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여자들의 불편함

.2013.09.29
조회913

※이건 저의 경험에 의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키가 172

 

 

키큰 여자들의 불편함...☆

 

키카 크니까 몸무게가 좀더 많이 나감(하지만 이건 나 혼자만의 이야기일수도..슬픔)

저의 경우는 키큰데 어깨도 넓어서 떡대甲

버스타면 자꾸 누가 머리를 침...ㅎr...버스 손잡이...

앉았을때 넉넉한데보다 좁은데가 더 많음

사람 많은 버스를 타면 지옥임 키 작은 여성분들의 정수리가 적나라하게 보임

쇼핑몰에서 모델들이 입고있는 옷 사면 기장이 안맞음 특히 치마같은건 인터넷으로 못삼

인터넷으로 옷 살때 모델 키가 제일 중요함 

사람들의 시선...특히 아줌마나 할머니들...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봄...(아닐수도 있지만 나한텐...)

남자들이 나랑 비슷하거나 작음 우리지역만 그런지 뭔지 모르겠지만 비슷함

맨날 물어봄 넌 뭘먹고 컷냐고 내가 알았으면 알려줬지!!!!!!!!!!!!!!!!!!!!!!!!!!!!!!!!!

조금이라도 굽높은걸 못신음 그랬다간...

사진찍을 때마다 불편함 여자애들이랑 찍을때 나만 머리 하나가 더 있음

넌 키크니까 쫌만 더 키워서 모델해라 라는 소리 제일싫음 모델은 개나소나 하나!!!!!!!!!!!앙?!?!?!?

작은애들이 그냥 가는길 나는 가면 큰일남(어렸을때 철봉..딴 여자애들 슝슝 지나갈때...허리 꼿꼿히 펴고 지나갔다간 낮에 별이 보임)

키가 크다보니까 손도크고 발도큼

발이크면 구두 사이즈도 맞는게 없음...☆

기본 운동화 굽이 대략 3cm 그럼 난 175 WoW 더군다나 발볼이 넓어서 컨버스운동화도..세긋빠..

나도 서점에서 남자들이 손 안닿는곳에서 책 꺼내주는 로맨스를 꿈꾸고 싶음 현실을 손뻗으면 담

주변 사람들이 날 설명하면 다 야 그 키큰에 있잖아      ....

 

 

 

제일 큰 문제는 글쓴이는 아직 클 가망성이 있는 10대...10대....성장판이 안닫힌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