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흔한 시어머니

32013.09.29
조회78,670


























출처 페이스북

댓글 24

화난새오래 전

Best남편이 정말 호구일쎄. 어머니가 아내한테 저리 푸대접을 하는데도 지는 그 밥을 먹으면서 암말도 안하고 가만 있었던가. 지네 집에서 일시키고 지 엄마가 밥 한술을 안주는데도 매년 명절에 데려가고? 며느리가 많이 착하고 그간 많이 참았네. 그런 아내를 사랑해서 자기 믿고 와달라 결혼했으면 자기 식구들에게 저런 홀대는 겪게 하지 말아야지. 시어미란 작자도 저런 심성의 며느리를, 손주까지 보았는데 저리 업신여기다니 드라마 속 악덕시모가 따로없구나. 자기는 여자아니고 며느리아니던가. 같은 입장에서 저렇게까지하다니 심보가 참 못됐다. 먹는거가지고.. 밥상 면전에서 누구만 없는사람 취급하고 자기들끼리 숟가락 들면서 명절음식이 목구멍으로 맛나고 배불리 넘어가더냐. 시댁 참 독하다.

ㅎㅎ오래 전

밥 한 공기도 저러는데 있는 내내 얼마나 푸대접했을까.. ㅠ

ㅠㅠ오래 전

남편밥 한술뜨는데 그냥 다 떠서 먹음 안되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자기아들 먹을게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아짜증나 먹을거 가지고 저러는인가ㅏㄴㅡㅡ

한마디오래 전

욕나오네. 남편새끼도 병신이고, 할망구는 아들 끼고 살지 뭐하러 장가를 보냈대 뉴스에 나올 법한 얘기네. 아 욱한다..

dd오래 전

좋긴뭐가좋아 친정욕하고구박하는데좋은시댁이어딨어 저여자분은남들보다정도가더심한거지 밥준다고좋은시댁은무슨

오래 전

저런 시어머니는 정말 듣도보도 못했네 근데 더 짜증나는건 그 주변사람들 그리고 밪하나 못얻어먹은 당사자!

질린다오래 전

남편도 이상하네...

행복이오래 전

첨들어보는 이야기이네요 어쩜 이리 쇼킹한지요..

으으오래 전

미즈넷 보면, 며늘 밥만 안 푸는 시모 얘기 종종 올라옴..진짜 자작같은 얘기 였음 좋겠다!.우리 어머닌,,오히려 밥은 엄청나게 퍼주셔서 덜어 먹기 바쁜데..난 늙어서 저런 시모 되지 말아아지...ㅜㅜ

오래 전

어디서 읽어본거같은데 저런 시엄니가 있을까?

오래 전

야....우리 시어머니가 좋으신 분이셨구나...항상 내 밥을 남편이나 아버지보다 더 많이 주고 일할땐 쉬라그러고 오히려...애들이랑 같이 먹으라하고 먹을때 더 퍼주시고...제사모실때마다 항상 생각나서 짠하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3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