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할뻔했는데 그 사람이 우리집을 알고있어요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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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길어서 패스하실거면 제발 제목그대로의 해결책이라도 주세요..이야기 시작할게요 전 우선 고3여학생이구요 시간은 늦은시간이아니었어요 그리..오늘 여덟시반이었는데 컨저링보고와서 집가는데 아파트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할머니한분이 오셨습니다 마침 도착해서 타려는데 어떤 살짝체격있는남자분이 바람막이를입고 마치 어딘가에서 기다리고있었던듯 스윽오더니 타는데 저와 눈이 한번마주쳤는데 되게 쎄한느낌을 받았어요 그냥쳐다보는게아니고 얠 어떻게해야하지..이런눈빛?(만약 진짜 범죄자라면 초범?)저는 4층을 누르고 할머니는 11층을 눌렀는데 그남자는 아무층도 안눌르고 제 뒤에있다가 제가 내리니까 뒤따라 내렸어요 전 일부러 뒤 돌아보지않았어요 그 사람이 진짜 여기 살 수도있고 아니면 눈 마주치는순간 덮쳐질것같아서요 근데 저희 아파트가 복도식 아파트라 엘리베이터를 기준으로 양옆이 401호~4호 405호~409호?410호?로(몇호까지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8년이나 살았는데) 나뉘어져있는데 제가 사는쪽 반대로 가는겁니다 전 폰하는척하면서걸어갔는데 그사람이 집에 들어가려했었다면 비번키를따거나 열쇠를 따서 집들어가야하는데 그냥 발걸음소리밖에안들려서 저는 아 이대로 우리집이 몇호인지 알려지면 안되겠다싶어서 집 안들어가고 복도에 서있었구요 그남자는 어디론지 사라졌어요 근데 어디 도망간게 아니고 엘베 앞에 계단있거든요 거기로 숨어있는 느낌인거예요 그래서 집 안들어가고 계속 그쪽 노려보고 친구한테 톡해서 오라했는데 그 중간에 계단쪽에서 툭 소리나더니 센서등이켜진거예요 하. .확인해보고싶었는데 친구올때까지 얼어서 가만히 있었고 친구랑 수색하다가 아무도 안나와서 엄마불러서 결국집갔는데..엄마도 여자잖아요..그래서 너무 불안해요 아빠는 어렸을적에 돌아가셔서 엄마없으면 전 진짜 못살아가고 엄마도 저 없으면 못살아요.. 제발 그런류 범인의 특성과(사실 답이없는 무리수인 질문이지만..ㅜㅜ)해결책을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