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판에 글 올렸던 얌미얌미얍 입니다!! 판님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늦게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ㅋㅋ 그동안 몹시 흥분되게 바빠서... 일에 치여 살았네요.. 지금은 시간이 널~널 하여 다섯번째 이야기를 써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시간엔 까댕이와 아이들 여름휴가 사건으로 달려볼게요 음... 간만에 글을 쓰므로 음슴체 ㄱ 1편: http://pann.nate.com/talk/3188438292편: http://pann.nate.com/talk/3188672193편: http://pann.nate.com/talk/318889289 4편: http://pann.nate.com/talk/319063196 -------------------------------------------------------------------------------- 때는 2005년 여름이였음.. 그때 우리 나이는 이팔청춘 18세 고딩 푹푹찌는 한여름에 서로 살만 부딪혀도 죽이네 살리네 ~ 하면서 우정을 다투던 여름이였슴ㅋㅋ 학교는 방학을 하였고 우리 패밀리들은 으디서 으뜨케 을마나 잘 놀아야 소문이 날까~ 하고 고민하던중에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을 가기로 결심함 한사람당 10만원이라는 거금을..ㅠㅠ 걷고 날잡고 강원도를 가게되었슴 고기 준비하랴 술 준비하랴~ 가기전날 친구 A네 집에 모두 모여 장보고 준비를 다 마쳤슴 그렇게 다음날 우린 강원도 속초 낙산해수욕장을 향해 고고싱 이때까지는 별일 없었음 ㅋㅋ 그냥 평탄하게~~ 전부 들떠서 잠만 쿨쿨 잠 ㅋㅋ 터미널에 도착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까댕이와 아이들은 전부 중국집으로 가서 짜장면을 시켜먹음 ㅋㅋㅋ 난 곱빼기x2 (많이 쳐먹는다고 구박주던 까댕이 새기..) 대충 버스타고 낙산해수욕장으로 왔고 보금자리 따윈 잊고 우선 물에서 놀기로 함 ㅋㅋ 대충 짐 던져버리고 바다에서 실컷 놀다가 이제 우리가 잘 공간을 구하자!! 해서 모텔을 잡을지 민박을 할지 .. 낙산해수욕장 근처를 돌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총각들 방 있어 방~ 방 보러 가자 방! 하루에 6만원!" 이러시길래 목소리 겁나 큰 B친구가 " 4만원이면 바로 갈건데..." 이러면서 할머니랑 딜을 함 ㅋㅋ 결국 할머니가 4만원에 해주시기로 해서 낙산해수욕장 맞은편 민박집으로 갔음 딱 봐도 2층 저택인데 1층을 민박으로 돌리는 그런 가정집인듯 했는데.. 나님은 까댕이를 쓰윽 쳐다봤는데 별 행동 없길래 별거 없는(?) 집이구나 하고 들어갔음 일자형 복도식으로 되어있었고 각 각 방이 있었음 ㅋㅋ 발그림으로 설명 드릴게용 대충 이런 구도였음 우리의 보금자리는 오른쪽 중간방이 였는데 6명의 인원이 일렬로 반듯이 누우면 전부 들어가서 잘 수 있는 공간이였슴 ㅋㅋㅋ 안쪽에 짐 다 풀고 나님은 밀리터리 반바지에 검은 쫄나시 입고 선글라스 촥 끼고 한껏 멋을 내고 나갈 준비를 다 했음 그렇게 우린 낙산해수욕장에서 끝장나는 물놀이를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 다시 민박집으로 왔음.. 할머님이 가스렌지랑 후라이팬을 빌려주심 ㅋㅋ 우리는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고 너나 할것없이 마구마구 고기를 먹었는데.. 그러다가 이제껏 별말 없던 까댕이가 갑자기 뒤를 휙!! 하고 돌아봄.. 나도 고기먹느라 정신없어서 대충 까댕이 뒤보는거 보고 뭐지 싶다가도 고기 없어지는 상황에 먹느라 정신 팔렸음..ㅋㅋ 다 먹고 나서 까댕이와 아이들은 여자사냥..(??) 나가자고 함 (저급한 표현 죄송합니다..ㅠㅠ) 밤에 낙산해수욕장은 말그대로 젊은이들의 모래사장이였음..ㅋㅋㅋ 목소리 겁나 큰 B친구가 6:6의 자리를 혼자 마련함 ㅋㅋ 예나 지금이나 대단한 인물임 ㅋㅋ 우린 그렇게 모래사장에서 그 당시 유행했던 쥐를 잡자 쥐를 잡자 게임을 하면서 새벽내내 쥐를 잡자 게임만 하다가 손흔들며 헤어지고 민박집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목청껏 쥐를 잡자고 소리쳤더니 우린 목이 말라서 위의 그림대로 싱크대 있는 쪽으로 가서 물을 마심 근데 여기서.. 까댕이가 싱크대 위쪽의 살짝열려있는 문을 자꾸 쳐다보는거임 이때다 싶은거임!! 뭐냐 어서 사실대로 말해 이자시가!! 하면서 까댕이 옆구리를 툭툭 침 까댕이는 계속 살짝 열려있는 문을 쳐다보기만 할뿐.. 물 다 마시고 방으로 향하면서 우리한테 " 야 니네 물만 마시고 빨랑 방 들어와라! 저기 문쪽으로 겨들어가지 말고 " 하면서 혼자 방으로 감.. A,B,C,D친구들과 나는 어안이 벙벙 ㅋㅋ B,C,D친구들은 무섭다며 물 꼴깍 삼키고 ㅌㅌㅌ 나랑 A친구는 호기심에 +_+ 이렇게 됨 ㅋㅋ A친구가 나보고 먼저 보라며 등을 떠밀었고 난 귀신한테 친구 판다며 궁시렁 대다가 열린 문틈으로 얼굴을 들이댐 ㅋㅋ 근데 그 안에는 무슨 창고? 였는데 물건들이나 가구같은거만 잔뜩있고 별거 없길래 어깨 으쓱~ 하고 A친구 바라봄 ㅋㅋ (얼굴 들이밀었을때 제일 먼저 보였던게 미니장롱? 째끄만한 장롱이 보였음) 그러면서 "야 임마 니도 함 봐라 별거 없다" 하고 문으로 다가가는 친구를 등지고 놀래켜주려고 방으로 신명나게 도망침 ㅋㅋㅋㅋㅋ 한 10초 지났나? A친구가 으악!!!!도망가!! 하면서 방으로 뛰어들어오는거임.. 까댕이 예상했듯이 아휴 저 ㅄ..이라는 표정을 지었고 A친구는 우리들한테 설명을 해주는거임 "야 ㅅㅂ.. 까댕이 이새기야 미리 말을 해주던가 왜 사람 호기심 자극했냐 !@#!@%!@^!23 " 이라며 까댕이를 까기 시작했고 ㅡㅡ 이 표정으로 까댕이를 죽일 듯 쳐다보는거임 자초지종을 들어본 결과.. 얼굴에 문 들이밀고 안을 봤는데 미니 장롱? 이 먼저 눈에 보였다함 근데 거기서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그.. 눈알? 큰 눈알같은게 둥둥 떠있으면서 자기를 노려보고 있다는거임 진짜 숨이 턱 막히고 눈알로 빨려들어가겠다 싶어서 얼굴 빼고 뒤도 안돌아보고 달렸다는거임 이 설명들을 진짜 한 3초만에 한듯 ㅋㅋㅋ 아웃사이더보다 더 빠른 속사포 ! 다 듣고 나더니 까댕이가 문걸어잠그고 창문 쾅 닫더니 "이새기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니까 사람 고생시키고 GR이야 아오.." 하면서 날 상처줬어.. "니네는 좀 말 좀 들어라 왜 사람 피곤하게 하냐? 그냥 오면 될것을 뭘 굳이 보겠다고 그 GR을 하냐고 이새기들아!!" 하면서 화를 내는데 .. 기운이 참 안좋았다고 함.. 그리고 그 문주변에 사람한테 보이는 색이 조금씩 새어나왔다고 함.. 검은색 색이 아랑거리길래 안좋다! 라고 직감을 했고.. 괜히 물마시다가 저기 방 겨들어가지말라고 괜히 말했다며 후회를 했음 별일없이 그냥 자긴 했는데 새벽에 친구가 끙끙 거리길래 꺼져있는 에어컨을 다시 킴ㅋㅋ 무사히 아침을 맞이했고 낙산사나 구경하다 치킨먹고 가려고 준비를 함 할머니가 오시더니 잘놀다 가냐 다음에도 와라 하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까댕이가 할머니한테 "할머니 안쪽에 있는 쓸데없는 물건들 죄다 뿌셔서 태워버리세요.." 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왜그러느냐 라고 했고.. 까댕이는 우리한테 좀 떨어져 있으라 한 뒤 할머니랑 평상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것만 봤는데 .. 갈때 할머니가 까댕이한테 아이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배꼽인사를 해주셨음.. 물론 호기심 왕 중의 왕인 내가 매달려서 물어봐도 까댕이가 "집안일" 이라고 딱 잘라 말을 해서 아직까지 그때 그일의 원인을 모름.. -------------------------------------------------------------------------------- 저 당시엔 참 긴박한 상황이였고 당황스러운 상황이였는데 지금 글로 풀어보니까.. 그때의 사건에 대해 긴장감을 많이 못느끼겠네여 ㅋㅋ 제 글솜씨의 한계인가 봅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셨던 몇몇분도 계신데.. 이렇게 글 올렸으니까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까댕이랑 있었던 일에 대해 쓸게 참 많은데 글 올릴 시간이 없네요.. 매~~앤날 회사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는게 일인데 정작 글 쓸 시간이 없고 퇴근하고 집가면 쓰러져 자느라 바빠서 허허 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잘보내시고 마무리는 음..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껄껄껄 8
다섯번째) 내 옆엔 귀신을 느끼고 바라보는 친구가 있다
안녕하세요!
가끔 판에 글 올렸던 얌미얌미얍 입니다!!
판님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늦게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ㅋㅋ
그동안 몹시 흥분되게 바빠서... 일에 치여 살았네요..
지금은 시간이 널~널 하여 다섯번째 이야기를 써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시간엔 까댕이와 아이들 여름휴가 사건으로 달려볼게요
음... 간만에 글을 쓰므로 음슴체 ㄱ
1편: http://pann.nate.com/talk/318843829
2편: http://pann.nate.com/talk/318867219
3편: http://pann.nate.com/talk/318889289
4편: http://pann.nate.com/talk/31906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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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5년 여름이였음.. 그때 우리 나이는 이팔청춘 18세 고딩
푹푹찌는 한여름에 서로 살만 부딪혀도 죽이네 살리네 ~ 하면서 우정을 다투던 여름이였슴ㅋㅋ
학교는 방학을 하였고 우리 패밀리들은 으디서 으뜨케 을마나 잘 놀아야 소문이 날까~
하고 고민하던중에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을 가기로 결심함
한사람당 10만원이라는 거금을..ㅠㅠ 걷고 날잡고 강원도를 가게되었슴
고기 준비하랴 술
준비하랴~
가기전날 친구 A네 집에 모두 모여 장보고 준비를 다 마쳤슴
그렇게 다음날 우린 강원도 속초 낙산해수욕장을 향해 고고싱
이때까지는 별일 없었음 ㅋㅋ 그냥 평탄하게~~ 전부 들떠서 잠만 쿨쿨 잠 ㅋㅋ
터미널에 도착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까댕이와 아이들은 전부 중국집으로 가서
짜장면을 시켜먹음 ㅋㅋㅋ 난 곱빼기x2
(많이 쳐먹는다고 구박주던 까댕이 새기..)
대충 버스타고 낙산해수욕장으로 왔고 보금자리 따윈 잊고 우선 물에서 놀기로 함 ㅋㅋ
대충 짐 던져버리고 바다에서 실컷 놀다가 이제 우리가 잘 공간을 구하자!! 해서
모텔을 잡을지 민박을 할지 .. 낙산해수욕장 근처를 돌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총각들 방 있어 방~ 방 보러 가자 방! 하루에 6만원!" 이러시길래 목소리 겁나 큰 B친구가
" 4만원이면 바로 갈건데..." 이러면서 할머니랑 딜을 함 ㅋㅋ 결국 할머니가 4만원에 해주시기로
해서 낙산해수욕장 맞은편 민박집으로 갔음
딱 봐도 2층 저택인데 1층을 민박으로 돌리는 그런 가정집인듯 했는데..
나님은 까댕이를 쓰윽 쳐다봤는데 별 행동 없길래 별거 없는(?) 집이구나 하고 들어갔음
일자형 복도식으로 되어있었고 각 각 방이 있었음 ㅋㅋ
발그림으로 설명 드릴게용
대충 이런 구도였음
우리의 보금자리는 오른쪽 중간방이 였는데 6명의 인원이 일렬로 반듯이 누우면
전부 들어가서 잘 수 있는 공간이였슴 ㅋㅋㅋ
안쪽에 짐 다 풀고 나님은 밀리터리 반바지에 검은 쫄나시 입고 선글라스 촥 끼고
한껏 멋을 내고 나갈 준비를 다 했음
그렇게 우린 낙산해수욕장에서 끝장나는 물놀이를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
다시 민박집으로 왔음..
할머님이 가스렌지랑 후라이팬을 빌려주심 ㅋㅋ 우리는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고
너나 할것없이 마구마구 고기를 먹었는데..
그러다가 이제껏 별말 없던 까댕이가 갑자기 뒤를 휙!! 하고 돌아봄..
나도 고기먹느라 정신없어서 대충 까댕이 뒤보는거 보고 뭐지 싶다가도 고기 없어지는
상황에 먹느라 정신 팔렸음..ㅋㅋ
다 먹고 나서 까댕이와 아이들은 여자사냥..(??) 나가자고 함 (저급한 표현 죄송합니다..ㅠㅠ)
밤에 낙산해수욕장은 말그대로 젊은이들의 모래사장이였음..ㅋㅋㅋ
목소리 겁나 큰 B친구가 6:6의 자리를 혼자 마련함 ㅋㅋ 예나 지금이나 대단한 인물임 ㅋㅋ
우린 그렇게 모래사장에서 그 당시 유행했던 쥐를 잡자 쥐를 잡자 게임을 하면서
새벽내내 쥐를 잡자 게임만 하다가 손흔들며 헤어지고 민박집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목청껏 쥐를 잡자고 소리쳤더니 우린 목이 말라서 위의 그림대로 싱크대 있는 쪽으로
가서 물을 마심
근데 여기서.. 까댕이가 싱크대 위쪽의 살짝열려있는 문을 자꾸 쳐다보는거임
이때다 싶은거임!! 뭐냐 어서 사실대로 말해 이자시가!! 하면서 까댕이 옆구리를 툭툭 침
까댕이는 계속 살짝 열려있는 문을 쳐다보기만 할뿐.. 물 다 마시고 방으로 향하면서
우리한테 " 야 니네 물만 마시고 빨랑 방 들어와라! 저기 문쪽으로 겨들어가지 말고 "
하면서 혼자 방으로 감..
A,B,C,D친구들과 나는 어안이 벙벙 ㅋㅋ
B,C,D친구들은 무섭다며 물 꼴깍 삼키고 ㅌㅌㅌ
나랑 A친구는 호기심에 +_+ 이렇게 됨 ㅋㅋ
A친구가 나보고 먼저 보라며 등을 떠밀었고 난 귀신한테 친구 판다며 궁시렁 대다가
열린 문틈으로 얼굴을 들이댐 ㅋㅋ 근데 그 안에는 무슨 창고? 였는데 물건들이나 가구같은거만
잔뜩있고 별거 없길래 어깨 으쓱~ 하고 A친구 바라봄 ㅋㅋ
(얼굴 들이밀었을때 제일 먼저 보였던게 미니장롱? 째끄만한 장롱이 보였음)
그러면서 "야 임마 니도 함 봐라 별거 없다" 하고 문으로 다가가는 친구를 등지고 놀래켜주려고
방으로 신명나게 도망침 ㅋㅋㅋㅋㅋ
한 10초 지났나? A친구가 으악!!!!도망가!! 하면서 방으로 뛰어들어오는거임..
까댕이 예상했듯이 아휴 저 ㅄ..이라는 표정을 지었고 A친구는 우리들한테 설명을 해주는거임
"야 ㅅㅂ.. 까댕이 이새기야 미리 말을 해주던가 왜 사람 호기심 자극했냐 !@#!@%!@^!23 "
이라며 까댕이를 까기 시작했고 ㅡㅡ 이 표정으로 까댕이를 죽일 듯 쳐다보는거임
자초지종을 들어본 결과..
얼굴에 문 들이밀고 안을 봤는데 미니 장롱? 이 먼저 눈에 보였다함
근데 거기서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그.. 눈알? 큰 눈알같은게 둥둥 떠있으면서 자기를
노려보고 있다는거임
진짜 숨이 턱 막히고 눈알로 빨려들어가겠다 싶어서 얼굴 빼고 뒤도 안돌아보고 달렸다는거임
이 설명들을 진짜 한 3초만에 한듯 ㅋㅋㅋ 아웃사이더보다 더 빠른 속사포 !
다 듣고 나더니 까댕이가 문걸어잠그고 창문 쾅 닫더니
"이새기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니까 사람 고생시키고 GR이야 아오.." 하면서 날 상처줬어..
"니네는 좀 말 좀 들어라 왜 사람 피곤하게 하냐? 그냥 오면 될것을 뭘 굳이 보겠다고 그 GR을 하냐고 이새기들아!!" 하면서 화를 내는데 ..
기운이 참 안좋았다고 함.. 그리고 그 문주변에 사람한테 보이는 색이 조금씩 새어나왔다고 함..
검은색 색이 아랑거리길래 안좋다! 라고 직감을 했고..
괜히 물마시다가 저기 방 겨들어가지말라고 괜히 말했다며 후회를 했음
별일없이 그냥 자긴 했는데 새벽에 친구가 끙끙 거리길래 꺼져있는 에어컨을 다시 킴ㅋㅋ
무사히 아침을 맞이했고 낙산사나 구경하다 치킨먹고 가려고 준비를 함
할머니가 오시더니 잘놀다 가냐 다음에도 와라 하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까댕이가 할머니한테
"할머니 안쪽에 있는 쓸데없는 물건들 죄다 뿌셔서 태워버리세요.." 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왜그러느냐 라고 했고.. 까댕이는 우리한테 좀 떨어져 있으라 한 뒤
할머니랑 평상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것만 봤는데 .. 갈때 할머니가 까댕이한테
아이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배꼽인사를 해주셨음..
물론 호기심 왕 중의 왕인 내가 매달려서 물어봐도 까댕이가 "집안일" 이라고 딱 잘라 말을 해서
아직까지 그때 그일의 원인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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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엔 참 긴박한 상황이였고 당황스러운 상황이였는데
지금 글로 풀어보니까.. 그때의 사건에 대해 긴장감을 많이 못느끼겠네여 ㅋㅋ
제 글솜씨의 한계인가 봅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셨던 몇몇분도 계신데.. 이렇게 글 올렸으니까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까댕이랑 있었던 일에 대해 쓸게 참 많은데 글 올릴 시간이 없네요..
매~~앤날 회사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는게 일인데 정작 글 쓸 시간이 없고 퇴근하고 집가면
쓰러져 자느라 바빠서 허허 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잘보내시고
마무리는 음..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