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쪽팔렸던경험

익명이2013.09.29
조회194

ㅋㄱㅋㄱㅋㅌㅌㅌㅋㅋ다들 살아가면서 조카 쪽팔렸던 경험있잖슴?

여기서 좀 풀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함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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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때ㅋㅋㅋㅋㄱㅋㅋㅋㅌ큐ㅠㅠㅠㅠㅠ설날이라서 할무니네 집에 가서 재롱떨고 그러고 있었슴

 

아무래도 명절이니깐 친척들 다 모였잖아ㅏ.....

그 중에 내가 젤 어림ㅋ 그래서 순수한 마음으로 열씸히 재롱을 떠는데

 

진짜

 

진짜 갑자기

 

응아가 나오ㅏ.....ㅎ....진짜 그 느낌있잖아..순간 궁뎅이가 묵직해지고

아진짜 옷에 싸본사람만 아는 그느낌ㄴ..ㅋㅋㅋㄱㅌㅋㅌㅋㅌㅋㅌ

 

아니 구라가 아니라 진짜 정말로 뜬금포로ㅋㅋㅋㅋㄱ응아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니깐ㅠㅠㅠㅜ

 

아무튼 나는 쌌는데 그게ㅋㅋㅋㅋ뭐 처리할 방법이 없는거지 그냥 멍때리고 있었다!

 

근데 삼촌이 막ㅋㅋㄱㄱ"익명아 왜 멈추고 그래 언넝 해"이러니깐 다들 막 하라고 부추김ㅠㅠㅠㅜ

 

그래도 창피하긴 창피했는지 "나 똥쌌어요 여러분!"이렇게 얘긴 안하고..ㅎ 끝까지 응아를 단 채로

춤을 춤..ㅎ

 

뭐 마지막엔ㅋㅋㅋㄱㄱㄱㄱㅋ울먹이면서 마마몬한테 얘기하고ㅠㅠㅠㅜㅜㅜ근데 마마몬은

그걸 또 얘기함 그래서 결국ㅋㅋㅋㅋㅋㅋㄱ

아직까지 사촌오빠언니들한테 놀림거리가 되는 익명이^3^..ㅁ7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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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있으면 어디 우리 까..까볼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