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놀러 갔을 때.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먹는데 뭔가 이상한 것이 씹혀서 먹다가 만 햄버거를 봤다.
빵 안에 끼어있는 패티에서 굵고 붉은 실 같은 것이 나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지렁이 같은 형태를 하고 있었다.
설마라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적당히 항의라도 해두자는 마음에 점장을 불러 그 햄버거를 보이자,
가게 안쪽에 있는 사무실로 데려갔다.
점장은 어설픈 일본어로 [이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며,
입막음으로 몇만 원을 내 손에 쥐여주었다. 매우 익숙한 행동처럼 보였다.
점장의 행동에서 그것이 지렁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그 후로 한국은 물론 조선인 음식을 입에 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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