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해결좀 해주세요 톡되면 영상올림

미치겟네2013.09.29
조회177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진짜로 답이 없어요

저는 22년된 4층이 꼭대기 층인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잇는곳이 4층이고 저희집과 항상 트러블이 있는집은 3층 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미칠 지경일까요



사건은 3층집에 이사온 바로 그 달부터 시작 됐어요 작년 겨울쯤에요

첨엔 빌라 바로 입구쪽 앞에 차를 대지 말라고 하더군요 통행에 불편하다구요

저흰 이집에 18년간 살면서 앞에 통행이 불편하니 차를 다른 곳에 대달란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옛날에 지엇다 보니 앞에 공간이 넉넉해서 통행에 전혀 지장될 만한 부분이 없거든요

심지어 동선이 현관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꺾이지 차가 있는 앞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지나갈 길이 아니란 말이죠

그래도 아 누군간 불편 했겠구나 하며 죄송하다며 저희가 이제 조심하겠다며 그곳엔 대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아주머니가 갑자기 올라오시더니 자기가 시끄러워 못 살겠다는 것입니다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셨거든요 그러더니 남편분이 뒤따라 오시더군요

저희는.. 시끄러울 만한 일이 없다며 모른다고 했지요 그런데 자기들은 너무 시끄럽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내려가서 확인해보셨죠

저희집에서 움직인 모든것들을 움직여보고 어머니가 아랫집에서 들어보셨습니다

문제는 부엌에 있는 미닫이 문이더라구요 오래됐다보니 휠 부분이 녹슬어 큰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겨울엔 옥상 바로 아랫집이고 창문이 부엌에 있다 보니 너무 추워서 미닫이를 여닫으며 생활해야만 하는 저희는 꽤나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시끄럽다 하니 어쩔수 없이 부엌 미닫이 위에 큰 두꺼운 이불을 달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게 너무 많아서 짜증나는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였지요



그 뒤로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셨습니다

걷는 소리가 시끄럽다는둥 계속 드륵드륵 소리가 난다는둥 심지어는 핸드폰 진동소리가 들린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부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생활소음이야 누구나 달고 사는것 아닙니까?

심지어 저희는 옥상 아래라 옥상에서 들리는 모든 소리를 감수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핸드폰 진동이라니요

미친것 같앗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예민하니 조금 주의를 부탁드린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저희 집안에서 쓰던 신발도 싹다 바꿨습니다

두껍고 소리 안나는 걸루요

그래도 끊이지 않더군요

저희가 실수로 뭘 떨어뜨리면 바로 옥상으로 가서 쿵쿵 거리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저희는 실수로 한번이지만 아랫집은 그걸 계기로 한시간동안 위에서 쿵쿵 거렸습니다



아 짜증나 앞으로 음슴체 감



문제는 제가 어학연수로 떠났을 때임

엄마가 집안일 하다 실수로 도마를 떨어뜨리셨는데 위로 가서 이 시ㅂ년이 진짜 이러면서 난리를 쳤다는 거임

울엄마 놀라서 일층 할머니랑 올라감

근데 이년이 울 엄마 조카 쎄게 밀어서 울엄마 옥상에서 떨어질뻔함

일층 할머니 놀라셔서 말리고 난리였다함



그리고 나서 큰 소리가 수번은 오갔을 거임



바로 저번주 일요일

아랫집 놈이 이번엔 쿵쿵 거림

울 아빠 짱나서 올라감 울엄마하고 나도 따라 올라감

근데 아빠가 너무 빡쳐서 앞에서 뭐하는 거냐고 소리침

근데.그 새키가 욕을 함 지랄한다고 뭐하냐고 꺼지라고 우리한테



울엄마가 너 그러다 치것다? 쳐봐 햇는데 진짜 땨림 뺨을 날림 남자가 우리 엄마를

시발놈



그렇게 그새키 랑 그년이랑 울 엄마아빠 넷이서 난리가 낫는데

울 아빠가 그새키한테 맞고 턱이 살짝 돌아가서 쓰러짐 아빠가 암 환자라 힘이 별로 없음

나 깜짝 놀라서 경찰이랑 구급차 부름

근데 경찰이 와서 쌍방과실이라 함 넷이 다 주먹질 했으니 법적 조치가 다 갈것이니 합의를 보라함



분명 우리 엄마가 먼저 맞앗는데

그럼 마누라가 맞는데 남편이 보고만 있음??



좀 짜증났지만 알겠다함

합의는 개뿔 그 새키들이랑 이제 상종 안하고 있음



결코 우리는 일부러 바닥을 치거나 난리를 친적이 결코 없음 실수로 뭔갈 떨어트리면 옥상을 부쉴듯이 침 집에도 찾아와 난리침



어저께는 한시간동안 옥상에서 못질함 그 때 나 혼자 집에 있었는데 무서워서 지금까지 말도 못하고 올라가보지도 못함

참고로 아까도 올라가서 난리침

오빠가 휴가 나와서 진수성찬 차려놓고 밥먹느라 설겆이 거리가 많이 나와서 좀 오래 설겆이 하느라 부엌에서 달그락 댓더니 올라간거임



근데 해결 방법이 없음

그 부부둘은 등치도 졸라커서 울 가족이 어찌 할 수가 없음 그리고 무식하게 난 힘으로 해결 보고 싶지도 않음



22년된 집이고 보면 금도 엄청 가있음 내가 우리집에서 좀 크게 이름 부르면 건너동에 잇는 친구가 대답할 정도로 방음도 안됨

우리집 티비 소리 10으로 하면 일층에서도 들림

일층에서 티비 그렇게 틀어도 마찬 가지임



경찰이 그런 부분은 이해해서 살아라 라고 삼층 개년들한테 말함

경찰앞에선 네네 그럼요 하더니 오늘도 난리침



윗집이 시끄럽다고 찾아와서 문 뚜들기면 뭐 법적으로 안된다드니 그런거 있다는데 진짜임?

도대체가 나랑 같은 해결방법 있는 사람들 제발 도움좀 주셈

진심 이러다 칼부림 날거 같아서 무서워 죽겠음

나 내년에 유학가고 울 오빤 군인이고

엄빠 둘만 있다가 무슨일 있을거 같아서 죽겠음



우리집하고만 트러블 있는거 아님

삼층 년들 동네 사람들하고 다 않좋음 짜증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 쓰고 나니 뭔가 부족함
나 대학생이고 엄빠 맞벌이 하심
세명다 아침 8시면 나가서 빠르면 저녁 6시에 들어옴
야옹이 두마리가 있는데 발발 거리지 않고 그 년놈들도 야옹이들은 아무리 뛰어도 시끄럽지 않다고 지들이 먼저 말함
그리고 집오면 우리 셋다 밥이고 뭐고 씻고 공부하거나 컴퓨터 티비 하느라 바쁨
밥도 밖에서 다 먹고와서 주중에는 설겆이도 안함
아근데 설겆이임 설거지임 ??
근데 주중에 시끄럽다함
ㅡㅡ 말이야 똥이야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