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귄지 얼마안되서 헤어지자는 제남자친구..

뿌잉2013.09.26
조회859

일단 방탈 죄송해요 너무 제정신이아니라서 오타,띄어쓰기 틀릴수도 있으니 이해바랄께여..

 전22살이고 제남자친구는 20살,유학생이예요.

제남자친구는 7월7일날사겨서 현재 100일바라보고있구요

그만하자는말 동시와 했던말들 첨부할께요.

 

 

 

수업다녀올게

너나랑

끝낼꺼야?

수업이 눈에 들어오냐?

조카 홧김이고 자시고 나 너 이러는거 이해안되는데 이것도 내가 이해안해주면 그거 하나 이해못해주냐고 이러게?

이번에 쫑내면 진짜 끝이야

미안해

너가무슨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인줄알아 미안해 이러면 바로풀리게

달래줄꺼면 독바로달래

달래주지못할거같아서 미안해

왜 네이트온안햇어?

바빳어

너 바람낫어?

아니

까놓고 말해

바람낫어?

아니

너한테 난 뭐야?

솔직하게말할게

저번에 헤어졋다 다시사귄뒤로

헤어졋어서그런지

마음이

몬말할지 알겟네

그대답은 내가 안들을게 내가 알아서할게 근데 하나만 묻자

끝내자는거야?

자신없어

다시 사귀면서

그럼 나랑 왜사겨?

나랑 왜다시붙엇어?

이대로사귀면서 마음

돌아올지도모르겟어

미안해

너 나랑 왜사겨?

그만하자

진심인것같아

응?

니말 조카 진심같다고

어떤말?..

그만하자는말

조카 진심같다고

미안해

진심이야..

엇그제만해도 너 안그랫어

왜 마음잇는척햇어?

노력했어

근데

노력하고할때마다 미안한마음이 커지고

부담도되고

이제 내생일인거알아?

너랑나 100일인거알아?

응알아

10월14일

그래서 더미안해서

니너무 개뜬금포인거 아니야?

그전에 말해야겟다 싶었어

3일잠수타고 나서 하는말 헤어져

너 3일동안 뭐햇어

눈치채주길바랬어

늘같았지모..

미안해

 우리 약속한거 다 없는거다 이제 그치

..응..

나이거 너무 힘든데

미안해

나 방들어가봐야할거같아

가볼게

잇잖아

너 나한테 모라고 그랫어 몇번헤어지다가 사귀고 그런커플 많다고 햇잔아

우리 다시 붙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 갑자기 왜 이러는건지도 모르겟고 나 너 사랑하는거 모르지

알지

그래서 더 미안해..

정말가봐야할거같아

내동생도 나한테 어제 그말햇어 왠일로 오래가냐고

다음수업 준비도해야되고

미안해

정말가볼게

동하야

우리 헤어지지말자

나 피곤해도 너계속 기다리다가 그소리듣다니 너무 어이없잔아 이게모야 ㅎㅎㅎ 무슨 서프라이즈야?

나 잠깨워줄라고 쇼한거 다알아

미안해..

그만하자

내가

다 잘못했어. 이미 전에 내가 찼을때 느꼇어 근데 이제 좀 바뀌던찰나에 좀.. 너무하잖아

나혼자야

다 내 탓이야 이런상황만든것도 애초에 사귀질 말았어야했는데 근데 나 동하 잃기싫은데

혼자두는거 정말미안해

근데 나 마음 굳게먹엇어..

마음약하게만들지말아줘

미안해

굳게먹기전에 한번 더 돌아봐 나너한테 못해준거 없잖아

말햇자나

내가 마음이 사라진거같다고 이렇게 이어갈수록 더 부담스러워지고 내가 더 미안해진다고

헤어지지만말자 좀만 지켜보면 안되?

딱 일주만 지켜보자 나 마음의준비는 좀 해야될꺼아냐

이번껀 너무 에바야 동하야

내가 너처럼 배려를 좀만 했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을텐데

주변에서 했던말들 조금이라도 들엇으면 이정돈 아니였을텐데

이제 아무상관 없는 사이지만 우리동하 바람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바람때문이 아니라면 지켜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마음 조차 안남은거..맞지

내가 무슨말해도 넌 안들릴꺼야 대신 .. 음.. 후회안할자신잇으면 끝내도 좋아. 근데 만약에 있잖아. 다 놀다가 나랑 시작하고싶다싶으면 돌아와 기다릴게. 한번은 다 헤어지는거라지만 지금은 너무 아닌것같아  그 상대가 너라는게 너무너무 마음아파 사랑해.... 난 동하가 최대한 늦지않게 나 더아파하기전에 돌아와줬으면좋겠어

수업끝나면 내애기 좀 진지하게 들어줘 진짜 너무 아 미치겟다

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어떻게 이렇게 할수있어 나 마음약해지고하고 꼬신것도 너잖아 약속햇잖아 어떻게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나 생일날 전전남친 되게 힘들게 떠나보낸것도알잖아 나 회상하는것도알잖아

난절때 사귀고싶지 않다고 햇잖아 반복되는거 너무 맘아프다고 나 너랑은 평생 이도저도 아닌사이 쭉 연락만하고지냇으면 좋겟다고 말햇잖아 나 너 진짜 잃고싶지않다고 말햇잖아 근데.. 이렇게 ..난 다 믿었단말이야 가지마..

결국 넌 변했어 이유도없고 사랑햇단말은 하지말아줘 어차피 난혼자고 아무도없고 아무의미도없어.. 나 너무 마음아파 내꿈알잖아 나 감동받은거 기억하잖아 겨우 이딴걸로 헤어지기엔 우리 시간이 너무.. 소중하잖아 영원한건 절때 없는거 알고있었어. 그렇기에 우린 약속한거고 서로의 상처 너무 잘 알잖아. 이런식으로 끝내는건 너무 아니야.. 왜 내가 자신있을때 이제 확신했을때 끝내는거야 그동안 너 지치게한거 내가 다 치유해줄려니깐 차버리는거야 나한테 넌... 목숨이야 나 너없인 안되는사람이야 너도 그렇게 말했었잖아 정말 너무 하잖아 난 다 믿었어

다들 시간을 갖는게 좋다고 말해 근데..난 아니야 그시간조차도 못견딜만큼 너무 힘들어. 돌아와 동하야... 니 손짓, 몸짓 다 내몸에 베여있는데 이젠 다 기억하는데 한순간이라도 내가 널 어떻게보내 정말 사랑해

나도 너 힘들게한거 알아 다 깨닳고있어. 근데.. 너무 하잖아. 나노력하는거 다 보였잖아 사람은 누구나 다 변할수잇다고 서로 그렇게 생각했잖아 내가 전에 너한테 제안한거 생각나 나 너 아무생각안든다고 헤어져도그만 안헤어져도그만이라고 너도 그런식으로 생각해도 좋아 나 잡아.

나보다 너가 다사랑한다고햇잖아 그말 다 뻥이라고할꺼야..? 더 사랑할려고 노력햇다고 할꺼야?? 단순한 감정기복일꺼야 ..

 

 

 

 

 

 

 

이렇게 보내놓고 답장 기다리고있어요. 다시 붙고나서 싸운적 단 한번도없고 얘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어떻게해야 맘 잡을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속상해요 얘 놓치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