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저희 할머니는 핸드폰 문자를 쓰십니다ㆍ

뚱쑴2013.09.28
조회280,881
추가)헐 이게 톡이 됐네여,

댓글 다 읽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 다 못 달아드려서 죄송하네요ㅠ

여튼 많은 분들이 훈훈해지셨다 하니 저도

기분 좋아요~^^

지적 받은 일제시대는 일제강점기로 고칠게요ㅋ

참 저 결혼은 올 5월25일에 했답니다!

한창 깨볶고 있어요ㅋㅋ

암튼 모두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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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와 제가 주고 받은 문자들이에요







외할머니 연세 올해 86세.,







일제강점기에 국민학교에 다녀 한글 맞춤법은







조금 틀려도..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할머니 사랑해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댓글 116

훈훈오래 전

Best:-)

ㅎㅎ오래 전

Best이런게 판 정상 올라가야 되는데 할머니랑 글쓴이 모두모두 행쇼♥~

ㅎㅎ오래 전

Best정말훈훈하고보기좋네요~ !할머니 오래오래건강하셧으면좋겟어요♥

미야오래 전

저도 나중에 이런 할머니 되고싶다

민석이오래 전

왜 처음보터끝까지보는데 눈물나네요~ 너무 감동이에요ㅎㅎ~

종인아오래 전

아이훈훈해라....울컥했네요ㅠㅠㅠ글쓴이님마음도넘이쁘시고할머님분도너무너무좋으세요ㅠㅠㅠㅠㅎㅎ

ㅠㅠ오래 전

하늘에 계신 할머니 잘 지내시죠? 보고싶어요 할머니

반전은오래 전

진짜 이런글에 악플달면 삼대가 망한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래 전

할머니 보고싶다

ㅠㅠ오래 전

베댓에 하트가 넘쳐나네요 이 새벽에 글보고 울컥 하트보고 또 울컥합니다~ 무뚝뚝한 이 외손녀는 죄송스럽네요ㅜㅜ

허허오래 전

너무훈훈해서보기좋아요 그러면서도 돌아가신저희 할머니생각에 가슴이 메이네요 계실때잘해야했는데... 있을때 잘해야한다는말을 그때 가슴으로 깨우치고 눈물콧물다짜봤자 늦었더라구요ㅜㅜ 잘난거하나없는 손자 마냥이뻐만해주셨는데... 글쓴이분 할머니께서 오래오래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머니오래 전

저희 할머니는 국민학교다닐때 625사변이 터져서 국민학교를 끝까지 못다니셨대요.. 그래서 글자 쓰는것도 못하시고 읽는것도 잘 못하세요ㅠㅠ 할머니랑 이렇게 문자도 주고받으시고 너무부러워요.. 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보고싶어요오래 전

아 눈물 핑 ㅠㅠ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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