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선후배사이에서 연인까지 힘들까요?

사이고마대2013.09.30
조회420
판을 즐겨보는 20대 공대생 남자입니다.







술한잔 기울이고 난 후 술기운에 답답한 속내를 끄







집어내고자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모바일상인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오타 맞춤법







이해 부탁드립니다. 서론부터 들어갑니다







짝사랑하는 한살연상 과선배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자리잡힌지도 어연 5개월이 넘어가내요







5개월동안 뭐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네 맞습니다 5개월동안 주위에서 멤돌면서







바라만보고 또 바라만 보았습니다 바보같이...







용기있는남자가 미인을얻는다고들 하지만







누구나봐도 평소에 전 활발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과대도 맡았습니다. 하지만 그사람...







그사람 앞에만서면 얼음이되는지 저조차







한심해보이내요..ㅎ 다 큰어른인데말입니다







그러다가 용기를내어서 선톡도 해보앗는데







어떻게 얘기를잘해나가다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씩







방학때 주기적으로 보내고 연락을 취해보았습니다.







톡도 잘오고.. 성의껏 답도 해주었더군요







둘이 따로만나서 얘기를하고싶은데 학교특성상







전 2학기를 해외에서 보내고잇내요.. 그래서







연락도 카톡만.... 하구요.







제가보기에는 그분이 절 보기에는 귀찮거나







그러는 것 같지않아보이구요 이뻐하는 후배??







그정도로 보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바보가 아닌이상 누구나봐도 좋아한다..







확실히 마음이 잇다 그정도로 제가 용기를내서







어필을 해보았는데요.







그분은 모른척.. 하는거같아 속상합니다







호불호가 갈렸으면 좋은데말입니다







오늘도 톡을하다가 해외에서 '좋은여친 만들어야지~'







이 말을듣고 한동안 멍때렸내요







선배도 저도 연애경험이없어서 뭐가 뭔지 모르겟네요







절 그냥 이쁜후배로써 생각하는건지..







전 분명히 잘해줄자신이있는데 제가 뭔가 확신을







못주어서 그런가요? 올 12월에 한국에가면







한번만나서 정식으로 고백할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냥 이쁜후배에서 남자친구는 힘들까요..?







아니면 제 욕심을줄이고 좋은 선후배관계 유지해야







할까요..







술기운에 횡설수설하게썼지만 가슴이저며와서







쓴것이니 판분들에 의견한번 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