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해도 될까요?

.....2013.09.30
조회161
저는 작년에 군 제대하고 학교 복학 안하고 그냥 아르바이트하면서 시험 준비중인 24살 남취 준생입니다.그런데 얼마 전 친구놈 하나가 맨날 알바하고 공부만 하지말고 연애 좀 해보라면서1살 어린 친구를 소개를 받았습니다.
음....제가 3년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차이고..좀 여자한테 상처를 받아서 연애를 안(?)한?아니 못한지도 2년이 다되가서... 오랜만에 설레기도 하고 소개 받은 친구가 제 눈에는 이뻐보였고..해서 좀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놈이 그친구가 착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해서 원래도 여자한테 막하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래도 최대한 착한남자?코스프레 해가면서 카톡으로 틈틈히 끼니되면 챙겨주고 다정하게 대하구 그랬습니다.그렇게 몇 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그때마다 처음엔 그친구가 시간이 안됬고 그다음엔 제가 또 시간이 안됬었죠..
그러다가 주말에 제가 토욜날 시간이 비어서 만날까하고 "이번주 토요일날 모해??"라고 물으니미팅이 있답니다.. 그래도 설마하고...내가 생각하는 그미팅이냐?라고 물으니 맞답니다.친구들이 남친없다고 미팅 주선해줬단겁니다.
솔직히 정말...뭐라고하고 싶고 나가지 말라고 하고 싶었는데...그냥 화도 나고 질투난다 하니
뭐 인맥 쌓기용이다. 이러는 겁니다.. 그후로 그냥 별로 기분도 않좋고해서 드문드문 연락하다
안되겠다 싶어 할 얘기 있으니까 알바 끝나면 전화달라고 카톡을 보내놨는데..그후로 연락이 안되네요..그래서 그냥 이친구한테 나는 그냥 어장속에 물고기였나?하는 기분도 들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맘에 들었던 친구라 좀 잡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어떻게...다시 연락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