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보았셜 예셰숄~~

아아웅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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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일찍 끝나고 지윤이랑 삼성동에 가기로 했지요.

평소 같으면 버스를 타고 갔겠지만....

바람이 좋다나 어쩐다나... ㅡ.ㅡ 가을녀자임

 

 이날 SM 앞에 아주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그냥 청담까지 걷기로...

넘 뜨거워서 후회막심.. 걷자고 한 지윤이에 대한 원망이 생겨갈쯔음

 

누군가가 포스를 뿜으며 휙~ 지나가는게 아니겠음????

 

갑자기 애들이 뛰기 시작해 덩달아 지윤이랑 저도 뛰게 되었음.

피부과 건물앞에 지디오빠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다행이 주변에 사람이 얼마 없어서

지윤이랑 나도 인사하고 그랬는데

 

그런데 피부과 직원이 나와서.. 오빠만 데리고 가벼렸음.. ㅠㅠ

 

“저도 여기 다니는데요?”이러면서 타려고 했지만.. 저지당함..

 

거기가 엘리베이터가 안쪽 쏙 들어가 있어서ㅎㅎ .......

 

그래도 잠깐 동안 지디오빠랑 인사도 하고 완전 최고였구~ㅛ~

 

내 친구 지윤아 뜨거운데 걸어가자 했다고 투덜댄거 미안~ ^.^

완전완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