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정말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습니다. 둘은 미래를 약속한 사이가 되었고, 여자의 집에 먼저 인사를 하러 가게됩니다. 그렇게 여자의 집을 가기위해 산을 넘는 도중 여자는 호기심에 길이 아닌 숲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남자는 `위험하니 가지말아라, 뭐가 있을지 모르니 가지말아라` 라고 말을 합니다. 여자는 `그래도 난 이런길로 가는게 더 재밌어요` 라고 말을 합니다. 남자는 마지못해 여자를 위해 앞장서서 숲길을 헤쳐주며 말을 합니다. "계속 가시나무만 나오는거 봐. 위험하다고 했잖아. 내가 앞장서지 않았으면 넌 다쳤을거야" 여자는 그래도 자신이 가고싶어 하는길로 남자가 앞장서서 데리고 가준다는것에 만족합니다. 남자는 가시에 찔리고 옷이 찢어지면서도 계속해서 앞을 헤치고 갑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기 때문이죠. 그렇게 어느정도 가자. 다시 길이 나옵니다. 남자는 말합니다 "이제 이쪽길로는 그만가고 조금만 옆으로 가면 다시 길이 나오니까 그리로 가자" 여자는 말합니다 "난 그래도 이길이 좋은데 그냥 조금만 더 가면 안되나요?" 남자는 "이러다 정말 큰 가시덤불나와서 큰일 당할지도 모른다. 나 지금 너무 아프다 그만 가자" 그러자 여자는 "그럼 내가 앞장서서 갈게" 라며 앞장서서 가버립니다. 남자는 그런 여자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다시 앞장서서 걸어갑니다. 여기저기 찔리고 피가 나고 이제는 걸을 수 조차 없게 온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제발, 이제 제대로 된길로 가자, 나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하겠다" 며 남자는 주저 앉아버립니다. "나도 당신이랑 같이 이길을 걸어왔지만 멀쩡하잖아요. 당신 혼자 이길을 걸어온거처럼 하지마요" 라며 여자는 주저앉은 남자를 책하며 앞으로 걸어갑니다. 남자는 더이상 걸을 수 조차 없었기에 여자를 잡을 수 도 없었죠. 얼마있지않아 남자는 다시 길을 재촉하며 여자를 따라잡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여전히 온몸에선 피가나고 다리에선 걸을때마다 찢어진 살이 점점 더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하며 여자를 따라잡기위해 걷고 또 걸었습니다. 저기 여자가 보입니다. 근데 여자가 주저앉아 울고 있습니다. 가시덤불속으로 들어가있던 여자를 발견한 남자는 여자를 꺼내기위해 맨손으로 가시덤불을 해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흘러 여자는 그곳을 빠져 나왔고 그때서야 남자를 보게됩니다. "고마워요. 당신말을 들을걸 내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제라도 제대로된 길로 가요" 남자는 그런여자를 보며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조금 긁히고 다치긴 했지만 움직이기에 불편은 없었기에 원래의 길로 다시 가기 시작하죠 남자는 말합니다 "인사는 다음으로 미뤄야될거같아요. 내가 너무 아파서 갈 수 가 없네요" 여자는 말합니다 "당신이 온다고해서 일가친척들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뭐하는거죠? 어서가요. 내가 부축해줄태니 가서 인사는 드려야죠" 남자는 말합니다 "정말 너무 아프고 힘이들어 움직일 수 가 없어요. 미안하지만 혼자가서 내 상태가 이래서 못가겠다고 말씀 좀 드려주세요" 여자는 화가 났습니다. 남자를 기다리는 자신의 부모님과 일가친척들앞에 자신혼자 갈 수 가 없었기 때문이죠. 여자는 남자에게 "내가 이렇게까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끝까지 자기 힘들다고만 말하죠? 나도 같이 그길을 걸어왔고 나도 가시덤불속에 걸려서 여기저기 찢어졌어요 근데 당신만 아프고 힘든가요? 나도 아프고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때문에 어른들이 기다리시는건 생각 안하나요? 그래요 알았으니 오지마세요. 나혼자라도 갈게요" 라며 여자는 혼자 가버립니다. 남자는 아무말없이 여자의 뒷모습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작가 지망생일때 간단한 14쪽짜리 사랑에관한 이야기를 쓸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썼던 글입니다. 제 첫사랑이기도 했던 남자와의 결혼이 실패했던 얘기를 각색해서 써보았습니다 .원래 분량이 조금 더 남아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될듯 싶네요. 여러분들은 여기까지 읽으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1
사랑은 언제나 모순이다 #1
옛날에 정말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습니다.
둘은 미래를 약속한 사이가 되었고, 여자의 집에 먼저 인사를 하러 가게됩니다.
그렇게 여자의 집을 가기위해 산을 넘는 도중
여자는 호기심에 길이 아닌 숲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남자는 `위험하니 가지말아라, 뭐가 있을지 모르니 가지말아라` 라고 말을 합니다.
여자는 `그래도 난 이런길로 가는게 더 재밌어요` 라고 말을 합니다.
남자는 마지못해 여자를 위해 앞장서서 숲길을 헤쳐주며 말을 합니다.
"계속 가시나무만 나오는거 봐. 위험하다고 했잖아. 내가 앞장서지 않았으면 넌 다쳤을거야"
여자는 그래도 자신이 가고싶어 하는길로 남자가 앞장서서 데리고 가준다는것에 만족합니다.
남자는 가시에 찔리고 옷이 찢어지면서도 계속해서 앞을 헤치고 갑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기 때문이죠. 그렇게 어느정도 가자. 다시 길이 나옵니다.
남자는 말합니다 "이제 이쪽길로는 그만가고 조금만 옆으로 가면 다시 길이 나오니까 그리로 가자"
여자는 말합니다 "난 그래도 이길이 좋은데 그냥 조금만 더 가면 안되나요?"
남자는 "이러다 정말 큰 가시덤불나와서 큰일 당할지도 모른다. 나 지금 너무 아프다 그만 가자"
그러자 여자는 "그럼 내가 앞장서서 갈게" 라며 앞장서서 가버립니다.
남자는 그런 여자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다시 앞장서서 걸어갑니다.
여기저기 찔리고 피가 나고 이제는 걸을 수 조차 없게 온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제발, 이제 제대로 된길로 가자, 나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하겠다" 며 남자는 주저 앉아버립니다.
"나도 당신이랑 같이 이길을 걸어왔지만 멀쩡하잖아요. 당신 혼자 이길을 걸어온거처럼 하지마요"
라며 여자는 주저앉은 남자를 책하며 앞으로 걸어갑니다.
남자는 더이상 걸을 수 조차 없었기에 여자를 잡을 수 도 없었죠.
얼마있지않아 남자는 다시 길을 재촉하며 여자를 따라잡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여전히 온몸에선 피가나고 다리에선 걸을때마다 찢어진 살이 점점 더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하며 여자를 따라잡기위해 걷고 또 걸었습니다.
저기 여자가 보입니다. 근데 여자가 주저앉아 울고 있습니다.
가시덤불속으로 들어가있던 여자를 발견한 남자는 여자를 꺼내기위해 맨손으로 가시덤불을
해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흘러 여자는 그곳을 빠져 나왔고 그때서야 남자를 보게됩니다.
"고마워요. 당신말을 들을걸 내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제라도 제대로된 길로 가요"
남자는 그런여자를 보며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조금 긁히고 다치긴 했지만 움직이기에 불편은 없었기에 원래의 길로 다시 가기 시작하죠
남자는 말합니다 "인사는 다음으로 미뤄야될거같아요. 내가 너무 아파서 갈 수 가 없네요"
여자는 말합니다 "당신이 온다고해서 일가친척들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뭐하는거죠?
어서가요. 내가 부축해줄태니 가서 인사는 드려야죠"
남자는 말합니다 "정말 너무 아프고 힘이들어 움직일 수 가 없어요. 미안하지만 혼자가서 내 상태가
이래서 못가겠다고 말씀 좀 드려주세요"
여자는 화가 났습니다. 남자를 기다리는 자신의 부모님과 일가친척들앞에 자신혼자 갈 수 가
없었기 때문이죠. 여자는 남자에게 "내가 이렇게까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끝까지 자기
힘들다고만 말하죠? 나도 같이 그길을 걸어왔고 나도 가시덤불속에 걸려서 여기저기 찢어졌어요
근데 당신만 아프고 힘든가요? 나도 아프고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때문에 어른들이 기다리시는건
생각 안하나요? 그래요 알았으니 오지마세요. 나혼자라도 갈게요"
라며 여자는 혼자 가버립니다. 남자는 아무말없이 여자의 뒷모습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작가 지망생일때 간단한 14쪽짜리 사랑에관한 이야기를 쓸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썼던
글입니다. 제 첫사랑이기도 했던 남자와의 결혼이 실패했던 얘기를 각색해서 써보았습니다 .원래 분량이 조금 더 남아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될듯 싶네요. 여러분들은 여기까지 읽으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