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떠난 남자친구가 했던말..

보고싶어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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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2년정도 됐고, 이별한지 딱 한달째입니다..

 

동갑내기에 장거리연애였어요

 

잦은 싸움과 저의 투정에 지친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구요..

 

전남친은 몇달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부담이 큰 상황이었어요..

 

 

 

근데 그 전남친이 떠나면서 했던말이..

 

 

-지금은 시기도 아니고 그냥 혼자있고싶어..

 마음도 너무 답답해.. 

- 지금은 너한테 못가, 나중에도 니가 좋아서 다시 고백하고 차이더라도 지금은 아니야

- 서로 시간 좀 갖자, 그동안 다른 사람도 좀 만나보구 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해야지.. 나도 그렇고..

 

 

이 말은 이제 제가 마음에 없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면서 제가 계속 울고 힘들어하니깐, 우리 영영 헤어지는거 아니잖아 라며

 

위로해주던 전남친..

 

지금 연락 완전히 끊은지는 3주 정도 되어가는데...

 

다시 돌아올까요??

 

처음엔 다시 돌아올꺼라고, 다시 만나게 될꺼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없어지네요..

 

자꾸 제가 잘못한것들만 떠올라 너무 후회되고 미련남아요..

 

그래도 연락하면 안되겠죠...?

 

남자분들... 저런말은 했던 전남친의 심리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