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ㅠ ㅠ 어제 완전 코엑스에 당했습니다 ㅜ ㅜ 전 코엑스에서 하는 크고 작은 전시를 종종 보러갑니다.. 디자인, 새로운 아이디어상품, 캐릭터 등에 관심이 많아서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기프트쇼. 흥미로워보여 갔습니다. 다른 건 구미를 당기지 않았는데 홈피 오른쪽 위에 있는 임신.출산.키즈 기프트쇼가 너무 보고팠습니다.. 현재 4살 3살 아들 둘을 기르고있어서요~ 친한 언니에게 임신출산키즈 기프트쇼 보러가자며 함께 갔습니다. 이 언니는 4살 2살 아이들이 있어서 2살은 아기띠까지 하고 커다란 아기가방까지 챙겨들고 힘들어도 즐겁게 갔습니다. 참고로 사는 곳은 용인이에요... ㅠ ㅠ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장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임신.출산.키즈 기프트쇼는 없었습니다. 돌다보면 나오겠지... 하며 한시간 가까이 돌아다니다가 결국 인포메이션 데스크로 가서 물었더니 모른답니다. 윗분 무전쳤으니 앉아 기다리랍니다. 더 돌아보고 올테니 알아봐달랬습니다. 10여분 더 돌고 와서 물으니 담당자 오는 길이랍니다. 주변을 서성이는데 양복입고 안경쓴 분이 오셔서 저 명함을 주시더군요.... 자기 소갤 하시더니... ㅠ ㅠ 죄송하답니다. 준비못했답니다. 업체들 구성하는게 잘 안되어 임신출산키즈기프트쇼는 준비못했답니다.... 그 자리에서 저 인터넷 홈피 켜며 여전히 이렇게 써있지않냐.. 24일부터 시작했고 오늘 25일이면.. 준비못했으면.. 어제 아침이라도 홈페이지에 공지했어야하는거 아니냐.. 오늘이라도 공지해줬으면.. 헛걸음 안했쟎나.... 했더니 할말없답니다.. 죄송하답니다.. ㅡ ㅡ 전 그럼 이거 보러와서 여태 찾았는데 없으니 집에 그냥 가란건가요... 했더니 가만있습니다.. 죄송하다며... ㅜ ㅜ 아가 안고 짐 낑낑대고 들고.. 용인서 한시간 운전해가서... 주차장 자리찾아 헤매고... 입장료에 주차비에.. 기름값에... 헛수고했다는 허망함과.. 아기까지 안고 같이 고생시킨 언니에게 미안함과... ㅠ ㅠ ... 그래도 코엑스인데 ㅜ ㅜ 동네 전시회일정도 취소되면 공지뜨던데... 이게 뭔가 싶었어요 ㅜ ㅜ ..... 이젠 코엑스 관람정보도.. 하나하나 전화확인해보며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ㅠ ㅠ ..... 아침에 눈 떠 어깨와 발이 왜 이리 아프지? 하고 생각하다 아. ‘어제! ㅡ ㅡ’ 하고 떠올라 몇자적었어요 ㅜ ㅜ 저... 억울해도 되는거죠? ㅜ ㅜ
코엑스에 낚였습니다.... ㅠ ㅠ 흙
전 코엑스에서 하는 크고 작은 전시를 종종 보러갑니다..
디자인, 새로운 아이디어상품, 캐릭터 등에 관심이 많아서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기프트쇼.
흥미로워보여 갔습니다.
다른 건 구미를 당기지 않았는데
홈피 오른쪽 위에 있는
임신.출산.키즈 기프트쇼가 너무 보고팠습니다..
현재 4살 3살 아들 둘을 기르고있어서요~
친한 언니에게 임신출산키즈 기프트쇼 보러가자며
함께 갔습니다.
이 언니는 4살 2살 아이들이 있어서
2살은 아기띠까지 하고 커다란 아기가방까지 챙겨들고
힘들어도 즐겁게 갔습니다.
참고로 사는 곳은 용인이에요... ㅠ ㅠ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장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임신.출산.키즈 기프트쇼는 없었습니다.
돌다보면 나오겠지... 하며 한시간 가까이 돌아다니다가
결국 인포메이션 데스크로 가서 물었더니 모른답니다.
윗분 무전쳤으니 앉아 기다리랍니다.
더 돌아보고 올테니 알아봐달랬습니다.
10여분 더 돌고 와서 물으니 담당자 오는 길이랍니다.
주변을 서성이는데 양복입고 안경쓴 분이 오셔서
저 명함을 주시더군요....
자기 소갤 하시더니...
ㅠ ㅠ
죄송하답니다. 준비못했답니다.
업체들 구성하는게 잘 안되어 임신출산키즈기프트쇼는
준비못했답니다....
그 자리에서 저 인터넷 홈피 켜며
여전히 이렇게 써있지않냐..
24일부터 시작했고 오늘 25일이면.. 준비못했으면..
어제 아침이라도 홈페이지에 공지했어야하는거 아니냐..
오늘이라도 공지해줬으면.. 헛걸음 안했쟎나.... 했더니
할말없답니다.. 죄송하답니다..
ㅡ ㅡ 전 그럼 이거 보러와서 여태 찾았는데
없으니 집에 그냥 가란건가요... 했더니
가만있습니다.. 죄송하다며...
ㅜ ㅜ
아가 안고 짐 낑낑대고 들고..
용인서 한시간 운전해가서...
주차장 자리찾아 헤매고...
입장료에 주차비에.. 기름값에...
헛수고했다는 허망함과..
아기까지 안고 같이 고생시킨 언니에게 미안함과...
ㅠ ㅠ
...
그래도 코엑스인데 ㅜ ㅜ
동네 전시회일정도 취소되면 공지뜨던데...
이게 뭔가 싶었어요 ㅜ ㅜ
.....
이젠 코엑스 관람정보도..
하나하나 전화확인해보며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ㅠ ㅠ
.....
아침에 눈 떠 어깨와 발이 왜 이리 아프지? 하고 생각하다
아. ‘어제! ㅡ ㅡ’ 하고 떠올라 몇자적었어요 ㅜ ㅜ
저...
억울해도 되는거죠?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