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섭해지는데.. 어떡해야할지.....

고민중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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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같은 직장에서 만나 서로 좋은 감정으로 지내다가...

정식으로 사귄지는 2주가 되었습니다...

9월부터 저는 퇴사를 하였지만, 여전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여.., 

정식으로는 2주지,, 사실,, 주변에서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라고 칭했을정도로..

서로 조아하는 감정이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좋은감정으로,, 오래도록 만나고싶은데...

다른것들은 서로 얘기하면서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지내기로했는데..

하나가 아직 절충이 안되서..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을 구해볼까합니다..

 

저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남친이 생기면,, 내남친입니다~하고 소개를 해주고싶고~~

모두 어울려 지내고싶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 소개해주고싶습니다...

 

그러나, 남친은 주변에 아직 애인이 없는 형들도 있어서, 여친있냐고 묻거나, 누구랑 사귀냐고

묻거나 물어보지 않는이상은 구지 저에대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저를 보여주고 싶지않고, 자기친한 사람들에게만 소개해주고싶다고 합니다..

 

조금은 무심할 수 있는 남친의 행동이 너무 섭해서 속상하기도 했는데,,

남친은 저는 주변에 남자가 많으니, 본인이 남친이라고 말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물어보기이전에는 안하는 성격이라고 하니...

따지고보면, 남친 직장에도 여자가 많은데... 흠흠...

 

어떻게 절충을 해야 이해하고 배려할지 모르겠어요...

 

바로 어제도,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남친 아는 동생을 만났는데,,

소개를 안해주더라구요.. 너무 섭했어요...

남친이 싫어하는 동생이라 소개를 해주고싶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흠흠...이게 서로 너무 다른탓인지... 맞지않는건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