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인지 인간인지......????

PositiveBORI2013.09.27
조회369,247

안녕하세요^^

우리가족 보리를 소개합니다 !! ㅋㅋㅋㅋ

 

이모가 시골에서 가져다 준 강아지  ~

어미가 너무 예쁘다며, 다 자라도 말티즈 만하다며

강아지를 원하던 우리 가족에게 선물해주었죠 !!!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땐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귀엽죠 ? ㅋㅋㅋ

 

간식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누워자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

어찌나 귀엽던지, 하는 행동 하나하나마다 미소가 번지더라구요 ~~~~ ㅋㅋ

 

 

 

 

그러던 보리가 청소년기를 지나 성견이 되더니.............

 

....

 

 

........ 

 

 

 

 

 

 

 

 

 

 

뭘봐..........? 라는 표정 짓기는 다반사..  

바깥세상이 궁금한건지 두 발로 서서 고독을 씹으며 저렇게 창 밖을 바라본답니다...

친구들이 지어준 우리 보리의 별명

노루, 소, 말.. ㅋㅋㅋ

이건 집에서 기르는 개가 아니라며..얼른 시골 할머니댁으로 보내라며 놀린답니다.... !! ㅜㅜ..ㅋㅋ

인형같은 자기네들 집 강아지 토이푸들, 말티푸를 보여주며 ㅋㅋㅋㅋ 이게 귀여운거라고

확인시켜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강아지들을 보면, 과연 우리 보리의 조상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분명히 이모는.. 말티즈만하다며 다 커도 팔뚝정도라고 했는데...

이게 왠걸.... 일어서면 족히 1M는 되는 것 같죠 ? ㅋㅋㅋㅋㅋ

 

저렇게 건장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사람같기도하고....

곧게 뻗은 두다리가.. 우리집 유일한 7등신인 것 같아

작은얼굴과 긴 다리가 가끔 부럽기도 하고 (?) 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두다리로 서있으면 허리에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기도 한데

어찌 말릴 수도 없고... ㅋㅋㅋㅋ 그래도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는 말처럼

우리 보리가 제 눈엔 제일 사랑스럽네요 ^^ ~~~!!!

댓글 82

크르릉오래 전

Best산책좀 자주시켜주시지... 강아지들 나가고 싶으면 저렇게 밖에 자주 처다보는데

잉잉오래 전

Best고독을 즐기는 우리집 강아지ㅋㅋㄱ 다나가주세여

사람오래 전

Best1999년10월2일, 우리쏘니 간석동 애견쎈타에서. 10만넌주고 샀는데 이젠 1억줘두 안바꿔. 너무 사랑해. 쏘니야. 너뗌 시리 인생착하게 살았다.14 년동안. 진짜 죽이구 싶은 년.놈 들 있었는데. ㅠ.ㅠ 원수를 사랑하라구 햇는디.휴.~

밤밤바바밥오래 전

우리집개도ㅋㅋㅋㅋㅋㅋ사람같아서미침...

슬개골조심오래 전

무릎뼈 나가여... 슬개골 조심

오래 전

닌 그러다가 훅 가~^^

보리맘오래 전

나도 보리야 방가웡ㅋ

12오래 전

우리고양이도 지가 사람인줄-.-

ㅋㅋ오래 전

귀엽다그올리신건데여 저도애완견잇고 강아지개를엄청조아하는사람입니당 물론님의강아지이뻐하시겟지만 애완견의마음을너무몰라주시네여 산책쫌자주보내주세여저러다개들집나가여 소중한애완견이면그만큼강아지입장에서 생각쫌해주세여

오래 전

비슷한듯?!

아잉오래 전

얘도 지가 사람인줄..

오래 전

우리 갠줄ㅠㅠㅜ저희집 똥개는 등에 하트가 있어여!ㅎㅎ그래서 이름이 사랑이 ㅋㅋㅋㅋㅋ

169cm오래 전

두발로 자주 서있으면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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