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요...

2013.09.26
조회101

아 뭐부터 써야될지...참 머리가 아프네요

오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근데요...  헤어지는 이유를 잘몰라요ㅋㅋㅋ

어의가없어서 진짜 이런 남자는 처음임ㅡㅡ

사귄지 200일 넘었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한 12번 정도?

 12번중 12번은 내가 다잡음

울어도보고 매달려서 안떨어질꺼라고 진상도 부려보고

결국엔 다시만나요 그럼 또 당분간은 엄청잘해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구

다신 그런말들 안한다구 해놓고 또...싸우면 헤어지자고ㅜㅜ 말해요 항상 이게 반복이더라구

이젠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오늘도 아침부터 우리생각좀 하자

이렇게 얘기하는데

또 시작이구나... 이번에 이유를 물어봤더니

지겹데요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ㅡㅡ 시발넘

어떻게해야 될까요ㅜㅜ 이쁠때는 한없이 이쁜데

이럴때는 사지를 다 찢어버리고 싶은 심정인데

좋아하는 맘이 더 큰 관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같이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부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