마음은 편하다. 어느 정도 호전되는 느낌과 실질적인 변화 때문인 것 같다. 내 수련은 결코 잘못되지도 틀리지도 나를 망가뜨리지도 않는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인 거 같다. 먹는 것으로 전보단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거 같다. 모르겠다. 식사일지를 쓴다고 하면서도 피하지 않고 먹으니깐 말이다. ㅋㅋ ============================================================================== 3. 9월 4일 수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시간별 식사 오전 8시 : 참치 김밥 반줄 오전 10시 30분 : 김밥 반줄 오후 12시 : 커피빈 라떼 큰싸이즈 오후 5시 : 김밥 반줄 + 계란후라이2개+나물 반찬 오후 6시 : 레몬차 오후10시: 야채 삶은 계란 샐러드 2접시+소시지 5조각 운동 : 카포타사나 까지 조금씩 줄어드네요 ㅋㅋ ============================================================================== 4. 9월 5일 목요일 Moon Day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 71.9kg(-0.4) 시간별 식사 : 오전 11시30분 : 돈까스 덮밥(돈부리) 오후 12시 : 라떼 (큰싸이즈) 오후 3시 : 호두과자 10개 오후10시 : 순두부 찌개, 계란 프라이 2개, 공기밥1, 나물 반찬, 너구리 생라면 운동 : 문데이(Moon Day)라서 요가는 쉬었습니다. 문데이 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 다음날이 걱정이네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체중을 잰답니다. 위의 사진은 당일 날 사진이 아닙니다. 전날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위의 체중이 궁금하다면 전날 메뉴를 본다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ㅋㅋ 그러므로 오늘 순두부 찌개와 너구리 생라면 등등 이렇게 먹었으니 다음날이 걱정되는군요 ㅋㅋㅋ 아 참, 수련을 하니 체중이 점점 줄어드는 일이 벌어지네 요 ㅋㅋ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네요 ㅋㅋ 수련하면 살이 빠지는 결과를 도출했으니 기쁘네요. 아쉬탕가 요가 대단하네요 ㅋㅋ ============================================================================== 5. 9월 6일 금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 71.9kg(-0.4kg)-> 73.9kg(+2kg) 시간별 식사 : 오전 8시 : 미숫가루 한 컵 오전 10시 30분 : 참치 주먹밥 한 개 오전 12시 : 라떼 큰싸이즈 오후 5시 : 고등어구이 주먹밥 나물 반찬 오후 9시 : 밀크티 오후11시 30분 : 요가원 갈비 회식 (세 명이 10만 원어치 먹었으며 7인분 맥주 각 2병정도? ㅋㅋ) 처음 몸무게로 변신! ============================================================================== 6. 9월 7일 토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 71.9kg(-0.4kg)-> 73.9kg(+2kg) -> 71.7kg (-2.2kg) 시간별 식사 : 오전 10시 : 미숫가루 오후 1시~5시 : 워크샵 중 밀크티 오후 6시 : 호시기네 두 마리 치킨 맥주2병 한주를 정리하며 : 밤에 생각보다 많이 먹었으며 장난 반 체중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시작한 실험 결과는 일주일 사이에 2kg의 체중의 변화. 생각보다 귀찮았지만 수련과 음식을 통한 체중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전 체중계에 올라가면서 재미와 기대 실망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귀찮기도 했습니다. 어떠한 기대나 결과를 예측 할 수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약속대로 단지 기록 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단지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만 한 것을 실험 아닌 실험으로 현실로 이루는 과정에서 체중이 빠지든 빠지지 않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저의 노력은 저만의 경험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얼굴 모를 수백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에게까지도 영향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는 이제 이해 하는 차원이 아닌 경험을 통한 앎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포스터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9
[사진有]일주일-2kg (식단일기 & 요가수련)
어릴 적 소아비만 이었던 제가 살을 빼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ㅋㅋㅋ
체중을 줄인다는 건 안 먹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걸 어릴 때 알게 된 거죠...
근육량이 빠지면 물컹거리는 살만 남아서 쳐짐이 몸매를 더 망가뜨리는 결과만 낳았다는... ㅋㅋ
당최 몸매를 만들려는 노력은 웨이트 트레이닝 이외에 해 본 적이 없었던
저의 입장에선 그것 마저 실패로... ㅋㅋ
몇 년을 해도 변하지 않았던 저의 입장에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찾을 수가 없었죠.
요가를 통해서 조금씩 변화되는 몸을 보면서 그때서야 알게 된 거죠.
전체적인 밸런스가 문제였다는 것을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몸은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변화되지 않습니다.
부위별 운동 전 어릴 적 비만으로 제일 고통스러웠던 것은 남자인 제가
여자처럼 가슴이 쳐지는 현상이 가장 고통스러웠습니다.
수치심이 생기더군요.
일단 살을 빼면 좋아질거란 생각과 가슴 근육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
두 가지 생각이 지배적으로 가지게 되더군요 ㅋㅋ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 다이어트 식단 그리고 부위별 운동 중 가슴운동
이것이 해결책이라고 여겼답니다. 고통스러워도 계속 했습니다.
전 해보지 않고는 포기 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니깐요 ㅋㅋ 미련하더라도요. ㅋㅋ
미련하다고 말하는 건 결과가 이미 실패라는걸 의미 하겠지요? ㅋㅋ
맞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저의 잘못된 운동과 저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은 저의 잘못이라고요. ㅋㅋ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과거를 회상하면 운동도 잘못하지 않았고 식단도 틀리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왜? 실패했을까요???
앞서 말했듯이 부위별 그리고 식단이란 생각은 단편적인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너무 단순한 저의 생각 때문에 노력에 비해 결과는 언제나 실패...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가슴 운동과 함께 해야 하는 건 가슴을 지탱시켜주는 "등" 운동을
필수로 했어야 하며 등과 함께 어깨도 허리도 복근도 이 모든걸 지탱시켜주는 다리까지
함께 운동했어야지 그제서야 조금씩 변화되는 몸을 볼 수 있다는 걸 그때는 몰랐죠...
그렇다면 온 몸을 다 운동해야지만 변화한다는 건가요? 저의 대답은 " 그렇다" 입니다.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못한 저는 일단 웨이트는 포기
관심도 없던 요가를 하게 되고 요가를 하게 된 계기는 나중에 알려드리지요 ㅋㅋ
스트레칭으로 알고 있던 그리고 여자들의 전유물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요가!!
하지만 그것도 우연히 접하게 된 아쉬탕가 요가는 저의 몸을 마구 변화시키게 되었죠..
몇 년 동안 했던 반복적인 부위별 운동 아놀드 슈워제너거 의 보디빌더 대백과 사전까지
사서 보던 저의 웨이트에 대한 생각을, 요가 그것도 아쉬탕가 요가라는 너무나 힘든 요가가
저의 몸을 바꾸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죠.. ㅋㅋㅋ
얼마 전 결석을 발견하고 제거 수술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항생제 때문인지
또는 심리적인 것 때문인지 너무 잘 먹고 쉬고 그러다 어느덧 이주도 안 되서
체중이 3kg 정도 불어서 몸이 무겁다고 느껴졌답니다.
여러분들 중에 체중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함께
체중을 줄여보면 어떨까 해서 이 글을 남깁니다.
식사 다이어리와 운동을 단지 기록하는 형식으로요 ㅋㅋ
저도 사실 기대되고요. 이것을 기록 한다는 것이요 ㅋㅋ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ㅋㅋ
(아래 내용은 13년 9월 2일부터 13년 9월 7일까지 6일간 식단과 요가수련만으로
체중의 변화를 기록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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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2일 월요일
체중 : 73.5kg
시간별 식사
오전 8시 : 미숫가루 1컵
오전 9시 : 첫 수업
오전 10시 30분 : 유부초밥4개 (도시락)
오전 11시 : 두번째 수업
오후 12시 30분 : 유부초밥 8개 (남은 도시락) / 차이라떼(커피빈) 큰 싸이즈 (유부초밥 밥량은 공기밥 1그릇정도)
오후1~3시 : 수업
오후5시 : 공기밥 1그릇 / 나물반찬 (콩나물, 양배추쌈장쌈) / 홍삼1팩
오후 6시 : 밀크티
오후 8시 : 수업
오후 9시 : 아몬드 10알 / 삶은 계란2개 / 콘후레이크+우유 / 너구리 생으로
운동 : 세컨시리즈 (요가 니뜨라사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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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 3일 화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시간별 식사
오전 9시 : 미숫가루 1컵
오전 10시 : 수업
오후 12시 : 공기밥1 /된장찌개/두부/나물반찬
오후 1~3시 : 수업 - 수업 중 믹스커피1잔(맥심 골드)
오후 4시 : 밀크티
오후 10시 : 굽네 치킨 +생맥주 유리컵2잔
운동: 세컨시리즈 (카포타사나까지)
수련일지 : 어제보단 카포타사나가 좋지 못하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전보단 마음은 편하다.
어느 정도 호전되는 느낌과 실질적인 변화 때문인 것 같다.
내 수련은 결코 잘못되지도 틀리지도 나를 망가뜨리지도 않는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인 거 같다. 먹는 것으로 전보단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거 같다. 모르겠다. 식사일지를 쓴다고 하면서도 피하지 않고 먹으니깐 말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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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월 4일 수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시간별 식사
오전 8시 : 참치 김밥 반줄
오전 10시 30분 : 김밥 반줄
오후 12시 : 커피빈 라떼 큰싸이즈
오후 5시 : 김밥 반줄 + 계란후라이2개+나물 반찬
오후 6시 : 레몬차
오후10시: 야채 삶은 계란 샐러드 2접시+소시지 5조각
운동 : 카포타사나 까지
조금씩 줄어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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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월 5일 목요일 Moon Day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 71.9kg(-0.4)
시간별 식사 :
오전 11시30분 : 돈까스 덮밥(돈부리)
오후 12시 : 라떼 (큰싸이즈)
오후 3시 : 호두과자 10개
오후10시 : 순두부 찌개, 계란 프라이 2개, 공기밥1, 나물 반찬, 너구리 생라면
운동 : 문데이(Moon Day)라서 요가는 쉬었습니다.
문데이 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 다음날이 걱정이네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체중을 잰답니다.
위의 사진은 당일 날 사진이 아닙니다. 전날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위의 체중이 궁금하다면 전날 메뉴를 본다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ㅋㅋ
그러므로 오늘 순두부 찌개와 너구리 생라면 등등 이렇게 먹었으니 다음날이 걱정되는군요 ㅋㅋㅋ
아 참, 수련을 하니 체중이 점점 줄어드는 일이 벌어지네 요 ㅋㅋ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네요 ㅋㅋ
수련하면 살이 빠지는 결과를 도출했으니 기쁘네요. 아쉬탕가 요가 대단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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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월 6일 금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 71.9kg(-0.4kg)-> 73.9kg(+2kg)
시간별 식사 :
오전 8시 : 미숫가루 한 컵
오전 10시 30분 : 참치 주먹밥 한 개
오전 12시 : 라떼 큰싸이즈
오후 5시 : 고등어구이 주먹밥 나물 반찬
오후 9시 : 밀크티
오후11시 30분 : 요가원 갈비 회식 (세 명이 10만 원어치 먹었으며 7인분 맥주 각 2병정도? ㅋㅋ)
처음 몸무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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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월 7일 토요일
체중 : 73.5kg -> 72.7kg (-0.8kg) -> 72.3(-0.4kg) -> 71.9kg(-0.4kg)-> 73.9kg(+2kg) -> 71.7kg (-2.2kg)
시간별 식사 :
오전 10시 : 미숫가루
오후 1시~5시 : 워크샵 중 밀크티
오후 6시 : 호시기네 두 마리 치킨 맥주2병
한주를 정리하며 :
밤에 생각보다 많이 먹었으며 장난 반 체중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시작한 실험
결과는 일주일 사이에 2kg의 체중의 변화.
생각보다 귀찮았지만 수련과 음식을 통한 체중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전 체중계에 올라가면서 재미와 기대 실망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귀찮기도 했습니다.
어떠한 기대나 결과를 예측 할 수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약속대로 단지 기록 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단지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만 한 것을 실험 아닌 실험으로 현실로 이루는 과정에서 체중이 빠지든 빠지지 않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저의 노력은 저만의 경험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얼굴 모를 수백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에게까지도 영향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는 이제 이해 하는 차원이 아닌 경험을 통한 앎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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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포스터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