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캡 포장이사 이라기보다는 레드캡 이사 ? 1탄

선녀와천사2013.09.26
조회894

13년만에 층간 포장이사 했어요.

08;20분 - 12;15분에 끝나고 보니 피아노 한곳은 움푹 파였고, 한 곳은 긁혀있었습니다.

전화했더니 아니라 하더군요.

전날 디지털 카메라로 피아노는 찍어두었다 해도

절대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해서 본사 고객센터로 접수 했는데

10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제가 전화해서 진행이 되고 있느냐했더니

지점에서 전화 드리지 않았던가요? 라고 하더군요...참 기가막혔습니다. 

한참 후 본사 고객센터에서 지점에서는 사과 못하겠다. 인정할 수도 없다하니

고객님께서 다음단계인 소비자보호원으로 접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해서 

팀장을 바꿔달라, 대표님과 연결해 달라는 저의 요구에 팀장연결을 해 주었는데

꼭 같은 답변, 대단히 죄송하지만 소비자보호원 운운하기에

NO! NO! SNS를 활용하겠습니다했더니 6시 30분경 지점장이라며

미안하다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또 NO! NO! 폭언을 퍼붓고 인정하지않겠다한 직원이 직접 보고 사과하러 오시라했더니

일주일 후 계약 당시 직원과 이사현장 팀장 두사람이 와서 피아노와 사진을 보고

"인정합니다. 미안합니다" 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보상을 바라는 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나니까 취한 행동이었습니다.

 

이사준비 하시는 분들 옐로우캡 포장이사를 이용하실 때 중요 물품 꼭 사진 찍어 놓으세요

날짜 정확하게 나오게 해서요. 전 이글 자주 올릴까 해요.

저와 같이 광고보고, 올려놓은 칭찬의 댓글보고 선택하지마세요.

고객센터 후기에 제가 불만사항 올린글은 삭제 되었습니다. 칭찬의 내용만 올려 놓는거 같아요.

여러분 본사 믿고 광고 믿고 포장이사한 저 망했어요... 

냉장고도 긁히고 파인 부분을 보여드렸더니 침묵하시더군요. 

 

옐로우캡 포장이사 이용할 땐 증거자료 충분히 준비하시고 (젤 좋은 것은 이용하지 않는것이긴 한데) 지금 예약이 되신분들 꼭 사진 찍어놓으세요. 자세한 내용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