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인척한양배추김치...

ㅠㅠ천안2013.09.30
조회1,638
김치아닌양배추사건

몇일전 아니8월말에 일하는편의점옆에 반찬가게에서 김치를 5000원어치삿어요
그날 김치랑함께 반찬세가지까지 11.000원계산햇고 점심에먹엇죠
반찬은맛도갠찮앗고 다른것도사러가자해서
점심지난 2~3시쯤 사러갓더니 가격이2000원에서3000 원으로변경됫드라구요? 사기치는것같아서
그날기분안좋게 그냥암것도안사고집에왓지요
그후 아무일없다가 1~2주지난후 김치을어느정도먹엇을때 양배추가십히더라구요? 더먹어보니 전부양배추드라구요 요새배추가비싼가
이런걸섞어서파나 싶던차에 우리가잘못삿나의문도들어서 그냥그려러니햇어요...

얼마전 제가일하는편의점에서 그반찬가게아주머니가오시드라고요 그래서그냥물어봣죠.. 기분나쁜뜻으로말하진안앗어요..
근데그땐 당황하시는듯햇어요
"너가우리가게에서삿엇다고? 기억이안난다~
근데난그렇게판적이없다 누가김치에양배추를넣겟냐 너가딴가게에서삿나보지 그리고 나는양배추를몇일전에사서 내가쪄서해먹은적밖에없어~"
언성이좀높아지시드라고요 알바하는입장에서라도 저는친절은갖혀야햇기때문에
알겟습니다..하고끝낫지요

그리고집에와서도 그냥그려러니..
아무생각도없었어요
근데 사건이일어낫죠 저번주금욜 일하고잇는데..하필손님많고바쁜시간에

"야 너왜김치안갓고오냐? 난양배추로판적도없는데 왜안갓고오냐?
너땜에 내가몇날몇일잠도못자고 화가나갓고......"

바빳어요 그시간은.. 하필그시간배송기사아저씨도잇엇고 손님도잇엇어요 점점언성이높아지시더니욕을하시더라고요

그러시다가셧죠 ..정말그때억울해서
남친한데하소연하고 화도낫죠

그러다 9시반쯤 다시오셔서 문앞에서난리치시더라고요 정말막무가내시고..말도안통하시고...
지나가는손님도오다가 가시고...
알바하는입장에선당황해서 아무말도못하고듣기만햇어요 욕을정말심하게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울기까지햇는데도 더심하게욕하시드라고요 정말생각도안나고 생각하기도싫엇어요 전제가잘못한게아닌거같은데...
김치에양배추가나온건데... 보니까ㅈ김치가아니고 전부양배추드라고요

남친이 김치가져와서보여주니까 막욕하시면서 버릴라하시더라고요
자기네가판거아니라면서 ...

나중에 남친도말이안통해서 경찰부르자고
경찰과대답나누자고 하니까 자기기부르겟다고 어디다전화를막하시더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분딸이와서 막말을하다하더라고요
그래서남친이 화가나서 자기가경찰불럿데요

경찰이와서하는말이 똥밣앗다생각하라고..
아직어리니까 참고 여친잘달래주라고..

신고도못해요 증거가없으니까요
살때영수증도안받앗고...
그반찬가게에 김치들은 요번달새로다시햇다하고 저흰8월달에삿으니까..증거도없고요

김치새로다하시고 당당해서 한참지난후에저한데찾아온거같드라고요
근데 느닷없이 욕하시고 사람들앞에서저만나쁜년만 만들엇내요

전그날정말억울해서 계속울기만해서여기까지만 생각나네요

진짜 반찬가게가 양심을팔고장사하셔야지
제앞에선욕하고 부모욕하시더니
제남친앞에선 경찰앞에선 아무말도못하시고딸분뒤에서 묵묵히계시고
하..진짜 어이없고황당하네요

김치도아니고양배추인데 이거다증거물인데
인증할증거가없으니 ..답답하고억울할따름입니다

근데도 신고도못하겟고 진짜그러케라도돈벌이가안되서그랫나싶기도합니다 그래서 욕먹고진짜 억울한이기분..
일나가면 맞주칠까 일나가기도시른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