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과 용기를 얻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12월에 결혼을 하엿고 어제가 결혼한지 300일째엿네요.. 너무나 잦은 싸움에 서로지쳐 헤어지기로햇습니다.. 저는 이십대 중반 신랑이엿던 사람은 삼십대중반 딱 10살차이 엿지요.. 연애할때 열렬히 사랑햇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오늘 신혼집에서 제 짐을 다 싸들고 친정으로 왓어요.. 다음주부터 바로 출근할생각 입니다.. 아직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잇지만 제가 그동안 신랑을 많이 힘들게 한것같아요 술먹고 폭언에 얼굴에 따귀까지 때렷답니다.. 사실 기억이 나지않아요.. 변명이겟죠.. 울신랑 무던히도 잘참아주엇습니다.. 저는 무엇이 그렇게도 불만이엿을까요 잠자리 거부. 매일 아픈 신랑모습. 집안일하나돕지않는것. 퇴근후 대화가 없는 생활.. 같이일햇어요.. 24시간을 붙어지냇죠.. 이제 끝인것같습니다.. 제가 잘 살수 잇겟죠? 아니 제 신랑도 이제 제가 놔줘야 하는거겟죠... 사랑하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아요.. 서로가 너무 힘들엇습니다.. 언제까지 눈물이 날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먹먹한 가슴일까요.... 휴 나도 이렇게 아픈데 울신랑 정말 힘들겟죠.. 울면서 전화가 왓어요..아까.. 저더러 결혼앨범보고 울엇냐며 이제 울지말래요 시간이 약이라고.. 아...정말 가슴이 아파요..113
오늘 헤어졋네요..고작10개월결혼생활..
조언과 용기를 얻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12월에 결혼을 하엿고 어제가 결혼한지 300일째엿네요..
너무나 잦은 싸움에 서로지쳐 헤어지기로햇습니다..
저는 이십대 중반 신랑이엿던 사람은 삼십대중반
딱 10살차이 엿지요..
연애할때 열렬히 사랑햇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오늘 신혼집에서 제 짐을 다 싸들고 친정으로 왓어요..
다음주부터 바로 출근할생각 입니다..
아직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잇지만
제가 그동안 신랑을 많이 힘들게 한것같아요
술먹고 폭언에 얼굴에 따귀까지 때렷답니다..
사실 기억이 나지않아요.. 변명이겟죠..
울신랑 무던히도 잘참아주엇습니다..
저는 무엇이 그렇게도 불만이엿을까요
잠자리 거부. 매일 아픈 신랑모습. 집안일하나돕지않는것.
퇴근후 대화가 없는 생활..
같이일햇어요..
24시간을 붙어지냇죠..
이제 끝인것같습니다..
제가 잘 살수 잇겟죠?
아니 제 신랑도 이제 제가 놔줘야 하는거겟죠...
사랑하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아요..
서로가 너무 힘들엇습니다..
언제까지 눈물이 날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먹먹한 가슴일까요....
휴 나도 이렇게 아픈데 울신랑 정말 힘들겟죠..
울면서 전화가 왓어요..아까..
저더러 결혼앨범보고 울엇냐며 이제 울지말래요
시간이 약이라고..
아...정말 가슴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