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 수명장애

고민되요2013.09.26
조회183

안녕하세요 ㅎㅎ

 

네이트톡 가끔씩 시간될때 한번씩 보긴했는데 글을 적어서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ㅎㅎ

 

맞춤법에 대한 지적이 많으시던데 저도 지적해주세요 ㅎㅎ

 

글을 많이 안적어봐서 많이 틀릴지 몰라요 ㅋㅋㅋㅋ;;;

 

글을 올리는 요지는 아주 평범하고 대수롭지 않은 것일수는 있으나 ,,,

 

평범한건지 치료가 필요한건지 물어 보고 싶어서 올리는 것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가위를 많이 그리고 자주 눌립니다. 이것을 수면장애라고도 하죠??

 

제가 느꼈을때는 수면장애 인거 같은데 너무 자주 인거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수면장애의 패턴이 연령별로 나뉘는데 한번 들어주세요~!~!

 

 

1. 어렸을때~~~ 20살이전

 

초등학교전까지는 약간의 특이한 경험을 몇번하였는데,, 수면장애도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

어렸을때의 수면장애는 자고 있음 위에 누가 누르고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평범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주 눌렸어요 정확히 횟수는 잘모르겠는데 ... 자주 눌렸어요

그리고 꿈도 자주 꾸고 생각잘나고 엄청 판타지한 ;; 꿈을 많이 꿨는데

푹 못잔거 같아요 항상 9시나 10시되면 잠을 잤지만

하지만 귀신이나 이상한 형상같은건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청소년기 접어들면서 약간씩 줄어 들긴했는데 ....  어렸을땐 자주 눌렸지만 평범했어요

 

 

2. 20살~~~25

 

여러 수면장애중 가장 기억나는것만 쓰겠습니다.

 

첫번째, 잠을 자고 있던중 가위가 누르는것같아 눈을 떠보니 붉은색의 거대한 사람모양의 형상이

내 몸위에 올라가 있었어요 근데 가위를 눌리면서 형상은 처음 나타나서 좀 당황하였지만

자주 눌렸던터라 쉽게 털어버리고 일어났죠.

 

두번째, 여동생이 티비에서 무서운걸 보고 있었는데 제가 무서운걸 못봐서 티비를 등지고 방에

들어 가서 누웠는데 가위가 눌렸어요 이가위는 제가 눌렸던것중 아주 무서웠는데

누워서 자는데 갑자기 밑에서 제 다리를 훅 밑으로 빼는 느낌을 받았어요

 

 

 

3. 26~현재 (29)

 

요즘에 제가 또 가위를 많이 눌리는데 너무 현실상황하고 같아 이게 가위인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많아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대표적인것만 적을께요

 

 

첫번째 이야기를 말하자면 , 제가 예랑이와 (현재  부모님 허락받고 같이 삽니다.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예정인데... )거실에 있다가 잠이와서 제가 먼저 방에 들어 가서 잘려고 누웠는데 어느순간부터 가위의 낌새가 느껴지길래 ( 가위를 하도 눌려서 이제 눌릴꺼 같음 일어납니다 ㅋㅋㅋ;;)

일어났어요 오빠는 거실에 있고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도 있고 그러다가 평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근데 고양이가 기분나쁜지 저랄 할퀼려고 그래요 내가 키우는 고양이는 절대 안그러는데 이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빠도 먼가 좀 이상해요... ;; 알수 없는 미묘한 느낌??

그래서 제 몸을 꼬집어 봤더니 아무 느낌이 안나는게 꿈이더라구요 -_- 그래서 일어 날려고 하는데 잘안일어나져요 그래서 정신을 집중하고 힘을써서 일어났어요 ㅠㅠㅠ

 

두번째 이야기, 제가 예랑이집에 (예비시부모님집) 놀러가서 잤어요 침대 바로 앞에 부엉이 박제가 있고 저는 부엉이를 마주한채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어 날때가 된거 같아 일어 났어요

그런데 하얀저고리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여자가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무섭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어요... 제가 무서운 영화를 못보는데 어릴때부터 무서운꿈을

많이 꿨더니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나갔는데 시부모님이 안계신거

에요 평소 같았으면 밥해놨으니 밥먹어라 이러시는데 아무도 없으셔서

저는 이모집에 갈려고 나갈준비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먼가 또 미묘한게 이상한거에여 가만생각해보니 저 귀신은 여기에 왜있는지 -_-;;;;; 그래서 아 이거 꿈이구나 하면서 열이 받아서 귀신한테 열받아서 화내고 일어 나려는데

아 안일어나지더라구요 그럴때 초집중하고 힘을 쓰면서 일어 나야 해서 힘겹게 이겨내고

일어났죠 ㅠㅠㅠㅠ    정말 집구조도 똑같고 오빠도 옆에 자고 있고 ㅠㅠ 그리고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이모집 가져고 했었거든요 ㅠㅠㅠㅠ

 

요즘엔 항상 저런식이에요,, 오빠가 있을때는 딱저렇게 경험해보구 근데 방에서 오빠랑 같이 잠들면 안눌려료 ㅋㅋㅋㅋ

그리고 어렸을때 빼고 ~~~요즘은  혼자 잘때!!!!!!!! 그래서 그런지 전 항상 피곤합니다.

( 하지만 체력을 좋대요 ;;) 그래서 키가 작은거 같기두 하구 ㅠㅠㅠㅠ

 

요즘엔 한달에 2~3번 많게는 더 가위가 눌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스트레스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도 그러시는지

아니면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ㅠㅠ 경험있으신분들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 그리고 어떨때는 가위눌려도 그 상태로 그냥 자요 하도 눌려서 적응 되다보니ㅋㅋㅋ;;;  하지만 현실상황과 연결이 안되어있을때 아 이게 가위구나 라고 느껴지고 약한 가위일때는 그냥 자죠 하지만 그런경우는 이때껏 2~3번 정도에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