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2013.09.27
조회126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귄지는 150일정도 됐습니다..

 

서로 고등학교 친구라서 ,,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난거구요..

 

고등학교를 시골에서 나와서 부모님이 남자친구쪽을 알아봤나바요...

 

근데 친가쪽에 큰할아버지가 말못하시는 장애인이셧나바요.. 지금은 돌아가셧구요

 

남자친구도 몰랐는데 엄마가 저한테 말해서 알게됐구요..

 

그걸로 엄마나 오빠 언니들이 반대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가서 직업군인으로 잇어서 대학교를 안갔는데,, 고졸이라고 시러하시구요..

 

그런다고 해서 제가 좋은 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구요.. 그냥 이상한전문대나와서

 

사회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곧잇음 직업군인 그만두고 제대하구요...

 

장애를 가지고있는집안이라고 결혼해서 애가 그럴수 없다는 보장이 어디있냐는거죠..

 

아직까지는 없어요 큰할아버지만... 그래요...

 

전그래요 참좋은남자에요.. 여러남자를 만나봣지만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사랑받고잇다는 느낌을 항상주고 외롭지않게 옆에서 응원해주는 그런남자에요..

 

아직 150일밖에안대서 이러는 걸수도 잇지만.. 그래도

 

그렇타고 우리집이 흠이 없는것도아니고 그애못지않게 흠이 잇습니다..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

 

정말로 말못하는 장애가 선천적인건지요>?

 

그아이가.. 그전에 여자한테 상처를 마니 받아서 저까지 그런상처를 주고싶지않고...

 

더 정들기 전에 헤어져야싶기도하고... 전 엄마오빠언니를 이길자신이 없거든요, ㅠ

 

근데 놓치기 실코..ㅜㅜㅜㅜ  헤어지면 다시는 그런사람만날수 없을것 같고..

 

생활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전 그 장애가 우리결혼에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