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도 빵욱이 과가 되어 가나? ㅉㅉㅉ

마수드3082013.09.28
조회107

다음은 길냥이가 변명이랍시고 올려 놓은 글입니다.

 

길냥이 2013.09.27 15:27

 

길냥이도 빵욱이 과가 되어 가나? ㅉㅉㅉ ㅉㅉㅉ 넌 언제나 그래 왔는데.. 어쩜 그렇게 찍는 족족 다 틀리냐.. ㅉㅉㅉ 언제 철들래..

 

 

그런데 제 본문입니다.

 

마수드308 2013.09.27 07:42

 

ㅉㅉㅉ 빵욱이나 너나 수준이 비슷해요. ㅉㅉㅉ 다른 점이라면 빵욱이는 멘붕이 일찍 왔고 길냥이는 아직 사기칠 여력이 있는 거지. ㅋ 간튜닝 하냐? ㅉㅉㅉ 근데 대가리가 튜닝 안되면 간튜닝도 허사지. ㅉㅉ

그리고 뻥칠 나이를 잘못 짚었다. ㅋ 그 30대 중반은 니넘들 어린놈들 처럼 무르지 않거든. ㅋ 왜인줄 아냐? ㅋ 그 30대 중반들이 20초나 10대 말때 IMF 터져서 등골 브레이커 짓 할래야 할수도 없었고.. 그래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군대 다녀온 놈들 태반에..

군대 갔다와서 복학해 보니 스펙 필요하다고 지랄들해서 돈 깨지느라 휴학들 밥먹듯이 한 놈들이 하나 둘이 아니고, 그러는 사이 오르는 등록금에 거의 허리 부러지게 살아온 전적이 태반이며, 그렇게 해서 졸업이라도 간신히 했더니 사상 최강의 불경기와 맞딱뜨리고 때마침 개신교 장로정권이 들어서서 나라를 졸딱 말아 드셨지. ㅉㅉㅉㅉ

그전에도 저주받은 세대였던 건 마찬가지지..ㅋ 사상 최악의 난이도의 수능시험에 재수에 하향 지망 천지고, 재수라도 해볼라 치니 사상 최대의 응시생 숫자..ㅉㅉㅉ 세상에 이갈면서 살아 올수 밖에 없었지만 니들같이 뇌가 해면체 된 놈은 적어도 나는 본적이 없단다. 알간? ㅉㅉㅉ

하긴..ㅉㅉㅉ 욕먹을라면 뭔짓을 못하겠냐. ㅉㅉ 빵욱이나 너나 그놈이 그놈이지. ㅉㅉ 어짜피 뻥일게 뻔하나 그게 진실이라도 니놈께서 먹을 욕은 뻔하겠지. ㅋ

등.골.브.레.이.커.짓.이.자.랑.이.냐? 그.나.이.쳐.먹.고? ㅋ

나이를 쳐먹는다는 것은 말이다. 지가 스스로 뭐가 부끄러운지를 깨닫고 그걸 닦아 나가는게 상리거든..ㅉㅉ 그걸 못하는 경우는 나이를 항문으로 쳐먹었다고 하는 거고. ㅉㅉㅉㅉ

니놈들 처럼 속편하게 등골 브레이커 짓 한 놈들? 내주변엔 없어. ㅉㅉㅉ

 

 

문: 위의 본문 어디에 찍은게 있을까요? -_-;;

 

답: 없음.

 

(1) 첫번째 문단은 그냥 통상적으로 꽈주는 거 한방이고..

 

(2)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문단은 결국 사실을 열거한 거 뿐이고.

 

(3) 마지막 부분은 그냥 개인적인 평가임.

 

뭘 찍었다고? 거참 알다가도 모를 놈이군.

 

뭐, 어쨌거나 확실하게 답이 나오네... ㅉㅉㅉ 결국 길냥이가 30대 중반이라는 것은 개뻥 그 자체입니다..ㅉㅉㅉ

 

왜? 지금 30대 중반을 운운하고 다니려면 적어도 77년에서 80년까지 안에 태어난 세대라는 소리인데, 본인이 적어 놓은 글인즉, 그 세대가 직면했던 현실이거든요. ㅉㅉㅉㅉ

 

즉, 그 시절을 살아본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이고.. 그 시절을 살지 못한 놈에게는 "찍은" 게 되겠지요. ㅋㅋㅋㅋ

 

왜 그런지 열거해 보면 말이지요.

 

먼저 저 역사상 최악의 수능이라는 것은 97년의 일입니다. 그당시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소신 지원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향 지원을 해야 하는지.. 때마침 터진 IMF로 학교 가는거 포기한 애들도 속출했지. 그다음은 뭔 일이 터졌냐하면 수능 난이도가 엄청 하향 조정 되어서 고득점자가 넘쳐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ㅉㅉㅉ 달리 말하면 반대로 상하향의 기준이 와르르 무너진 혼돈의 시대가 왔고요. ㅋ 결국 대학 가는게 로또 맞는 시대인 세월까지 도래하게 됩니다. 참고로.. 이 당시 입시정원은 아마 내 기억에 99년까지 사상 최대 정원이었고 그 이후부터 줄어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ㅋ

 

그리고... 98년에서 01년까지의 군번들은 공감할 이야기... 김대중 시절에 IMF설거지가 그럭 저럭 되었다고 쳐도 여전히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이당시에 군대 빨리 가겠다고 간 애들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견적이 군 제대해서 1년정도 일해서 학비 좀 벌어 놓고 복학하겠다는 애들이 수두룩 했고요.

 

 

결론: 개뻥친거 딱걸렸다..ㅉㅉㅉ

 

결국 길냥이가 30대 중반이라고 개뻥을 쳐댄 건 딱 걸렸다고 밖엔 할수 없습니다. ㅉㅉㅉ 아니면 어디 안드로메다의 평행우주에서 살다가 왔나?? ㅋ 적어도 그 시절을 살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걸 두고 '찍었다'는 개소리를 찍그릴 사안이 아닙니다. ㅋ

 

참고로.. 우리때까지는 바리깡으로 머리 밀려가고 쳐맞으면서 학교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ㅋ 잡혀서 야자 당하고 좋은 대학 가는게 최고의 가치였다가 IMF를 겪고 나서 생각 바뀐 그런 세대이지요. ㅉㅉㅉ 한마디로 뻥질할 세대를 잘못 찍어도 한참 잘못 찍은 거지. ㅉㅉㅉ 그러기에 우리는 종교와 정치를 안 믿습니다. 배신은 한번이면 족하니까. ㅋ

 

찌질한 길냥이 아그야.. 너는 그 시대를 살아 오면서 수라장을 헤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 찍은 것으로 보이냐? ㅋ 쓰레기 같은 놈. ㅉㅉㅉ 내가 너냐? 아무거나 찍다가 지발등 찍어먹게?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