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딸을위한 아빠의 깜짝선물!!

후덜덜2013.09.27
조회140,442

많은 관심 감사해요 ㅎㅎ 글 당연히 묻힐줄알고 기대안했는데 베스트에 가있네요 ㅇ0ㅇ~!!

우리가족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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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0살 여자입니다 ㅎㅎ

 

저희집은 그렇게 잘 사는편이 아니라서 엄마, 아빠, 언니, 저 이렇게 넷이 일만 하며 살아요 ㅎㅎ

 

 

그러다보니 집은 그냥 잠깐 씻고 자는곳으로 인식이 되버려서 집이좀 엉망이에요ㅠㅠ

 

 

 

 

지금 저희 가족은 테크노폴리스 근처에 들어설 아파트에 들어가기위해 열심히

낑낑대며 지내고있지요.. ㅎㅎ

 

 

 

 

방금 말씀드렸다 시피..

 

저희집이 좀 엉망진창이라 베개도 찢어지고 아직도 여름이불을 펼쳐놓고 자고 한답니다;;..

(자랑하는거아니에요..)

 

 

그만큼 집에 투자할 시간이없어요 ㅠㅠ..

 

 

 

 

 

그런데 마침 오늘!

 

 

퇴근을 하고 뻐근한 몸으로 집을 갔는데, 아빠가 방에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ㅇ0ㅇ?

 

 

 

뭐지 뭐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뚜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수건으로 베게커버를 만들어놓으셨더군요..

 

배꼽잡고 신나게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참신한 아이디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뚤 빼뚤...

 

많이 부족한 바느질 솜씨지만

 

 

 

 

울아빠가 최고인거같아요 >0<!!!!! 짱!!

 

 

 

 

 

 

 

 

 

 

 

실 꼬맨거 보이시나요??

 

 

 

 

 

아진짜 아빠..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 )

 

 

 

 

이건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1일날 있었던 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고등학생이라 집에서 빈둥빈둥 거렸을때네요..

 

 

 

 

어디 잠시 갔다온다던 아빠한테 제가 날씨가 추우니까 붕어빵먹고싶다고 했어요

 

 

 

붕어빵좀 사다달라고 했는데...

 

 

 

 

 

..

 

 

 

 

밑에 그림 보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려 죽는줄알았다능 ♥

 

 

 

 

 

 

 

 

 

 

 

 

 

 

울아빠 이렇게 센스쟁이에요♥>0<

 

 

사랑해요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언니랑 저, 돈 열심히모아서 이쁜 새 아파트 하나 마련해서 저희 가족 옹기종기

 

오래오래 같이 건강하게 지내요 ♥

 

 

 

 

엄마 아빠 사랑해요 ^*^

 

 

 

 

댓글 38

와웅오래 전

Best훈훈한게 뭐냐면... 글쓴이처럼 어린나이에 저런거 보면 오히려 더 짜증내고 그럴수도 있는데 아빠한테 고마워하고 사랑한다 그러는거 보니 성격 참 밝고 좋아보인다 지금 그런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간다면 바라는 좋은날이 분명히 올거에요~

오래 전

Best이런거보면 진짜 부러워요 저는 공부때문에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한국에서 아빠는 일하시고 가끔가다가 한번씩 놀러오시는데 직장때문에 오래못계세요 추석에 한번 놀러오셨는데 마이쮸 사가지고 오셨어요 마지막 마이쮸가 먹기아까워서 테이프로 봉인해놨어요 날짜는 아빠가 계셨던 날짜에요 갑자기 공부안하고 딴짓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가서 또 라면이나 먹어야겠네요

바보오래 전

Best내친구는 늦은밤 추운겨울 임신중에 복숭아가 먹고잡퍼 신랑께 복숭아 사달라니 음료수 2%를 사들고 왔다고 하더이다ㅋㅋ~

ㅋㅋ오래 전

울 선생님은 사모님이 임신하셨을때 추운겨울이었는데 딸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구하려고 애써도 안되니까 딸기잼을 사가심ㅋㅋㅋ

오래 전

글쓴이 마음이 넘 이쁘다

gif오래 전

아 너무 이뻐요~~ 아부지랑 딸내미랑 이렇게 알콩달콩!!!! 저는 해외에 혼자 나와 살고 있는데..ㅠㅠ 아부지께 효도해야하는데.. 글쓴님 지금 마음 그대~로 아부지랑 가족분들이랑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시길!!!

수여닝오래 전

밑에 댓글에 피부 다 상할듯이리고 되있어슈 쓰고가요 모바일이라 오타ㅠㅠ 전 맨날 수건베개하고 자요 ㅋ ㅋ 그냥 베개보다는 깨끗해서 피부 엄청 조아짐 ㅎㅎ 배게커보 이런거 필요없어용 수건이 짱!!!!!!!

ㄱㅅ오래 전

부럽다 난 아빠한테 카톡 차단당했는데 시발

ㅋㅋ오래 전

이가족너무이뻐..........

용용이주인오래 전

저희 엄마는 이불에 선물주셨어요ㅋㅋ

잉또오래 전

글쓴이 참 사랑스럽다 베플말대로 ㅋㅋ 와..아버지 되게 이쁘실거 같음.. 말투랑 마음이.. 님도 그렇구 옹기종기알콩달콩 사는 느낌이 나서 부럽다..

ㅇㅇ오래 전

전 우리엄마가 버릴 이불로 베게커버 해서 잘썻어요. 친정가면그거 아직도 있어요. 따뜻한 글 보고 갑니다

ㅇㅅㅇ오래 전

우와 심지어 이뻐ㅋㅋ♥ 아버지 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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