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에게 성폭행당한 그후..

글쓴이2013.09.29
조회30,349
안녕하세요 저예전에도아빠한테성폭행당했다고글써서 저도모르는사이에베톡이되었던글쓴이입니다 다들잘지내고계신가요? 저는초2때부터아빠에게중1까지성폭행당했어요 중1에신고를 하여지금수감중이시구요 내년4월에출소하시네요 그때글썻을때엄마언급을안해서 모두들 엄마얘기는왜없냐하시는데저희엄마는사실 정신장애2급이세요그래서아무런제어가되질 않습 니다 저희오빠는아빠가수감되니까아무도오빠를 제어할수있는사람이없어미쳐날뛰고있구요

아.그때제가썻던톡입니다 http://m.pann.nate.com/talk/316954118

지금오빠는더미쳐날뛰고있네요.. 집에서팬티도안입고돌아다닙니다 키우던강아지마저죽여버렸구요 자기여자친구를집으로대려와서지금두달간지내 고있는데자기여자친구의몸을팔게하여 그돈으로둘이서생활하고있어요 맨날맨날둘이관계하는소리가들리구요 아주미쳐버릴것같아요 정말이쓰레기만도못한인간을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가몸을안판다하면둘이싸웁니다 이기적일지몰라도둘이싸우는건제알바가아니에 요 근데저한테다화풀이한다는게문제죠 욕은물론입에담기힘든욕으로저를 괴롭혀오네요 저는19살오빠는20살이구요 진짜매일매일오빠가없었음해요 어떡하면좋을까 요...
그리고 화가나면 무언가를 다 부셔야 직성이풀립니다
문도 이번에 한번 더 부셔서 총3번 부셧네요ㅎ
신고도 하고싶은데 증거가 없구요..
사실 현행범으로 신고하고싶어도 그게안되네요ㅎㅎ...오빠가 제손에 든 핸드폰을 보면 부시거든요 저희엄마는 제가 당하는것만 보고계시구요 도저히 방법이없어요
정말 살기싫어요 저는 왜태어난건지
정말 다 놓고싶네요 ㅎㅎ.
친구들 화목한가정보면 마냥 부럽기만하고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네요
어떡하면 좋을지 머리가 너무 캄캄합니다
맨날맨날이 곤욕이고 너무 힘드네요

댓글 17

내가미쳤어오래 전

Best아빠 출소하면 또 성폭행 안한다는 보장있나요? 집이랑은 연 끊으시고 집나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바보오래 전

자립하시고 식구들이랑 인연 끈으세요. 꼭! 열아홉살이면 다 컸으니 나가서 혼자사세요. 멀리멀리 ... 저런인간들은 평생 님의 발목을 잡고 숨도못쉬게 빠져나올수없는 구렁텅이로 쳐넣을 인간들 입니다.

청소년의꿈오래 전

저는 경기도에서 청소년관련 사회복지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지금 글쓴분이 처한 환경이 많이 안좋아보이네요..마음고생도 많으셨을거라고 생각되요.. 일단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은 청소년 보호센터쪽이나 여성성폭력피해 상담소같은 곳으로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일단 그쪽에 전화하시면 최대한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절대로 희망을 놓지 마세요..세상에는 나쁘기만 한 일만 있으라는 법은 없어요.. 지금 마음고생 한만큼 분명히 좋은 일도 나타날테니깐요^^ 힘내세요^^ 혹시 자세한 도움을 받고싶으시면 kkkkk915@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상담소나 상담하는 방법등을 상세하게 알려드릴께요^^

이시은오래 전

도움이 필요 하시면 lovesy771@nate.com 쪽지 한번 주세요 지역은 서울이고 도움드리고 싶네요

아이비오래 전

오빠한데도 성폭행당할수잇으니까 집에서얼른나와서 지방에 기숙사잇는공장많다던데 거기로피해요~~~

포기하지마오래 전

글쓴아 내가 너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 언니니까 반말할게 솔직히 진짜 자작같은 내용이었으면 좋겠지만 진실한 너의 심정이 느껴져서 쓴다 우선 너의 미래를 위해서 집을 나오고 가족들과 인연을 끊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노력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무진장 해야하겠지만...아직 19인 너의 앞날은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좌절할 순 없잖아..? 잊기힘든 기억이겠지만 너무 그 기억, 그런 상황에 매달려 너 자신을 스스로 옥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미안하지만 너만큼은 아니지만... 술을 많이 마시는 아빠가 있어 집도 가난하고 동생들이 철이 없지... 가정이 화목하지 않아 특히 아빠의 술주정 땜에 학창시절 아예 세상을 등지고 나 혼자라고 생각하며 살았을 때가 있었어, 친구들도 다 싫었어 나와 다른 환경, 화목한 가정 등... 그래서 난 그런 친구들이랑은 연락도 끊고 아빠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남자를 만나도 그 이미지가 겹쳐서 연애도 만나지 않았어 지금 돌이켜보면 한심하고 이기적인 애였지 근데 그런 악조건에서는 사람을 참.. 변하게 하더라 너는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 친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사정이니까 비록 얼굴 모르는 사이버상에서의 사람들 조언이지만 읽어보고 좋은 결정 내렸으면 해 나는 너 집에서 나오라고 해 주고 싶어 기숙사 지원되는 공장이든 생산직이든 들어가서 몇년간 너 스스로 일어설수 있을만큼의 자금을 모아서 다른 곳으로 떠나든 이민을 가든 했으면 해 그런 가족은 널 잡아두기만 할 뿐이야. 진짜 왠만해서는 글 안남기는데... 도와주고 싶은데 나도 내 앞 길 치루기 힘드니.. 나도 진짜 어머니 아니었음 안살았을거야 만약 정말 힘들다면 글 남겨주렴 카톡정도의 채팅이나 메일로 얘기 들어주고 최대한 할 수 있는한 뭔가 조언이라던가 해주고 싶다 포기하지말고 좌절하지도 말고 기억에 얽매여서 자신을 정말 옥죄지 않길 바란다

방송국에오래 전

알려서 도움받을방법은없을까요? 동감도보면 집도새로구할수있게해주고 그러던데...너무안타깝네요 우선 집을 나갈방법을찾아얄거같아요 학교에상담선생님없나요?

23남자오래 전

보호센터에 연락해봐도좋지만, 어떻게든 증거를 최대한 수집해서 인터넷에서 법상담하는곳도있으니깐 그렇게 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휴대폰으로 정말 몰래 증거를 수집할수도잇고.. 보호센터에서 지내다가도 알바하면서 돈모으고 잊혀질때까지 행복하게살고. 다만 지금 그대로 참으면 안된다. 참는다고 참아지는게아니야..나중엔 마음병이더심해진단다..

오래 전

진짜 내가살면서 그렇게 불행한가족은첨봤다....우리가족도 짜증나는데...후

사람들이오래 전

감정보다 있었던일을더많이쓰니까 자작이라고생각하고 반대를 누른것같은데 진짜힘든사람은 감정에호소에서 힘들구미칠것같아요 라는말은 하도많이느껴서 이런일이있었단 말을하는거예요 자작아닌것같은데 반대가많아서 서운하실것같아요

ㅠㅠ오래 전

어쩔수없는 환경탓하고있으면 아무것도 나아지지않아요.. 늦기전에 마음다 잡으시고 독해지셔야해요. 알바라도하셔서 돈모아서 싼 월세방이라도 잡으셔서 당장 집나오시구요. 오빠나 아빠 모르는곳으로 멀어지세요. 어머니 두고나와서 그립고 많이 후회할것같으면 나중에라도 찾아가지말고 첨부터 같이나와서 힘드셔도 어머니인생까지 책임지셔요.. 님인생은 님이 만둘어간다 생각하시고 아직 어리신데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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