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판 미친년

용융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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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설리녀 라고는 못 쓰겠습니다.. 헣
아직도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여서 계속 계에소옥 쓸수도 있겠네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01. 솔직히 중딩되고 나서는 그얘랑 번호가 앞뒤로 맞아서 짝 이됬는데 그때는 괜찮았음, 애가 착하고 그리고 성격도 활발해서 잘나가고 막 그랬음 애들은 애랑 막 친해지고 싶었음. 근데 오월달 쯤에 내가 수련회에서 애 한명이랑 개싸움을 해서 내곁에 있는 애들이 점차 없어져서 다른반에 가서 많아 놀았음.

그때 현서라는 애가 있었는대 내가 개랑 원래 친했는데 점차 다른애랑 나랑 노니까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음 솔까 지금 보면 현서한테 미안한게 많음 그래서 눈 딱 감고 내사 현서한테 친한척을 해서 막 같이 다니게 되고 가은이라는애가 있는데 내가 가은이를 진짜 싫어했움 현서도 싫어했음 우리반 애들 남자애들 가들 가은이를 싫어했음 이유가 가은이가 원래 피부도 까맣고 눈이 커서 무슨 동남아 에서 온 아이같았음

그리고 애랑 나랑 별로 않 친해서 그다지 뱔로 신경 읺쓰고 삼 그뒤로 현서랑 나랑 가은이랑 친해지게 되고 나랑 싸운애는 한동안 다른애들이랑 싸우고 왕따가 될판이니까 학교를 뒤짚어 엎고 바로 여중으로 전학을 감.


근데 그때 처음으로 나랑 짝이였던 애가 바로 미친년임. 애를 해녀 라고 부르겠음. 어느날이였음 우리반에 좀 잘생긴 남자애가 있는데 개 여친이 해녀한테 와서 욕을 하는 거임 여친을 수지라고 하겠음 수지가 솔직히 성격도 털털하고 인기가 많고 막 잘나갔음 선배들한테도 이쁨받는데 누가 모르는 해녀를 도와줬겠음? .... 내가 위로해줌.... ㅋ

그리고 점심시간때 수지 친구들이 와서 수지 남친한테 왜헤어지자고 했냐고 따지고 해녀 한테도 막 쌍욕을 했음. 그때막 해녀가 울먹울먹 거리는데 조카 가여웠음. 그걸 여러분이 봤어야함.

그래서 선생님들이 와서 막 상황정리하고 나는 상황을 아직 수지한테 못 들었던 지라 걍 위로를 해주고 있었음.

그런 내가 미친년이지 ㅋ


01-1. 다다음날로 넘어가겠음, 내가 십삼반이고 수지가 팔반임 그래서 팔반에 가서 수지 만날려고 갔더니 수지가 없음, 그래서 수지 친구 (나랑 아는사이) 한테 가서 수지 왜 않왔어? 라고 물어보니까 조만간 학폭위 열어서 해녀랑 수지 강전 갈수 있다고 했음. 난 조카 놀래서 우리반으로 옴.

해녀가 왔음. 그래서 해녀 한테 가서 해녀야 안녕 ㅎㅎ 하고 너 수지랑 일 잘 풀렸어? 하니까 조카 웃던 해녀가 갑자기 울려고 하더니 눈물 한방울을 톡 하고 책상에 떨어트리는거임 포인트는 이거임 톡! 톡톡코곹고톡!!!!!!!!!! 그래서 갑자기 우니까 나는 놀랬지 그래서 괜찮아? 괜찮아 계속 물어보고 아무말없이 해녀는 울었음. 이게 사건의 원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