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끝에 이혼한다는 말이 정말이네요." 쓰신 분 보세요.

ㅋㅋ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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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시점에서 말하자면,

 

1. 남편이 형과 형수 눈치를 보는 건 당연. 전통적으로 여성은 남편의 가족에 흡수되는

   의미가 크다. 그래서 형과 관련된 형수를 감싸는 건 당연.

 

   부부 둘만 살아도 시어른, 동서 간에 알력싸움은 여전. 이게 전통.

   형수도 형의 아내라는 권력을 아랫동서에게 행사. 이게 전통.

   왜? 여자들 문제를 이혼으로 해결? 이것도 남자에 흡수된 여자의 권력.

                                       

   어느 가정에서 동서지간이 자매처럼 지내? 서로 고민 하면서 산다.

   여성 스스로 바꾸지 못하는 문화는 무조건 이혼이 답?

 

   밑에 욕 댓글녀들아..

   휴대전화만 미친 듯이 처 보지 말고 대가리로 생각 좀 해.   

   어차피 너희들은 커피나 처 마시고, 명품이나 찾고, 성형중독, 드라마에 쩔어서 "백마 탄 왕자"나

   찾는 쇠대가린데, 무슨 생각이 있니?

 

   정곡을 찔렀더니, 그저 욕밖에 안 나오지? 쇠대가리들아!!!

 

2. 어차피 여성은 1번을 뛰어넘기는 어렵다.

   대체로 한국 가정은 여성의 희생으로 이뤄지기 마련.

 

3. 한국의 여성 관련 서적, 페미니즘 서적 좀 봐라.

페미니즘 하니까 발끈하는 희한한 인간들 잘 들어.

 

페미니즘 서적은 남성 권력에 흡수된 여성의 안타까움을 말하면서, 결국 여성 스스로가  해결 못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야.

 

저 글 쓴이가 답답하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쓰레기도 잘 들어.

 

지 마누라 편을 안 든 게 잘한 게 아니지, 근데 이 여자는 구박하는 동서에게 찍소리 못하고 혼자 눈물 쏟고, 남편에게 얘기하고 욕먹고, 결국 이혼? 이게 이 글쓴이의 해결방식인가? 문제 있는 당사자에게 당당하게 안 따지지? 찍소리 못하고, 남편 탓을 하지? 그럼 여성이 처한 상황이 바뀌나? 어떻게 바뀌나? 어이구 이혼이 무서워서 남자들이 벌벌 기는 걸 보고 싶은 거야? 이게 가능할까? 불만이 있으면 "저항"을 하라고, 왜? 입도 벙긋 못하고, 이혼? 이건 마치 용의자라고 지목된 사람이 "난 결백해요." 유서 써놓고 죽는 거랑 마찬가지야. 이혼할 맘이면, 당당하게 따지고 이혼하라고, 지 사생활을 여러 사람에게 까발려서 동조를 구하지? 이것도 전형적인 여성들의 사고방식이지, 결심했으면 이혼하라고!!!  

 

 여자 본인의 발언권을 포기하고, 남편(남성권력)에게 의지하는 자세는,

 남편(남성권력)의 가족에게  흡수된 한국 여자의 전통 결혼문화를 말해준다.

 

형의 여자를 감싸는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지, 하지만 둘 중에 어떤 것도 잘못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왜? 어떤 형제간은 형의 여자를 몰아세우는 게 두려운 사람도 있고, 형, 형수와 사이가 틀어지는 걸 두려운 남성도 있다. 그래서 지 마누라가 좀 더 희생하길 바라는 남성 심리가 있다. 이 여성이 처한 심리상태가 안타깝지만, 어느 한쪽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 여성과 맞물려있는 여러 사람의 심리상태를 무시하고 말하긴 어렵다. 좀 더 서로 대화로 풀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요즘 들어 매체에서 내 여자를 감싸고, 시 가족에게 욕을 먹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하지만 딱잘라 말하기 어렵다.
이게 내 요점이다. 간략하게 쓰면 너희 쇠대가리들은 이해를 못하는구나.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나, 그걸로 인한 신경증, 정신분열증 증세가 있는 건 아니? 칼로 무 자르듯이 인간관계가 해결되는 게 아니란다 쇠대가리들아!!!

 

결국, 한국에서 이런 쇠대가리들 때문에, 이혼율만 높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