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급 구박하는 아내

remmant2013.09.28
조회6,411
안녕하세요 전 남편이구요 나이는 30살 결혼2년차입니다 아내도 동갑이고 15개월 아기가 있습니다 제 아내는 부부싸움을 하면 꼭 돈얘기를 꺼내서 자존심과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돈 땜에 싸운것도 아닌데도요 정말 치사하고 속상합니다 제 아내가 이정도 그릇밖에 안된다는게 절 더 괴롭게합니다 제 월급은 세금 포함 250~260정도 되고 1년에 고정보너스가 400만원 정도됩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대기업 계열사라 정년보장에 짤릴일은 없습니다 학자금도 자녀둘 대학까지 나오구요 월급도 매년 조금씩 올라요 그리고 전 돈을 아예 안씁니다 그냥 생활비로 다주고 받지도 않습니다 교통비는 기름값 나와서 안들구요 점심도 비싸서 안먹어요 물론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경조사비나 속옷 양말 출근복 닳았을때만아내한테 얘기해서 사달라고합니다 술 담배도 안하구요 회식도 한달에 한번도 안하고 한다해도 법인카드로 긁어 돈도 안들고 집에와서 아내 도와주고 아기보고싶어 일찍 들어오려고 애써요 친구들도 한달에 한번도 안만나고 대인관계만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퇴근하면 바로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손만씻고 아기보고 저녁먹고 집안일 합니다 물론 와이프랑 같이요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구요 다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에요 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헌신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돈문제만은 어쩔수 없잖아요 아내도 사치는 없어요 싸울때 아무리 화가나도 돈갖고 머라하는건 정말 치사하고 못된거라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별로 심하게 생각안해요 전 정말 상처받고 누굴위해 내가 일하고 사는지 속상하기만 한데.. 정말 미워지네요

댓글 17

오래 전

Best월급적은데..직장그만둘까? 애는 내가 볼테니..당신이 나가서..더 많이 벌어와..그래도 집안일이 직장보다 어렵겠다하니..당신 애기 보는거 힘들잖아..살림하랴.그거 내가 다 할테니.당신이 직장을 한번 구해봐

EBS부부달오래 전

안녕하세요 EBS다큐 부부가 달라졌어요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아내분과의 갈등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이야기 나눠보시고 싶으시다면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번호:0226553412 홈페이지:http://home.ebs.co.kr/change2012

Lv3남친몬오래 전

안사람 밖에나가서 한달? 아니 일주일만 일해보세요. 얼마나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남의 밑에서 일해서 돈받는게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게 될껍니다. 돈갖고 좀 구박하지맙시다!!!!!!!!!!

오래 전

아니면 내가 돈도 얼마 못버는데 우리 맞벌이하자!!! 니도나가서 돈벌어와~~~ 요즘 맞벌이안하는집이 어딧냐 그러면서 쪼아보세요ㅡㅡ남편이 힘들게 일하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참 못댓다 못댓어 ㅡㅡ

오래 전

직접 나가서 내만큼 벌어와봐라~~~그래봐요ㅋㅋ 먼 마누라가 복에겨웠네ㅡㅡ

a형오래 전

회사에 며칠 휴가내고 아내한테는 사표냈다고 해보세요.

백설탕오래 전

지랄도 참 풍년이네요 신랑이 돈안쓰고 월급다주는데 애가둘도아니고 하나면 그래도 먹고살만합니다 보너스까지 나오는데 적금까지 들고도 남겄네 어따 돈을쓰길래 더벌어오라는소리가나와

쉰김치오래 전

남편없으면 아랫도리 장사해야할년들도 주제를 모르는거지 ㅋㅋ 지가 그렇게 능력있으면 나가서 돈벌어보든가

결혼공부방오래 전

혼자 하루만 노력하여보세요.인생 최고의 보약을 드시게 될것입니다. 최선의 선택이 이혼이겠지만 최악의 선택도 이혼이 될수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할때 하더라도 하루만 노력하여 보시고 결정하신다면 후회없는 결정을 할수 있고 인생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을 행운의 방법을 찾게 될것입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또 다시 자신의 몸과 맘으로 인하여 또 다른 제3자에게 피눈물흘리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화가 안되고 말만하면 싸움으로 될때도 배우자 얼굴을 마주 하지 않고 해결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공지 조건인 뉴패러다임 입니다. 부부가 되면 누구나 싸우며 이혼위기를 극복하지 않고 사는 부부도 없을 것입니다. 부부문제는 자신이 아무리 옳고 정당하다고 이곳 메니아님들과 전문석학들이 인정하더라도 배우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 부부입니다. 또한 혼자 아무리 잘하려고, 고쳐보려고, TV또는 특강과 명강의를 듣고 석학이 되었더라도 혼자 깨달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방법은 대화가 아닌 멘토(조언자)가 있는 부부솔루션 질문지(총12쪽)에 의지하여 이틀도 아니고 "단 하루만" 혼자 집에서 익명으로 답변만하여 보면 깨닫는 과정을 다이렉트로 공유하게 되며 이혼중이라도 타협의 절충점이 나타나는 기적같은 둘만의 소통 방법을 알게 될것입니다. 불만족시 보상하는 이혼율줄이기 운동으로 세계 노벨상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글쓴이(검색)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기오래 전

돈이 모자른것 맞지만 절약해서 써야지요..요즘 여자들은 고가품이나 사치는 안하지만 없을때 사지않고 참지를 못하더군요..가계부도 잘 안쓰고요..여자가 돈가지고 지랄 염병을 밥먹듯이 하면 방법은 하나입니다..돈 잘버는 놈 만나서 살라고 하세요. 이혼을 각오하고 강하게 밀어부치세요..짐 싸들고 친정가면 잡지말고 계속 밀어부치면 10 일 정도면 백기들고 다시올거애요..안오면 이혼하면 되고요.

허허오래 전

꼭 돈안버는 사람들이 돈가지고 구박이야 ㅎ 돈 벌기 쉬운 줄 아나봐 나가서 벌어 보라 그러세요 해봐야 아니까 막말로 지가 더 벌 자신있으면 지가 벌고 남편 살림 시키면되지 ㅎㅎ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remmant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