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25일, 美 하원 탈북자 청문회에서 탈북자 방미선씨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그림
▲2010년 9월25일, 美 하원 탈북자 청문회에서 탈북자 방미선씨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그림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침해를 강하게 비판했다. 덮어놓고 [김정은 정권 감싸기]에 몰두하는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똑똑히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워싱턴포스트>는 [북한 인권침해의 베일을 뚫다](Piercing the veil of North Korean human rights violations)]라는 사설을 27일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북한 내부의 심각한 인권침해가 유엔의 조사활동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는 내용이 사설의 핵심 골자다.
워싱턴포스트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중간보고서가 고문, 성폭행, 자의적 구금 등 북한에서 벌어지는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 사례의 증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위원회의 보고를 인용, 외국 드라마를 보거나 종교적 신념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고문이나 구금을 당하는가 하면 여성이 자신의 아기를 죽이도록 강요당하고 강제수용소에서 태어나 부모와 형제가 처형당하는 것을 목격하는 등 북한의 끔찍한 참상에 대한 증언을 소개했다.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마이클 커비 조사위원장은 “북한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도 [전 세계의 인권 구멍]인 북한의 실상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김정은 정권이 이런 인권침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꼬집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위원회의 활동이 끝난 뒤, 전 세계가 이에 대해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인권문제가 전 세계적 관심사로 대두됐음에도 불구하고 종북논란의 근거지인 민주당과 통진당은 여전히 국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임수경 의원은 목숨을 걸고 남쪽으로 건너온 탈북자 청년을 향해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국회의원한테 개기는 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변절자 새끼들아”라며 막말과 폭언을 쏟아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출처: 2013. 9. 28 뉴데일리)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국제사회 추가조치 있어야"
유엔 안보위 결의하면 국제형사재판소로 이관 가능"
북한의 인권 유린에 대해 국제사회의 추가 조치가 없다면 매우 놀랍고 실망스런 일이 될 것이라고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장이 말했다. 북한 정권의 반인도 범죄 여부를 규명 중인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가 조사를 둘러싼 여러 의문과 배경을 설명하는 자료를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문답 형식의 이 자료에서 "내년으로 예정된 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 이후 국제사회의 조치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매우 놀랍고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커비 위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24차 유엔 인권이사회 중간보고에서 "지금까지 청취한 구체적이고 충격적인 증언들은 국제사회가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커비 위원장은 "현 단계에서 북한의 잠재적 반인도 범죄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 (ICC) 회부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커비 위원장은 자료에서 "북한은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의 근거가 되는 로마 규약을 비준하거나 재판소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유엔헌장 7장에 근거해 결의를 하면 국제형사재판소로 이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사위원회가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은 정보 수집 임무와 더불어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서 인권을 침해한 가해자와 책임자들을 국제형사재판소가 처벌하도록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또 "북-중 국경 지역 방문 가능성을 중국에 타진하고 있다"며 "이런 현장조사가 유엔이 만장일치로 조사위원회에 부여한 임무임"을 강조했다. 커비 위원장은 "지금까지 100 명 이상의 피해자와 목격자 등 증인들을 면담했으며, 이들의 위대한 증언이 무척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2013. 9. 25 노컷뉴스)
▶ ▶ 기도문
-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는 모든 흑암의 세력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묶습니다. 이번 19대 국회에 서는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어 고통당하며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생명이 주어지게 하소서.
-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모든 조사, 보고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적 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게 하시고 실제적인 조치가 이뤄지게 하소서.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2. 북한 사회
北 주민들, “쌀, 불, 물이 우선이다”불만 폭주
최근 북한주민들 속에서 체제결속을 위한 김정은의 경제시찰 행보에 “화려한 도시보다 리을(ㄹ)받침 해결이 우리에게는 우선이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소식통은 25일 자유북한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새로 건설되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던 은하과학자 거리 아파트마저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자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지기 시작했다”며 “수도도 잘 나오지 않아 본보기라던 아파트 베란다에는 물을 길어올리기 위한 밧줄이 늘어져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8일(정권수립 65주년)일 김정은이 새로 건설된 은하과학자 거리를 시찰하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주택건설의 표준화, 본보기”라고 치하한데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라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이 소식통이 전한데 의하면 국가의 기준에서 쌀, 불, 물을 정상적으로 공급을 받을수 있는 주택은 최상위 노동당 간부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다.
소식통은 “평양시에서도 특권층만 살고 있어 호위국 군인들이 보초를 서는 창광거리만 24시간 모든 공급이 우선으로 된다”며 “가정주부까지 둔 그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와 전혀 다른 세상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부들의 비사회주의에 대해선 엄격했던 할아버지 김일성과 똑같이 닮았다고 선전해 새로운 삶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속았다며 분해하고 있다”며 “30년전 교과서에서 배웠던 부익부, 빈익부에 대해 지금 현실로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주민 생활은 변화가 없는데 각종 지원사업명목으로 세부담만 늘어가고 있어 이젠 무엇을 새롭게 건설한다고 해도 등골이 오싹하다”며 “일반 주민들은 대다수가 ‘겉만 화려해서 뭐하나? 실속이 있어야지’라면서 각종 건설을 벌려놓는 김정은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정은이 평양 능라도에 위치한 종합경기장인 ‘5월1일경기장’ 의 관람석과 육상주로, 축구장 등의 여러 시설을 돌아보고 개건보수의 과업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특히 관람석을 새 의자로 바꾸고 육상 주로와 축구장에 국제기준에 맞는 고무판 및 인조잔디를 깔 것을 지시했으며 야간조명시설도 잘 갖추라고 강조했다.
그는 “5월1일경기장을 세상에 자랑할만한 종합경기장으로 새롭게 변모시키자”며 “우리나라 체육시설의 상징으로,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경기장으로 훌륭히 개건보수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라고 역설했다. 15만석 규모의 5월1일경기장은 그동안 각종 체육경기가 많이 치러졌으며 완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1989년 7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열렸고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의 공연 장소이기도 하다.
김정은이 마식령스키장과 유희장건설, 아파트 건설 등 경제건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북한 주민들속에서는 ‘그림의 떡’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먹는 문제 해결을 못하는데 대한 불만이 오히려 늘고 있다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이다.
(출처: 2013. 9. 25 자유북한방송)
"아리랑 '폭죽' 공연 일주일에 세번, 엄청난 낭비"
"3개월 고된 공연연습에 '영광'이라니…주요 외화벌이 수단"
5년 전 9월 3일 휴가와 주말을 끼고 조선(북한)에 다녀왔다. 그 때 본 '아리랑' 공연을 이번 여행에서도 보기 위해 5월1일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5년 전이 떠올랐다. 5년 전보다 아리랑 관람료가 3등 좌석이 400위안(7만원)에서 800위안까지 올랐고 문 앞에 파는 공연포스터도 25위안(4400원)에서 50위안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5년 만에 배가 오른 셈이다.
전반적으로 아리랑 공연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2002년부터 이 시기 조선에 다녀온 사람들이 찍어온 사진 모두가 똑같다는 생각에 솔직히 이번 여행기에서 아리랑에 대한 내용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 조선 당국이 2014년에는 아리랑 공연을 취소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물론 작년에도 취소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소개해주는 게 낫겠다는 판단에 사진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 아리랑을 볼 가치가 없다고들 얘기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옷에 같은 동작을 하는 것이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냐는 것이다. 중국문화도 집단주의가 많지만 이제는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이런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카메라 앵글을 어떻게 잡아도 같은 행동에 경이로움마저 느껴졌다.
사진은 한순간일 수 있겠지만 공연에 동원된 조선 주민들은 일주일에 3번 공연해야 하는 고행의 연속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 아이들에게 이런 공연을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선전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출처: 2013. 9. 27 데일리NK)
▶ ▶ 기도문
- 쌀, 불, 물조차 정상적으로 공급받을 수 없다는 북한주민들의 신음을 기억하여주소서. 이제 혹독 한 추위를 견뎌야하는 동절기가 다가오는데 북한주민들이 이 겨울을 무사히 지날 수 있도록 난방 물품과 필요한 생필품, 의약품, 식량을 공급하여 주소서.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3. 북한 정치
北, '김정일전집' 제4권 출판
26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4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2013/09/26)
신문은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 등 10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작들에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미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자면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강력한 민간무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상이 천명되여있다"면서 "전집에는 이밖에도 정치경제학의 리론문제들을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인식할데 대한 문제, 대학생들속에서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며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인재로 키울데 대한 사상리론들을 반영한 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김정일전집' 제4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되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될것"이라고 보도했다.
1962년 김정일의 '연설'이 2013년에도 적용됨을 방증한다.
▶ ▶ 기도문
- 북한주민들을 복음 듣지 못하고 지옥가게 하는 김일성주체사상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 소서. 평양과 북한 전역에 복음이 전파되어 북한주민들이 독재 3대 세습으로부터 벗어나 참 하나 님이신 예수님을 자유롭게 믿고 구원을 얻게 하소서.
(출처: 2013. 9. 26 뉴포커스)
4. 탈북민
미국 정착 탈북 목사, 탈북자 지원 행사 열어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의 정착을 지원할 목적으로 올해 4월 설립된 ‘쉴만한 물가 선교원’이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탈북자 정착을 위한 지원 행사를 엽니다. 미 남부 텍사스에 있는 `쉴만한 물가 선교원' 설립자인 엄명희 목사는 그 자신이 탈북자 출신이기도 한데요,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녹취:엄명희 목사] “ 북한이 붕괴되던지 개혁개방이 되던지 새로운 방향으로 나갈 것을 탈북자들은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뭘 해야 하나. 탈북자들의 고민이었습니다.”
행사에는 미국 각지에 거주하는 탈북자 14 명이 참가하는 데요, 기독교의 성전인 성경 속 인물의 이름을 따 `느헤미아 프로젝트’로 이름 지었습니다. 성경에서 ‘느헤미아’는 성벽과 성전을 재건하는 지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명희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북한의 미래에 대처하는 탈북자들의 역할’과 ‘미국 내 이민자로서 정착하기 위한 탈북자들의 협력,’ 그리고 ‘미국 내 탈북자 사회와 한인사회의 소통’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두 달간 행사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교회와 개인, 한인단체들의 도움을 통해 한인사회와의 신뢰와 소통은 이미 구축돼 있다고 엄 목사는 밝혔습니다.
[녹취:엄명희 목사] “그 분들 중에 NO 라고 한 분들이 거의 없고 10불부터 몇 천불까지 전부 다 후원해 주셨습니다. 제가 탈북자입니다. 탈북자 목사가 돈을 걷어다 뭘 할지 의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어주고 신뢰해주고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달라스 동포들과 한인사회와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교파에 관계없이 전부 동참을 했다는 것입니다.”
행사는 탈북자들이 낯선 미국 땅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나가기 위한 방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녹취:엄명희 목사] “탈북자 중에는 북한을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먼저 정착한 탈북자들이 노하우를 많이 나눠줌으로 새로운 탈북자를 돕는 ‘노스 코리안 펠로우쉽’이 형성되면 얼마나 좋을까.”
엄 목사는 미국 내 정착을 위한 탈북자간 협력에 필요한 인맥을 중시하면서 ‘노스 코리안 펠로우쉽’ 을 강조했는데요, 행사에 참여하는 30대 탈북 남성 김억철 씨는 바로 이런 점에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억철] “함께 의지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뿔뿔이 흩어져서 하나가 돼야 한다고 외치면서 하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자릴 빌어서 탈북자들의 모임이 시작됐으면 좋겠고요, 미국에서 힘들 때마다 힘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8년 중국을 거쳐 입국한 김억철 씨는 현재 미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미용품 상점 점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북한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억철]” 우리 탈북자들이 뭉쳐서 대한민국 국민과 하나 되어서 굶어 죽어가는 단 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을 위해 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50대 여성 최한나 씨는 자신은 먹고 사는 문제는 없다며, 지난 2006년 미국에 입국한 이후 얻은 경험을 토대로 탈북자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최한나] “ 내가 이런 거 배워서 탈북자들은 힘겨운 걸 겪게 하지 말자 생각 했었어요. 여기 와서 일하면서 동포들이 기술도 없고 한 사람들, 고향보다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문화도 그렇고, 마음고생이 많죠. 탈북자들을 위해 뭔가 하고 싶어 하고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최 씨는 또 중국에서 두 달만 돈을 벌고 북한으로 돌아 가려다가 미국에 입국하게 됐다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려는 이유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최한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죠. 고향사람들 만날 수 있겠구나. 그런 마음으로 가요. 저보다 먼저온 사람들이 어떻게 정착했는지도 보고 싶고.”
달라스 지역 한인들과 교회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느헤미아 프로젝트’ 행사에서는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있는데요, 휴스턴주재 한국 총영사와의 만남, 미국 정착 세미나, 통일간담회, 부시센터 방문을 비롯해 한인 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탈북자들의 건강검진도 실시합니다.
엄 목사는 `느헤미아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다음 행사는 미 동부에서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2013. 9. 26 미국의 소리)
▶ ▶ 기도문
- 전 세계에 퍼져있는 탈북민 출신 사역자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과 연합함으로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이뤄나가는데 더욱 열심을 내게 하소서.
-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고 사역에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들을 보내주소서.
남한을 위한 기도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1-4)
1. 대통령과 위정자/65만 군/남북관계
▶ ▶ 기도문
-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법무부장관, 국회의원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동성 애를 합법화하지 않고, 말씀의 교훈을 따라 합당한 정책을 세우게 하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함 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고 충성하게 하소서.
- 청와대의 스탭들, 행정부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직분을 바르게 감당하며 사법부는 법의 집행과 재 판의 모든 절차를 정의롭게 이루어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하수같이 흘러가게 하소서.
- 19대 국회의원(40%의 기독 국회의원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법들만 입법하게 하시고 동성애를 합법화하려는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예수 믿는 국회의원들이 소금과 빛 되게 하소서. 국민과 대한민국의 평안을 위해, 북한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
- 6자 회담국 당사자인 오바마 대통령, 시진핑 주석, 박근혜 대통령, 김정은, 푸틴 대통령, 아베 총리 를 축복합니다. 6자 회담의 당사국들이 비핵화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일치된 대응으로 북한의 국제 의무 준수 와 비핵화 선언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65만 명의 육·해·공 수뇌부와 군인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게 하시고,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어 어떤 도발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하게 하시고 군 내부에 분열을 일 으키고 국가의 기강을 흐리는 모든 세력들을 파하여 주셔서 국가를 잘 방위하게 하소서.
- 제주도 해군기지, 공군기지를 주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고 FX사업(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축복하 여 주소서.
- 군목, 향목님들 성령충만, 영육강건케 하시고 많은 영혼 구원케 하시고 장병복음화에 최선을 다하 게 하소서. 1인 1종교 선택 제도가 회복되게 하소서. 안보를 위해 깨어 기도하는 한국교회, 군 교 회 되게 하소서.
- 이산가족 상봉 연기와 금강산관광 재개 회담 등의 남북관련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 서 간섭하여 주사 남북관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이뤄지게 하소서.
2. 안보
이석기, 김일성 부자 책 읽고 찬양 영화보고…
수원지검 공안부는 지난 26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기소하면서 그가 소지했던 북한 원전(原典) 90건, 북한 영화 15건, 북한 소설 30건 등 190건의 이적표현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오피스텔 벽장과 붙박이 서랍, 등산가방 속주머니 등에서 나온 것들로 문건 형태이거나 소형 CD 안에 내용이 저장돼 있었다.
검찰이 압수한 북한 원전 ‘경애하는 김일성 주석님의 주요 노작집’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주요 노작집’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과거 발언 내용이 100여건씩 수록돼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며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외세는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 제국주의이며…’(김정일) 등이다.
‘세기와 더불어 1∼8권’ ‘김일성 주석과 민족대단결(백두산 3대 장군 시리즈 중 제3권)’ ‘김일성 주의’ ‘주사에 대하여’ ‘세계를 매혹시킨 김정일 정치’ 등도 발견됐다. 주로 김일성 부자와 주체사상, 수령론 등을 일방적으로 찬양·미화하는 내용이라고 공안 당국은 전했다. ‘절세의 위인의 민족관 연구-김정일 민족관’에는 ‘김정일 장군께서는…우리 민족이 다름 아닌 김일성 민족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었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의원은 1940년대 김일성 주석 중심의 만주 항일유격전을 미화한 ‘우등불’, 1937년 김 주석이 이끈 ‘보천보 전투’를 배경으로 한 ‘압록강’ 및 ‘평양은 선언한다’ 등 북한 소설도 갖고 있었다.
붙박이 서랍에서 나온 영화 ‘민족과 운명’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란 노래를 영화로 만들라고 지시해 제작된 것이다. 김 위원장이 영화 주인공 선정 및 음악 배합까지 직접 챙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장에 남는 사람’이란 2부작 영화는 ‘노동당의 결정은 생명을 걸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이 총책인 지하조직 ‘RO’ 조직원들은 ‘세포모임’을 통해 이런 북한 원전과 영화를 교제로 지속적인 사상 학습을 했다. 검찰이 압수한 이 의원 수첩에는 ‘(세포모임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운명체, 한번 결사 영원히, O(조직)의 기본 단위, 생명체 요소’라는 메모가 있었다.
공안 당국 관계자는 “이 의원과 RO는 북한 혁명가요를 부르고, 북한 용어를 쓰고, 북한 원전이나 영화로 학습하고 결속을 다졌다”며 “사고 기반 자체가 남이 아니라 북에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출처 : 2013. 9. 28 국민일보)
'안보피자, 애국치킨 먹고 국정원 힘내라'
사이버 안보 감시단 블루아이즈, 애국 여성들의 모임 레이디블루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을 찾아 피자, 튀김닭,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
단체들은 이날 동봉한 편지에서 "시민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애국피자' 111판, '안보통닭' 111마리로 든든히 배 채우시고 앞으로도 알찬 수사를 부탁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2013. 9. 26 뉴스1)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첫 국정원 시국기도회…"민주주의 위기"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봉헌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대표 나승구 신부) ‘국가정보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시국미사’에 앞서 열린 문화제에서 문재인 민주당 의원과 수녀 등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3.09.23.
국가정보원(국정원) 선거·정치개입 논란과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23일 국정원을 규탄하는 첫 시국미사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이 저지른 민주주의에 대한 범죄를 낱낱이 드러내고 법의 심판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전국 15개 천주교 교구의 사제와 수도자들이 뜻을 모아 시국선언을 발표한 것은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최초"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는지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는 신부와 수녀 500여명을 비롯한 5000여명(주최측 추산·경찰 추산 1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 민주당 문재인, 정동영, 박영선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도 참여했다. 문재인 의원은 "부산에서 많이 오셨느냐"며 신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눴다. '천주교 신자 입장에서 어떤 기도를 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마음 속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인천교구 장동훈 신부는 "선배들이 쌓아놓은 민주주의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유린되고 있어 어떻게 지켜야 할지 두 달 이상 고민했다"며 "이 자리는 우리들의 뜻을 모으는 시작의 자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산교구 하춘수 신부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공안사태를 만들어내는 집권세력의 행태에 국민들은 집단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국정원의 선거·정치 개입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고 꼬집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국정원 해체 ▲국정원 사태 관련자 엄중 처벌 ▲검찰의 진상규명에 대한 청와대의 방해 음모 중단 ▲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 등을 요구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6개 중대 360여명의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출처: 2013. 9. 23 뉴시스)
▶ ▶ 기도문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잠11:11)
- 남한 내 김일성주체사상의 감추인 것들을 다 드러내 주시고 스스로 분열하여 무너지게 하소서. 사 로잡혔던 사람들은 놓임 받고 예수님을 믿게 하소서. 국민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분별하며 교회는
깨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나라를 무너뜨리는 악한 자의 입을 막아 주시고 정직한 자의 입술로 국가를 축복할 때 이 나라 에 부흥이 오게 하소서.
-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정원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 전략, 통찰력을 부어 주셔서 국가를 더 잘 보위하게 하시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은 더욱 강화되게 하소서.
3. 동성애
美 뉴저지 주 법원, 동성 결혼 허용 명령
미국 뉴저지 주 지방법원이 동성 결혼을 오는 10월 21일부터 허용하라고 명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날 뉴저지 주 머서 카운티 상급법원의 메리 제이콥슨 판사는 "동성 커플은 다른 이성부부가 정부로 받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동성 결혼을 허용을 주 정부에 명령했다. 메리 제이콥슨 판사는 이날 동성커플 그룹이 주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한 재판에서 "뉴저지에 있는 동성 커플에게도 헌법 상 동등한 보호와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법원의 명령은 뉴저지 주로 제한되지만 동성 결혼 허용은 동성애자의 기본적 권리 옹호라는 점에서 미국 전역에 퍼질 영향력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 정부와 검찰은 이번 판결에 항고할 수 있으며 효력 정지도 청구할 수 있다. 그동안 주 정부 검찰과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해왔다.
한편 뉴저지 주가 동성결혼을 허용하게 되면 미국 전역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주는 1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출처: 2013. 9. 28 매일경제)
'동성애자 차별' 엑손모빌, 배우자에 건강보험 혜택
엑손모빌 성적소수자 차별·채용제한으로 악명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공공연한 차별로 비난을 받아온 엑손 모빌이 사내 동성애자들에게 동일한 건강보험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엑손 모빌은 오는 10월1일부터 합법적으로 동성애자임을 인정받은 사내 직원에 한해 배우자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엑손 모빌의 이번 조치가 획기적인 사내 정책의 전환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 회사가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로 악명이 높았다는 점에서 평가할만하다고 지적했다.
엑손 모빌은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미국 정부내 정책에 부응한 조치일 뿐 회사의 방침이 예전과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엑손 모빌은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를 채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송이 걸려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기업의 인권 척도 조사에서 `사내 평등' 부문에서 최저점을 받았다. 엑손 모빌의 이번 조치에 대해 동성애자 단체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을 내어 "엑손 모빌이 여타 굴지의 기업들처럼 성적 소수자 차별 정책을 없애기 시작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출처: 2013. 9. 29 연합뉴스)
▶ ▶ 기도문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사야5:20)
- 세계적으로 동성애가 트렌드 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가 대가를 치를지라도 성경적 가치 를 입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기도로 음란과 동성애를 무너뜨리는 성결의 빛 되게 하소서.
- 선진국들에서 동성애법이 통과되어도 한국교회가 ‘예수 충만’하여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 한 선진한국’을 이룰 수 있게 하소서. 전 세계에 빛과 소금이 되는 ‘거룩한 나라’로 사용하소서.
교계 지도자들이 25일 오후 2시 사랑의교회에서 ‘회복을 위한 예배’를 열고, 오정현 목사의 사역 복귀를 위로·격려하며 사랑의교회의 발전을 축복했다. 이 예배는 평소 오 목사와 목회의 뜻을 함께하던 교계 지도자 30인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이다.
예배 인도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가 맡았고, 기도는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 성경봉독은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한목협 회장), 설교는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했다. 박 목사는 ‘생각지 못한 두려운 일’(사 64:1~4)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을 앙망함으로, 우리를 통해 산들이 진동하는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다니엘은 사자 굴에 빠졌을 때에도 여호와를 의뢰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산들도 진동할 만큼의, 생각 밖의 두려운 일을 행하셨다”며 “‘생각 밖의 두려운 일’은 이번에 사랑의교회에서도 일어났다. 이번 기간 오 목사는 하나님만을 앙망했을 것이다. 내용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에 큰 역사를 행하셨던 것”이라고 했다.
격려사는 김범일 장로(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한장총 대표회장),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가 전했다. 김범일 장로는 “하나님께서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연단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콩은 온실에 두면 콩나물이 되지만, 들에서는 콩나무가 된다. 큰 일을 감당하는 생명력 있는 교회로 세우기 위해 이러한 훈련과 연단을 주신 것이다. 정말로 주님의 영광을 이루고자 한다면 분명히 지켜주실 것”이라고 했다.
권태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은사를 주실 때에 미운 사람을 보내고 억울한 일들을 많이 겪게 하신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고 말씀하신다. 자신을 대적하는 사람을 볼 때에 가서 손을 잡고 끌어안는다면 문제는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오히려 대적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힘든 고비를 지났는데, 앞으로는 한국교회를 위해서 함께했으면 한다”고 했다.
송태근 목사는 ▲목회자들이 외부의 적과의 전투에서 전선을 읽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얻도록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와 민족의 활로를 여는 교회가 되도록 ▲오 목사의 가정이 강건하게 되도록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오정현 목사와 윤난영 사모가 참석자들 가운데서 무릎꿇고 기도하고 있다. ⓒSRC 제공
이어 오정현 목사는 “좋은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겸손하게 참고 인내하면서 내실 있는 교회를 만들어 가겠다. 겸손하게 사랑의교회를 새롭게 깨우는 것이 한국교회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번 고통의 기간 동안의 깨달음과 인내와 감사로, 교회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합심기도 시간에 오 목사와 윤난영 사모는 참석자들 가운데서 무릎 꿇고 기도했고, 참석자들도 이들을 격려하며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찬송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불렀으며,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출처: 2013. 9. 25 크리스천투데이)
▶ ▶ 기도문
-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거룩하여 지게 하소서.
- 각 교단마다 뽑힌 지도자들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역할 바르게 감당하게 하소서.
- 기독언론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거룩한 도구가 되어 이 세상의 소금과 빛 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http://www.pray24.net/board/11819
북한구원 월요기도운동
주간국가기도소식
2013년 10월 1주 (9/30-10/6)
에스더기도운동 www.pray24.net 02) 711-2848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언31:8)
북한을 위한 기도
1. 북한 인권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북한인권법 가로막는 민주당-통진당, 세계가 분노한다!
WP "북한 인권침해 참상,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2010년 9월25일, 美 하원 탈북자 청문회에서 탈북자 방미선씨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그림
▲2010년 9월25일, 美 하원 탈북자 청문회에서 탈북자 방미선씨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그림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침해를 강하게 비판했다. 덮어놓고 [김정은 정권 감싸기]에 몰두하는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똑똑히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워싱턴포스트>는 [북한 인권침해의 베일을 뚫다](Piercing the veil of North Korean human rights violations)]라는 사설을 27일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북한 내부의 심각한 인권침해가 유엔의 조사활동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는 내용이 사설의 핵심 골자다.
워싱턴포스트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중간보고서가 고문, 성폭행, 자의적 구금 등 북한에서 벌어지는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 사례의 증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위원회의 보고를 인용, 외국 드라마를 보거나 종교적 신념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고문이나 구금을 당하는가 하면 여성이 자신의 아기를 죽이도록 강요당하고 강제수용소에서 태어나 부모와 형제가 처형당하는 것을 목격하는 등 북한의 끔찍한 참상에 대한 증언을 소개했다.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마이클 커비 조사위원장은 “북한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도 [전 세계의 인권 구멍]인 북한의 실상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김정은 정권이 이런 인권침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꼬집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위원회의 활동이 끝난 뒤, 전 세계가 이에 대해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인권문제가 전 세계적 관심사로 대두됐음에도 불구하고 종북논란의 근거지인 민주당과 통진당은 여전히 국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임수경 의원은 목숨을 걸고 남쪽으로 건너온 탈북자 청년을 향해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국회의원한테 개기는 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변절자 새끼들아”라며 막말과 폭언을 쏟아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출처: 2013. 9. 28 뉴데일리)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국제사회 추가조치 있어야"
유엔 안보위 결의하면 국제형사재판소로 이관 가능"
북한의 인권 유린에 대해 국제사회의 추가 조치가 없다면 매우 놀랍고 실망스런 일이 될 것이라고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장이 말했다. 북한 정권의 반인도 범죄 여부를 규명 중인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가 조사를 둘러싼 여러 의문과 배경을 설명하는 자료를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문답 형식의 이 자료에서 "내년으로 예정된 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 이후 국제사회의 조치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매우 놀랍고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커비 위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24차 유엔 인권이사회 중간보고에서 "지금까지 청취한 구체적이고 충격적인 증언들은 국제사회가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커비 위원장은 "현 단계에서 북한의 잠재적 반인도 범죄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 (ICC) 회부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커비 위원장은 자료에서 "북한은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의 근거가 되는 로마 규약을 비준하거나 재판소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유엔헌장 7장에 근거해 결의를 하면 국제형사재판소로 이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사위원회가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은 정보 수집 임무와 더불어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서 인권을 침해한 가해자와 책임자들을 국제형사재판소가 처벌하도록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또 "북-중 국경 지역 방문 가능성을 중국에 타진하고 있다"며 "이런 현장조사가 유엔이 만장일치로 조사위원회에 부여한 임무임"을 강조했다. 커비 위원장은 "지금까지 100 명 이상의 피해자와 목격자 등 증인들을 면담했으며, 이들의 위대한 증언이 무척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2013. 9. 25 노컷뉴스)
▶ ▶ 기도문
-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는 모든 흑암의 세력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묶습니다. 이번 19대 국회에 서는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어 고통당하며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생명이 주어지게 하소서.
-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모든 조사, 보고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적 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게 하시고 실제적인 조치가 이뤄지게 하소서.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2. 북한 사회
北 주민들, “쌀, 불, 물이 우선이다”불만 폭주
최근 북한주민들 속에서 체제결속을 위한 김정은의 경제시찰 행보에 “화려한 도시보다 리을(ㄹ)받침 해결이 우리에게는 우선이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소식통은 25일 자유북한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새로 건설되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던 은하과학자 거리 아파트마저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자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지기 시작했다”며 “수도도 잘 나오지 않아 본보기라던 아파트 베란다에는 물을 길어올리기 위한 밧줄이 늘어져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8일(정권수립 65주년)일 김정은이 새로 건설된 은하과학자 거리를 시찰하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주택건설의 표준화, 본보기”라고 치하한데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라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이 소식통이 전한데 의하면 국가의 기준에서 쌀, 불, 물을 정상적으로 공급을 받을수 있는 주택은 최상위 노동당 간부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다.
소식통은 “평양시에서도 특권층만 살고 있어 호위국 군인들이 보초를 서는 창광거리만 24시간 모든 공급이 우선으로 된다”며 “가정주부까지 둔 그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와 전혀 다른 세상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부들의 비사회주의에 대해선 엄격했던 할아버지 김일성과 똑같이 닮았다고 선전해 새로운 삶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속았다며 분해하고 있다”며 “30년전 교과서에서 배웠던 부익부, 빈익부에 대해 지금 현실로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주민 생활은 변화가 없는데 각종 지원사업명목으로 세부담만 늘어가고 있어 이젠 무엇을 새롭게 건설한다고 해도 등골이 오싹하다”며 “일반 주민들은 대다수가 ‘겉만 화려해서 뭐하나? 실속이 있어야지’라면서 각종 건설을 벌려놓는 김정은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정은이 평양 능라도에 위치한 종합경기장인 ‘5월1일경기장’ 의 관람석과 육상주로, 축구장 등의 여러 시설을 돌아보고 개건보수의 과업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특히 관람석을 새 의자로 바꾸고 육상 주로와 축구장에 국제기준에 맞는 고무판 및 인조잔디를 깔 것을 지시했으며 야간조명시설도 잘 갖추라고 강조했다.
그는 “5월1일경기장을 세상에 자랑할만한 종합경기장으로 새롭게 변모시키자”며 “우리나라 체육시설의 상징으로,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경기장으로 훌륭히 개건보수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라고 역설했다. 15만석 규모의 5월1일경기장은 그동안 각종 체육경기가 많이 치러졌으며 완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1989년 7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열렸고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의 공연 장소이기도 하다.
김정은이 마식령스키장과 유희장건설, 아파트 건설 등 경제건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북한 주민들속에서는 ‘그림의 떡’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먹는 문제 해결을 못하는데 대한 불만이 오히려 늘고 있다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이다.
(출처: 2013. 9. 25 자유북한방송)
"아리랑 '폭죽' 공연 일주일에 세번, 엄청난 낭비"
"3개월 고된 공연연습에 '영광'이라니…주요 외화벌이 수단"
5년 전 9월 3일 휴가와 주말을 끼고 조선(북한)에 다녀왔다. 그 때 본 '아리랑' 공연을 이번 여행에서도 보기 위해 5월1일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5년 전이 떠올랐다. 5년 전보다 아리랑 관람료가 3등 좌석이 400위안(7만원)에서 800위안까지 올랐고 문 앞에 파는 공연포스터도 25위안(4400원)에서 50위안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5년 만에 배가 오른 셈이다.
전반적으로 아리랑 공연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2002년부터 이 시기 조선에 다녀온 사람들이 찍어온 사진 모두가 똑같다는 생각에 솔직히 이번 여행기에서 아리랑에 대한 내용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 조선 당국이 2014년에는 아리랑 공연을 취소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물론 작년에도 취소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소개해주는 게 낫겠다는 판단에 사진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 아리랑을 볼 가치가 없다고들 얘기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옷에 같은 동작을 하는 것이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냐는 것이다. 중국문화도 집단주의가 많지만 이제는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이런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카메라 앵글을 어떻게 잡아도 같은 행동에 경이로움마저 느껴졌다.
사진은 한순간일 수 있겠지만 공연에 동원된 조선 주민들은 일주일에 3번 공연해야 하는 고행의 연속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 아이들에게 이런 공연을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선전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출처: 2013. 9. 27 데일리NK)
▶ ▶ 기도문
- 쌀, 불, 물조차 정상적으로 공급받을 수 없다는 북한주민들의 신음을 기억하여주소서. 이제 혹독 한 추위를 견뎌야하는 동절기가 다가오는데 북한주민들이 이 겨울을 무사히 지날 수 있도록 난방 물품과 필요한 생필품, 의약품, 식량을 공급하여 주소서.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3. 북한 정치
北, '김정일전집' 제4권 출판
26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4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2013/09/26)
신문은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 등 10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작들에는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미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자면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강력한 민간무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상이 천명되여있다"면서 "전집에는 이밖에도 정치경제학의 리론문제들을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인식할데 대한 문제, 대학생들속에서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며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인재로 키울데 대한 사상리론들을 반영한 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김정일전집' 제4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되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될것"이라고 보도했다.
1962년 김정일의 '연설'이 2013년에도 적용됨을 방증한다.
▶ ▶ 기도문
- 북한주민들을 복음 듣지 못하고 지옥가게 하는 김일성주체사상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 소서. 평양과 북한 전역에 복음이 전파되어 북한주민들이 독재 3대 세습으로부터 벗어나 참 하나 님이신 예수님을 자유롭게 믿고 구원을 얻게 하소서.
(출처: 2013. 9. 26 뉴포커스)
4. 탈북민
미국 정착 탈북 목사, 탈북자 지원 행사 열어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의 정착을 지원할 목적으로 올해 4월 설립된 ‘쉴만한 물가 선교원’이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탈북자 정착을 위한 지원 행사를 엽니다. 미 남부 텍사스에 있는 `쉴만한 물가 선교원' 설립자인 엄명희 목사는 그 자신이 탈북자 출신이기도 한데요,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녹취:엄명희 목사] “ 북한이 붕괴되던지 개혁개방이 되던지 새로운 방향으로 나갈 것을 탈북자들은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뭘 해야 하나. 탈북자들의 고민이었습니다.”
행사에는 미국 각지에 거주하는 탈북자 14 명이 참가하는 데요, 기독교의 성전인 성경 속 인물의 이름을 따 `느헤미아 프로젝트’로 이름 지었습니다. 성경에서 ‘느헤미아’는 성벽과 성전을 재건하는 지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명희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북한의 미래에 대처하는 탈북자들의 역할’과 ‘미국 내 이민자로서 정착하기 위한 탈북자들의 협력,’ 그리고 ‘미국 내 탈북자 사회와 한인사회의 소통’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두 달간 행사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교회와 개인, 한인단체들의 도움을 통해 한인사회와의 신뢰와 소통은 이미 구축돼 있다고 엄 목사는 밝혔습니다.
[녹취:엄명희 목사] “그 분들 중에 NO 라고 한 분들이 거의 없고 10불부터 몇 천불까지 전부 다 후원해 주셨습니다. 제가 탈북자입니다. 탈북자 목사가 돈을 걷어다 뭘 할지 의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어주고 신뢰해주고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달라스 동포들과 한인사회와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교파에 관계없이 전부 동참을 했다는 것입니다.”
행사는 탈북자들이 낯선 미국 땅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나가기 위한 방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녹취:엄명희 목사] “탈북자 중에는 북한을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먼저 정착한 탈북자들이 노하우를 많이 나눠줌으로 새로운 탈북자를 돕는 ‘노스 코리안 펠로우쉽’이 형성되면 얼마나 좋을까.”
엄 목사는 미국 내 정착을 위한 탈북자간 협력에 필요한 인맥을 중시하면서 ‘노스 코리안 펠로우쉽’ 을 강조했는데요, 행사에 참여하는 30대 탈북 남성 김억철 씨는 바로 이런 점에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억철] “함께 의지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뿔뿔이 흩어져서 하나가 돼야 한다고 외치면서 하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자릴 빌어서 탈북자들의 모임이 시작됐으면 좋겠고요, 미국에서 힘들 때마다 힘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8년 중국을 거쳐 입국한 김억철 씨는 현재 미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미용품 상점 점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북한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억철]” 우리 탈북자들이 뭉쳐서 대한민국 국민과 하나 되어서 굶어 죽어가는 단 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을 위해 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50대 여성 최한나 씨는 자신은 먹고 사는 문제는 없다며, 지난 2006년 미국에 입국한 이후 얻은 경험을 토대로 탈북자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최한나] “ 내가 이런 거 배워서 탈북자들은 힘겨운 걸 겪게 하지 말자 생각 했었어요. 여기 와서 일하면서 동포들이 기술도 없고 한 사람들, 고향보다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문화도 그렇고, 마음고생이 많죠. 탈북자들을 위해 뭔가 하고 싶어 하고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최 씨는 또 중국에서 두 달만 돈을 벌고 북한으로 돌아 가려다가 미국에 입국하게 됐다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려는 이유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최한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죠. 고향사람들 만날 수 있겠구나. 그런 마음으로 가요. 저보다 먼저온 사람들이 어떻게 정착했는지도 보고 싶고.”
달라스 지역 한인들과 교회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느헤미아 프로젝트’ 행사에서는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있는데요, 휴스턴주재 한국 총영사와의 만남, 미국 정착 세미나, 통일간담회, 부시센터 방문을 비롯해 한인 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탈북자들의 건강검진도 실시합니다.
엄 목사는 `느헤미아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다음 행사는 미 동부에서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2013. 9. 26 미국의 소리)
▶ ▶ 기도문
- 전 세계에 퍼져있는 탈북민 출신 사역자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과 연합함으로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이뤄나가는데 더욱 열심을 내게 하소서.
-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고 사역에 필요한 재정과 동역자들을 보내주소서.
남한을 위한 기도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1-4)
1. 대통령과 위정자/65만 군/남북관계
▶ ▶ 기도문
-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법무부장관, 국회의원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동성 애를 합법화하지 않고, 말씀의 교훈을 따라 합당한 정책을 세우게 하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함 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고 충성하게 하소서.
- 청와대의 스탭들, 행정부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직분을 바르게 감당하며 사법부는 법의 집행과 재 판의 모든 절차를 정의롭게 이루어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하수같이 흘러가게 하소서.
- 19대 국회의원(40%의 기독 국회의원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법들만 입법하게 하시고 동성애를 합법화하려는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예수 믿는 국회의원들이 소금과 빛 되게 하소서. 국민과 대한민국의 평안을 위해, 북한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
- 6자 회담국 당사자인 오바마 대통령, 시진핑 주석, 박근혜 대통령, 김정은, 푸틴 대통령, 아베 총리 를 축복합니다. 6자 회담의 당사국들이 비핵화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일치된 대응으로 북한의 국제 의무 준수 와 비핵화 선언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65만 명의 육·해·공 수뇌부와 군인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게 하시고,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어 어떤 도발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하게 하시고 군 내부에 분열을 일 으키고 국가의 기강을 흐리는 모든 세력들을 파하여 주셔서 국가를 잘 방위하게 하소서.
- 제주도 해군기지, 공군기지를 주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고 FX사업(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축복하 여 주소서.
- 군목, 향목님들 성령충만, 영육강건케 하시고 많은 영혼 구원케 하시고 장병복음화에 최선을 다하 게 하소서. 1인 1종교 선택 제도가 회복되게 하소서. 안보를 위해 깨어 기도하는 한국교회, 군 교 회 되게 하소서.
- 이산가족 상봉 연기와 금강산관광 재개 회담 등의 남북관련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 서 간섭하여 주사 남북관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이뤄지게 하소서.
2. 안보
이석기, 김일성 부자 책 읽고 찬양 영화보고…
수원지검 공안부는 지난 26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기소하면서 그가 소지했던 북한 원전(原典) 90건, 북한 영화 15건, 북한 소설 30건 등 190건의 이적표현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오피스텔 벽장과 붙박이 서랍, 등산가방 속주머니 등에서 나온 것들로 문건 형태이거나 소형 CD 안에 내용이 저장돼 있었다.
검찰이 압수한 북한 원전 ‘경애하는 김일성 주석님의 주요 노작집’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주요 노작집’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과거 발언 내용이 100여건씩 수록돼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며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외세는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 제국주의이며…’(김정일) 등이다.
‘세기와 더불어 1∼8권’ ‘김일성 주석과 민족대단결(백두산 3대 장군 시리즈 중 제3권)’ ‘김일성 주의’ ‘주사에 대하여’ ‘세계를 매혹시킨 김정일 정치’ 등도 발견됐다. 주로 김일성 부자와 주체사상, 수령론 등을 일방적으로 찬양·미화하는 내용이라고 공안 당국은 전했다. ‘절세의 위인의 민족관 연구-김정일 민족관’에는 ‘김정일 장군께서는…우리 민족이 다름 아닌 김일성 민족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었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의원은 1940년대 김일성 주석 중심의 만주 항일유격전을 미화한 ‘우등불’, 1937년 김 주석이 이끈 ‘보천보 전투’를 배경으로 한 ‘압록강’ 및 ‘평양은 선언한다’ 등 북한 소설도 갖고 있었다.
붙박이 서랍에서 나온 영화 ‘민족과 운명’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란 노래를 영화로 만들라고 지시해 제작된 것이다. 김 위원장이 영화 주인공 선정 및 음악 배합까지 직접 챙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장에 남는 사람’이란 2부작 영화는 ‘노동당의 결정은 생명을 걸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이 총책인 지하조직 ‘RO’ 조직원들은 ‘세포모임’을 통해 이런 북한 원전과 영화를 교제로 지속적인 사상 학습을 했다. 검찰이 압수한 이 의원 수첩에는 ‘(세포모임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운명체, 한번 결사 영원히, O(조직)의 기본 단위, 생명체 요소’라는 메모가 있었다.
공안 당국 관계자는 “이 의원과 RO는 북한 혁명가요를 부르고, 북한 용어를 쓰고, 북한 원전이나 영화로 학습하고 결속을 다졌다”며 “사고 기반 자체가 남이 아니라 북에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출처 : 2013. 9. 28 국민일보)
'안보피자, 애국치킨 먹고 국정원 힘내라'
사이버 안보 감시단 블루아이즈, 애국 여성들의 모임 레이디블루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을 찾아 피자, 튀김닭,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
단체들은 이날 동봉한 편지에서 "시민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애국피자' 111판, '안보통닭' 111마리로 든든히 배 채우시고 앞으로도 알찬 수사를 부탁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2013. 9. 26 뉴스1)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첫 국정원 시국기도회…"민주주의 위기"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봉헌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대표 나승구 신부) ‘국가정보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시국미사’에 앞서 열린 문화제에서 문재인 민주당 의원과 수녀 등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3.09.23.
국가정보원(국정원) 선거·정치개입 논란과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23일 국정원을 규탄하는 첫 시국미사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이 저지른 민주주의에 대한 범죄를 낱낱이 드러내고 법의 심판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전국 15개 천주교 교구의 사제와 수도자들이 뜻을 모아 시국선언을 발표한 것은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최초"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는지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는 신부와 수녀 500여명을 비롯한 5000여명(주최측 추산·경찰 추산 1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 민주당 문재인, 정동영, 박영선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도 참여했다. 문재인 의원은 "부산에서 많이 오셨느냐"며 신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눴다. '천주교 신자 입장에서 어떤 기도를 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마음 속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인천교구 장동훈 신부는 "선배들이 쌓아놓은 민주주의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유린되고 있어 어떻게 지켜야 할지 두 달 이상 고민했다"며 "이 자리는 우리들의 뜻을 모으는 시작의 자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산교구 하춘수 신부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공안사태를 만들어내는 집권세력의 행태에 국민들은 집단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국정원의 선거·정치 개입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고 꼬집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국정원 해체 ▲국정원 사태 관련자 엄중 처벌 ▲검찰의 진상규명에 대한 청와대의 방해 음모 중단 ▲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 등을 요구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6개 중대 360여명의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출처: 2013. 9. 23 뉴시스)
▶ ▶ 기도문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잠11:11)
- 남한 내 김일성주체사상의 감추인 것들을 다 드러내 주시고 스스로 분열하여 무너지게 하소서. 사 로잡혔던 사람들은 놓임 받고 예수님을 믿게 하소서. 국민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분별하며 교회는
깨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나라를 무너뜨리는 악한 자의 입을 막아 주시고 정직한 자의 입술로 국가를 축복할 때 이 나라 에 부흥이 오게 하소서.
-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정원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 전략, 통찰력을 부어 주셔서 국가를 더 잘 보위하게 하시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은 더욱 강화되게 하소서.
3. 동성애
美 뉴저지 주 법원, 동성 결혼 허용 명령
미국 뉴저지 주 지방법원이 동성 결혼을 오는 10월 21일부터 허용하라고 명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날 뉴저지 주 머서 카운티 상급법원의 메리 제이콥슨 판사는 "동성 커플은 다른 이성부부가 정부로 받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동성 결혼을 허용을 주 정부에 명령했다. 메리 제이콥슨 판사는 이날 동성커플 그룹이 주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한 재판에서 "뉴저지에 있는 동성 커플에게도 헌법 상 동등한 보호와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법원의 명령은 뉴저지 주로 제한되지만 동성 결혼 허용은 동성애자의 기본적 권리 옹호라는 점에서 미국 전역에 퍼질 영향력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 정부와 검찰은 이번 판결에 항고할 수 있으며 효력 정지도 청구할 수 있다. 그동안 주 정부 검찰과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해왔다.
한편 뉴저지 주가 동성결혼을 허용하게 되면 미국 전역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주는 1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출처: 2013. 9. 28 매일경제)
'동성애자 차별' 엑손모빌, 배우자에 건강보험 혜택
엑손모빌 성적소수자 차별·채용제한으로 악명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공공연한 차별로 비난을 받아온 엑손 모빌이 사내 동성애자들에게 동일한 건강보험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엑손 모빌은 오는 10월1일부터 합법적으로 동성애자임을 인정받은 사내 직원에 한해 배우자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엑손 모빌의 이번 조치가 획기적인 사내 정책의 전환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 회사가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로 악명이 높았다는 점에서 평가할만하다고 지적했다.
엑손 모빌은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미국 정부내 정책에 부응한 조치일 뿐 회사의 방침이 예전과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엑손 모빌은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를 채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송이 걸려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기업의 인권 척도 조사에서 `사내 평등' 부문에서 최저점을 받았다. 엑손 모빌의 이번 조치에 대해 동성애자 단체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을 내어 "엑손 모빌이 여타 굴지의 기업들처럼 성적 소수자 차별 정책을 없애기 시작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출처: 2013. 9. 29 연합뉴스)
▶ ▶ 기도문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사야5:20)
- 세계적으로 동성애가 트렌드 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가 대가를 치를지라도 성경적 가치 를 입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기도로 음란과 동성애를 무너뜨리는 성결의 빛 되게 하소서.
- 선진국들에서 동성애법이 통과되어도 한국교회가 ‘예수 충만’하여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 한 선진한국’을 이룰 수 있게 하소서. 전 세계에 빛과 소금이 되는 ‘거룩한 나라’로 사용하소서.
- 소수의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를 미화하고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키려는 악한 도모들이 끊어 지게 하소서.
4. 한국교회
“사랑의교회 통해 생각 밖의 두려운 일 행하실 것”
교계 지도자들, 오정현 목사 격려하며 ‘회복을 위한 예배’ 개최
교계 지도자들이 25일 오후 2시 사랑의교회에서 ‘회복을 위한 예배’를 열고, 오정현 목사의 사역 복귀를 위로·격려하며 사랑의교회의 발전을 축복했다. 이 예배는 평소 오 목사와 목회의 뜻을 함께하던 교계 지도자 30인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이다.
예배 인도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가 맡았고, 기도는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 성경봉독은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한목협 회장), 설교는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했다. 박 목사는 ‘생각지 못한 두려운 일’(사 64:1~4)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을 앙망함으로, 우리를 통해 산들이 진동하는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다니엘은 사자 굴에 빠졌을 때에도 여호와를 의뢰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산들도 진동할 만큼의, 생각 밖의 두려운 일을 행하셨다”며 “‘생각 밖의 두려운 일’은 이번에 사랑의교회에서도 일어났다. 이번 기간 오 목사는 하나님만을 앙망했을 것이다. 내용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에 큰 역사를 행하셨던 것”이라고 했다.
격려사는 김범일 장로(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한장총 대표회장),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가 전했다. 김범일 장로는 “하나님께서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연단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콩은 온실에 두면 콩나물이 되지만, 들에서는 콩나무가 된다. 큰 일을 감당하는 생명력 있는 교회로 세우기 위해 이러한 훈련과 연단을 주신 것이다. 정말로 주님의 영광을 이루고자 한다면 분명히 지켜주실 것”이라고 했다.
권태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은사를 주실 때에 미운 사람을 보내고 억울한 일들을 많이 겪게 하신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고 말씀하신다. 자신을 대적하는 사람을 볼 때에 가서 손을 잡고 끌어안는다면 문제는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오히려 대적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힘든 고비를 지났는데, 앞으로는 한국교회를 위해서 함께했으면 한다”고 했다.
송태근 목사는 ▲목회자들이 외부의 적과의 전투에서 전선을 읽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얻도록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와 민족의 활로를 여는 교회가 되도록 ▲오 목사의 가정이 강건하게 되도록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오정현 목사와 윤난영 사모가 참석자들 가운데서 무릎꿇고 기도하고 있다. ⓒSRC 제공
이어 오정현 목사는 “좋은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겸손하게 참고 인내하면서 내실 있는 교회를 만들어 가겠다. 겸손하게 사랑의교회를 새롭게 깨우는 것이 한국교회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번 고통의 기간 동안의 깨달음과 인내와 감사로, 교회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합심기도 시간에 오 목사와 윤난영 사모는 참석자들 가운데서 무릎 꿇고 기도했고, 참석자들도 이들을 격려하며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찬송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불렀으며,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에스더기도운동[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교수 북한구원예수군대 주간국가기도소식
(출처: 2013. 9. 25 크리스천투데이)
▶ ▶ 기도문
-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거룩하여 지게 하소서.
- 각 교단마다 뽑힌 지도자들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역할 바르게 감당하게 하소서.
- 기독언론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거룩한 도구가 되어 이 세상의 소금과 빛 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