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이런 저런 조건이 다 맘에 안드셨던 부모님은 그ㅁ만나라고 니 수준에 맞게 놀으라고 막 그러시기 시작했습니다 ㅠㅠㅠㅠ아.. 진짜..... 갑자기 슬푸네용
대체 왜 대학으로 수준을 판단하죠..
전남친은 비록 좋은 대학은 못갔지만 특성화된 과를 가서 성적우수 장학금을 포함해 장학금을 4개나 받고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방학때 알바도 열심히해서 등록금도 다 스스로 내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그렇게 열심히 사는 애를.. 집안과 대학으로 판단하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아무튼 저는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 문제뿐만이 아니고 학교생활이 너무 안맞아서 정말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그냥 그런게 겹치다보니까 결국 헤어지자 말했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말했어요 ㅠㅠㅠ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물론 이유는 장거리라서 힘들다 등등이라고 말했죠..
부모님도 다 이유가 있으셔서 그렇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해해요.. 근데 왜 .. 대체 이 어린나이에 ... 이런 이유로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결혼할것도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슬픕니다..진짜 누구보다 좋은 남자친구였는데...
제가 막내딸이라 아빠한테 애교도 많고 징징대기도 잘 합니다 (하지만 아빠도 다혈질에 화나면 이성을 잃으셔서 좀 무서운 분이시기도햐요ㅠㅠㅠ)
아빠가 5마넌짜리 몇장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업써!!!! 이제쓸데도없다고!!!!! 엄마아빠때문에 헤어졌어!!!! ㅠㅠㅠ하면서 울먹거렸습니다.. 진짜 애같지만ㅋㅋㅋㅋㅋ왜그랬는지 몰겟어요 너무 서러워서..
부모님 반대로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저한테는 고3때부터 약 390일정도 사겼다가 최근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이유를 생각할수록 너무 답답하고 슬픕니다..
작은 학교에서 공부 나름대로 열심히해서 괜찮은 대학을 진학했고 솔직히 부모님 만족시켜드리려고 살아온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수능이 끝나고 제가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드렸고 그렇게 부모님이 제 남친의 존재를 아셨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닥 부모님이 만족할만한 대학에 가지 못하였고 집안 사정도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 아버지께선 전남친의 부모님을 알고계시는 지인에게 (지역이 좁은데다 부모님이 인맥이 넓으십니다) 전남친의 집안사정 같은걸 물어보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조건이 다 맘에 안드셨던 부모님은 그ㅁ만나라고 니 수준에 맞게 놀으라고 막 그러시기 시작했습니다 ㅠㅠㅠㅠ아.. 진짜..... 갑자기 슬푸네용
대체 왜 대학으로 수준을 판단하죠..
전남친은 비록 좋은 대학은 못갔지만 특성화된 과를 가서 성적우수 장학금을 포함해 장학금을 4개나 받고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방학때 알바도 열심히해서 등록금도 다 스스로 내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그렇게 열심히 사는 애를.. 집안과 대학으로 판단하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아무튼 저는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 문제뿐만이 아니고 학교생활이 너무 안맞아서 정말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그냥 그런게 겹치다보니까 결국 헤어지자 말했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말했어요 ㅠㅠㅠ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물론 이유는 장거리라서 힘들다 등등이라고 말했죠..
부모님도 다 이유가 있으셔서 그렇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해해요.. 근데 왜 .. 대체 이 어린나이에 ... 이런 이유로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결혼할것도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슬픕니다..진짜 누구보다 좋은 남자친구였는데...
제가 막내딸이라 아빠한테 애교도 많고 징징대기도 잘 합니다 (하지만 아빠도 다혈질에 화나면 이성을 잃으셔서 좀 무서운 분이시기도햐요ㅠㅠㅠ)
아빠가 5마넌짜리 몇장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업써!!!! 이제쓸데도없다고!!!!! 엄마아빠때문에 헤어졌어!!!! ㅠㅠㅠ하면서 울먹거렸습니다.. 진짜 애같지만ㅋㅋㅋㅋㅋ왜그랬는지 몰겟어요 너무 서러워서..
근데 아빠가 하시는 첫마디ㅏ가..
잘했어...
..........ㅠㅠㅠ아 진짜 뇌가 폭발ㅇ할뻔했어요..
너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니 수준에 맞게 놀아야지..
라고 하셨습니다..
아 대체.. 그 수준이라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나요..
저 겨우 19살입니다...ㅠㅠㅠ으아ㅏㅏ
그냥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판에라도 올려봅니다
말은 둥글게 해주세요...ㅠㅠㅠㅠ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