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새신랑2013.09.29
조회68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살고있는 32세 남성입니다
결혼한지 2달정도 된 새신랑이지요.

하루는 신부가 제 무릎에 앉아 티비를 보던중
제가 신부에게 "자기 살좀 빼야겠네?" 라고 했더니
엄청나게 화를 내더군요.
아차싶어 미안하다 했지만 이미 화난 상태라
며칠을 그말로 인해 저를 들들 복더군요.

그 일이 있고 얼마후
4일을 출장을 다녀온 신부와 잠자리 이야기를 하던중
"여보 우리 4일동안 잠자리 못했으니 오늘 4일동안 못한거 다하자"라며
콧소리로 알랑방구를 뀌자 신부의 정색하며 하는 말
"여보 그정도 실력안되자나?"하며 저를 비웃더군요.
후에 농담이라고 잘못했다며
있는애교 없는애교 다 동원하면서 미안하다 하는데
전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남자한테 그런 이야기는 농담으로라도 하면 안되는거야."
했더니 신부가
"저번에 나한테 살빼라고 그런거랑 똑같은거야~"라고 하더군요.
전 똑같은게 아니라 했지만 신부는 똑같은거라며 다를게 없다며...

그래서 일단락은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전
똑같지 않다 생각이 들어 객관적인 생각을 들어보려합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사이는 큰 문제가 없으며
이글은 지극히 궁금한 마음에 글을 쓰는것임에
남자가 더 잘못한건지 여자가 더 잘못한건지에 대한
소중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