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이가 입양되어서 잘살면 좋겠는데 쁜이에게 피치 못할 마음의 병 때문에 현재 입양자분이나 쁜이나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글을 한번이라도 보신분이라면 쁜이의 불리불안증에 대해서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입양자분도 쁜이가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랐고 쁜이를 사랑으로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했지만
사는환경이나 주위시선들.. 그리고 오랜시간의 자연스러운 치유가 필요하지만
현재 먹고 살기 바쁜 입양자분의 삶의 패턴으로 인해서..
파양이 될꺼 같습니다.
발달은 그렇습니다.
9월 15일 지금의 입양자분에게 입양이 되어 이틀정도의 혼자 있어야하는 시간이 있긴 하지만 그후로 쭉~ 추석기간이기에
그 시간만큼 쁜이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면서 정을 많이도 쌓았던거 같았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22일정도 입양자분께서 교회에 다니셔서 교회를 갔다왔더니 쁜이의 우는소리와 자신의 집주변에 무슨 구경거리라도 난듯이 동네 사람들인지 몇몇이 서있더랍니다.
본인도 알기에 일단은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가려고했더니 집앞 대문에 쁜이의 울음소리에 항의 메모가 붙어있었구요.
엄마가 잠깐이지만 자기를 혼자두고 외출을 하니 불리불안증이 표출되는 식으로 많이도 울었는지 동네사람들이 대체 무슨소리인가 하고 나와봤던거 같습니다.
메모는 옆집에 사는 아가씨가 붙힌거 같다고 젊은 아가씨라 쁜이의 사정이야기하고 한동안 봐줄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결되려나 싶었는데 입양자분께서 현재 사시고 있는집이 서울 도시의 한중심 거리이고 사시는곳 윗층에 집주인이 있었는데 처음에 이곳으로 이사왔을때부터 강아지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라 그때는 키우던 아롱이를 데리고 있었는데 아롱이를 보고 무슨 개를 집에서 키우냐고 노발대발이 장난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가 무슨 피해준거 있냐고 하시면서 지지않고 두둔을 해서 그렇게 키웠다고 하네요.
그렇게 아롱이가 9월초정도에 하늘나라로간것을 집주인도 아는상태였고 다신 개를 안키울줄 알았는데 민원성으로 한 아주머니가 그 집주인에게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집주인이 쫓아와서 이집 개 죽은걸로 아는데 대체 이게 무슨일이냐고 상당히 기분 나쁘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분이라 불쌍한녀석이라고 내가 거둬서 키우려고 한다고 했더니
집안에 개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면서 꼴 못보겠다고 다른 사람을 주던지 아님 이사갈것을 권유 받은 입장이구요.
이곳에서 사는동안은 절대 울던 안울던 조용하게 있던지 간에 개를 키우지 말아 달라고 하신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입양자분께서 시간을 달라고 했답니다.
그안에 쁜이가 울더라도 다른 세입자가 불만을 토로해도 나에게 와서 따지지말아 달라고 일주일안에 해결 하겠다고 해논상태입니다.
저와 이것저것 쁜이의 결함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즘은 집안에 cctv를 달면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이곳저곳을 돌려서 볼수도 있고 음성지원도 되니 이걸 달면 불리불안증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구요.
쁜이와 정이 많이들은 입양자분께서 어떻게든 쁜이와 살고 싶은 마음에 성대수술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롱이가 다녔던 동물병원 원장선생님께 상담을 했었다고하네요.
그런데 원장선생님께서 성대수술은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느 강아지나 목소리로 자신만의 표현을 하는건데 그것을 키우는 주인이라고 마음대로 할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지금의 주인의 편의를 위해 녀석이 받아야할 고통과 스트레스가 평생을 꼬리표처럼 짊어지고 살아야한다고합니다.
불리불안증이라면 시간이 저절로 해결해주는것이니 시간을 두고 살펴보길 권장하신 입장이구요.
이게 한두달에 고쳐지는게 아니란는점..
쁜이 처럼 나이가 많은 녀석은 더더욱 많은 노력과 시간.. 최소기간을 1년을 잡으셨다고하네요.
허나 현재의 입양자분의 형편으로써는 직장생활 때문에 계속해서 쁜이를 지켜볼수 있는 입장이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 그냥 두고 출근을 하신다고해도 도심인 이곳에서 종일 울어대는 강아지 때문에 이웃 주민들과의 마찰이 생길께 불보듯 뻔한 일일것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양자분은 하루하루 눈물로 사시는거 같습니다.
저와의 대화속에서도 많이도 우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현명하게 이렇게저렇게 하라고해서 상황이 정리될 문제도 아니니 서로 속만 태우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쁜이와 살아보려고 이사갈 집도 여기저기 몇일 정도 알아보신거 같아요.
지금 이 한생명이 나에게로와 나를 믿고 따라주고 의지하고 나만 바라봐주고 나없인 못살겠다며 그렇게나 울어대고
이쁜짓이나 애교로 웃음도 짓게 만드는데 어떻게 포기하시겠냐면서요.
허나 직장과의 거리 문제나 여러가지 이사로 인한 지출이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열흘이란 시간동안 저와 함께있었던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의 입양자분을 자신이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존재로 인식해 엄마쟁이가 된 쁜이..
몇일간 쁜이와 함께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나 정든 녀석을 다시 다른곳으로 보내야하는 지금의 쁜이엄마의 심정은 겪어 보지 않는 분들이라면 모를것입니다.
저역시 저희 코코와 함께 살수 없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한쪽 가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살아갈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나를 믿고 따라주고 지금의 주인과 함께하는 삶 자체를 전부라고 생각해주는..
말은 통하진 않지만 서로의 교감으로 느낄수 있는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쁜이 사연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쁜이를 처음본건 무척 더웠던 여름밤
겁도 많은 녀석이 배고픔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행색을 보니 영락없이 떠도는 유기견인거 같았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무시하고 그냥 지치지 못하고 50일정도 녀석의 밥을 챙겨 주다가
어떻게든 구조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소문 끝에 쁜이의 사연과 한 아저씨를 따른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쁜이는 한 할머니가 혼자 사시면서 키웠는데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자신을 사랑으로 키워준 할머니도.. 지내왔던 집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배고픔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그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주변만 매일같이 돌아다닌게 6개월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따르는 그 아저씨께서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입장이라 키울수 없다고 하셔서
녀석을 제가 데리고 오게 되었고 입양을 위해 기본적인 검사도 마치고 중성화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유기견의 특징을 아시나요?
쁜이만이 아닌 다른 유기견들에게도 대표적으로 보이는 불리불안증..
쁜이는 그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픈것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 깊다고 해야할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쁜이에게는 할머니처럼 내 주변의 사람들이 또 사라질까봐 그 표현으로 우는것인데
주변의 소음처럼 시끄럽게 작용을 하고있어 쁜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입양하신 입양자분께서
그래도 내가 데려온 녀석이니까 어떻게든 키워보려 노력해봤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입양자이신 쁜이엄마께서 쁜이가 마음의 병을 고칠수 있는곳으로 갔으면 하십니다.
쁜이가 똑똑한것은 아시지요?
처음 낯선 입양자분집에 갔다가 2시간만에 집에 돌아온 쁜이..
그곳을 벗어나려고 앞뒤도 안보고 달렸을텐데 집에 다시 찾아온거 보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 쁜이에게 조금만 관심을 줘도 마음의 병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집안에서 식구들이 식사를 해도 식탐이 없어서 멀치 감치서 그저 바라보고
이젠 패드에도 쉬야도 잘한다고 합니다.
이게 불과 일주일도 안되서 이룬 성과이구요.
쁜이의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옆에서 지켜볼수 있는 곳..
도심이 아닌 시골이라도 마당이 있고 자유롭게 뛰어 놀수 있는곳이있는곳이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이런 조건들이 그저 쁜이이겐 사치이고 희망사항일까요?
이름:쁜이
추정나이:6살
성별:여아
몸무게:5킬로
중성화:완료
불리불안증이라는 마음의 병을 가지고있음
문의전화:010-2343-0356
이제 또 다른곳으로 가서 적응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비 되겠지만 단 0.00001%의 희망이 생기길 바람으로써 입양글을 올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녀석은 새 삶을 살 수 있을까요? 11편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쁜이가 입양되어서 잘살면 좋겠는데 쁜이에게 피치 못할 마음의 병 때문에 현재 입양자분이나 쁜이나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글을 한번이라도 보신분이라면 쁜이의 불리불안증에 대해서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입양자분도 쁜이가 이정도까지인지는 몰랐고 쁜이를 사랑으로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했지만
사는환경이나 주위시선들.. 그리고 오랜시간의 자연스러운 치유가 필요하지만
현재 먹고 살기 바쁜 입양자분의 삶의 패턴으로 인해서..
파양이 될꺼 같습니다.
발달은 그렇습니다.
9월 15일 지금의 입양자분에게 입양이 되어 이틀정도의 혼자 있어야하는 시간이 있긴 하지만 그후로 쭉~ 추석기간이기에
그 시간만큼 쁜이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면서 정을 많이도 쌓았던거 같았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22일정도 입양자분께서 교회에 다니셔서 교회를 갔다왔더니 쁜이의 우는소리와 자신의 집주변에 무슨 구경거리라도 난듯이 동네 사람들인지 몇몇이 서있더랍니다.
본인도 알기에 일단은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가려고했더니 집앞 대문에 쁜이의 울음소리에 항의 메모가 붙어있었구요.
엄마가 잠깐이지만 자기를 혼자두고 외출을 하니 불리불안증이 표출되는 식으로 많이도 울었는지 동네사람들이 대체 무슨소리인가 하고 나와봤던거 같습니다.
메모는 옆집에 사는 아가씨가 붙힌거 같다고 젊은 아가씨라 쁜이의 사정이야기하고 한동안 봐줄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결되려나 싶었는데 입양자분께서 현재 사시고 있는집이 서울 도시의 한중심 거리이고 사시는곳 윗층에 집주인이 있었는데 처음에 이곳으로 이사왔을때부터 강아지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라 그때는 키우던 아롱이를 데리고 있었는데 아롱이를 보고 무슨 개를 집에서 키우냐고 노발대발이 장난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가 무슨 피해준거 있냐고 하시면서 지지않고 두둔을 해서 그렇게 키웠다고 하네요.
그렇게 아롱이가 9월초정도에 하늘나라로간것을 집주인도 아는상태였고 다신 개를 안키울줄 알았는데 민원성으로 한 아주머니가 그 집주인에게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집주인이 쫓아와서 이집 개 죽은걸로 아는데 대체 이게 무슨일이냐고 상당히 기분 나쁘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분이라 불쌍한녀석이라고 내가 거둬서 키우려고 한다고 했더니
집안에 개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면서 꼴 못보겠다고 다른 사람을 주던지 아님 이사갈것을 권유 받은 입장이구요.
이곳에서 사는동안은 절대 울던 안울던 조용하게 있던지 간에 개를 키우지 말아 달라고 하신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입양자분께서 시간을 달라고 했답니다.
그안에 쁜이가 울더라도 다른 세입자가 불만을 토로해도 나에게 와서 따지지말아 달라고 일주일안에 해결 하겠다고 해논상태입니다.
저와 이것저것 쁜이의 결함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즘은 집안에 cctv를 달면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이곳저곳을 돌려서 볼수도 있고 음성지원도 되니 이걸 달면 불리불안증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구요.
쁜이와 정이 많이들은 입양자분께서 어떻게든 쁜이와 살고 싶은 마음에 성대수술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롱이가 다녔던 동물병원 원장선생님께 상담을 했었다고하네요.
그런데 원장선생님께서 성대수술은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느 강아지나 목소리로 자신만의 표현을 하는건데 그것을 키우는 주인이라고 마음대로 할수는 없다고 하십니다.
지금의 주인의 편의를 위해 녀석이 받아야할 고통과 스트레스가 평생을 꼬리표처럼 짊어지고 살아야한다고합니다.
불리불안증이라면 시간이 저절로 해결해주는것이니 시간을 두고 살펴보길 권장하신 입장이구요.
이게 한두달에 고쳐지는게 아니란는점..
쁜이 처럼 나이가 많은 녀석은 더더욱 많은 노력과 시간.. 최소기간을 1년을 잡으셨다고하네요.
허나 현재의 입양자분의 형편으로써는 직장생활 때문에 계속해서 쁜이를 지켜볼수 있는 입장이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 그냥 두고 출근을 하신다고해도 도심인 이곳에서 종일 울어대는 강아지 때문에 이웃 주민들과의 마찰이 생길께 불보듯 뻔한 일일것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양자분은 하루하루 눈물로 사시는거 같습니다.
저와의 대화속에서도 많이도 우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현명하게 이렇게저렇게 하라고해서 상황이 정리될 문제도 아니니 서로 속만 태우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쁜이와 살아보려고 이사갈 집도 여기저기 몇일 정도 알아보신거 같아요.
지금 이 한생명이 나에게로와 나를 믿고 따라주고 의지하고 나만 바라봐주고 나없인 못살겠다며 그렇게나 울어대고
이쁜짓이나 애교로 웃음도 짓게 만드는데 어떻게 포기하시겠냐면서요.
허나 직장과의 거리 문제나 여러가지 이사로 인한 지출이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열흘이란 시간동안 저와 함께있었던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의 입양자분을 자신이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존재로 인식해 엄마쟁이가 된 쁜이..
몇일간 쁜이와 함께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나 정든 녀석을 다시 다른곳으로 보내야하는 지금의 쁜이엄마의 심정은 겪어 보지 않는 분들이라면 모를것입니다.
저역시 저희 코코와 함께 살수 없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한쪽 가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살아갈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나를 믿고 따라주고 지금의 주인과 함께하는 삶 자체를 전부라고 생각해주는..
말은 통하진 않지만 서로의 교감으로 느낄수 있는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쁜이 사연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쁜이를 처음본건 무척 더웠던 여름밤
겁도 많은 녀석이 배고픔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행색을 보니 영락없이 떠도는 유기견인거 같았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무시하고 그냥 지치지 못하고 50일정도 녀석의 밥을 챙겨 주다가
어떻게든 구조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소문 끝에 쁜이의 사연과 한 아저씨를 따른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쁜이는 한 할머니가 혼자 사시면서 키웠는데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자신을 사랑으로 키워준 할머니도.. 지내왔던 집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배고픔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그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주변만 매일같이 돌아다닌게 6개월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따르는 그 아저씨께서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입장이라 키울수 없다고 하셔서
녀석을 제가 데리고 오게 되었고 입양을 위해 기본적인 검사도 마치고 중성화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유기견의 특징을 아시나요?
쁜이만이 아닌 다른 유기견들에게도 대표적으로 보이는 불리불안증..
쁜이는 그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픈것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 깊다고 해야할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쁜이에게는 할머니처럼 내 주변의 사람들이 또 사라질까봐 그 표현으로 우는것인데
주변의 소음처럼 시끄럽게 작용을 하고있어 쁜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입양하신 입양자분께서
그래도 내가 데려온 녀석이니까 어떻게든 키워보려 노력해봤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입양자이신 쁜이엄마께서 쁜이가 마음의 병을 고칠수 있는곳으로 갔으면 하십니다.
쁜이가 똑똑한것은 아시지요?
처음 낯선 입양자분집에 갔다가 2시간만에 집에 돌아온 쁜이..
그곳을 벗어나려고 앞뒤도 안보고 달렸을텐데 집에 다시 찾아온거 보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 쁜이에게 조금만 관심을 줘도 마음의 병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집안에서 식구들이 식사를 해도 식탐이 없어서 멀치 감치서 그저 바라보고
이젠 패드에도 쉬야도 잘한다고 합니다.
이게 불과 일주일도 안되서 이룬 성과이구요.
쁜이의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옆에서 지켜볼수 있는 곳..
도심이 아닌 시골이라도 마당이 있고 자유롭게 뛰어 놀수 있는곳이있는곳이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이런 조건들이 그저 쁜이이겐 사치이고 희망사항일까요?
이름:쁜이
추정나이:6살
성별:여아
몸무게:5킬로
중성화:완료
불리불안증이라는 마음의 병을 가지고있음
문의전화:010-2343-0356
이제 또 다른곳으로 가서 적응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비 되겠지만 단 0.00001%의 희망이 생기길 바람으로써 입양글을 올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