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훈훈오빠들에게 똥쟁이로 찍혀버린 썰ㄹ [인증샷有]

똥쟁이라놀리지말아요2013.09.30
조회1,010

 

안녕하세요 판님들!!!!!!!!안녕

 

하, 난생 처음 써보는 판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샤답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파안

 

 

 

 

 

 

글쓴이는 한창 즐거울 나이에 똥쟁이로 낙인되버린 15살 소녀임

 

지금 얼음이 너무 먹고싶은데 얼음이 없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몇일전에 일어난 일임.. 언니오빠들과 즐겁게 노래방에 갔었슴!!!

 

20번에 들어가란 말을 듣고 방에 들어가서 노래를 고르고 있는도중 언니가 같이 화장실에 가자해서 노래를 고르다 말고 같이 화장실에 갔음..

 

 

 

그래.. 이때부터였어.. 내가 울트라 똥쟁이가 되버린 ....응가

 

 

 

언니랑 나랑 화장실에 들어가 언니는 볼일을 보고있고 나님은 거울을 뚫어져라 쳐다 보면서 너무 못난 나의 얼굴을 보며..

 

근데  님들 그거 앎?

 

 

화장실은 목소리가 울리잖음 그것도 내가 간 화장실은 유독 잘울렸음

게다가 화장실문을 닫지 않으면 화장실 밖까지 소리가 크게 잘들림..

 

 

난 뭐 밖에 아무도 없겠지란 생각 조차하지않고 울리든 말든 갑자기 너무

똥삘이 오는거임...으으 으으 으으 으으 으으 으으

 

 

 

 

...난.....그뒤에 벌여질 엄청난일을 모르고 뒤로한채..난.. 난.... 큰소리로..외쳐버렸음..

 

 

 

 

" 아!!!!!!!!!!!!! 개똥삘이야!!!!!!!! 아왜 휴지가 없어 휴지휴지휴지 하 진심 개똥삘이다 휴지가져와서 빨리 싸야지 "

 

 

 

그러고 휴지를 가져올라고 화장실에 밖에 딱 나감!!

 

 

 

 

 

 

 

 

 

 

 

 

..................................당황........?

 

.......................................................????????

 

 

 

 

 

 

 

 

화장실에서 나오면 노래방가는 복도가 있음..

 

근데 그 복도에 노래방 들어오면서 잘생겼다고 점찍어뒀던 오빠들이 떄로 있었던거..

 

 

 

근데 순간 긴장이 퐉하고 풀려서 "뿌우우웅ㅇ...~" 하고 방귀를 껴버림........

 

하 x 됬다, 아주 x 됬다.. 181818181818.........!!!!!!!!!!!!!!!!!!!!!!!!!!!!!!!

 

 

 

설마 내가 외친 소리와 방구소리를 들었겠어 설마.. 사람잡는다던설마가 설마 이설마겠어.. 에이... 오 ........ 주여................제발 않들었길기도하며 아멘 기도........

 

 

 

 

하, 침착해 글쓴아!! 못들었어 못들었을거야 어찌됬든 똥은 마려우니깐 휴지를 가지러일단 고갤 뽯뽷치 들고 아무일 없었단듯 태연하게 걸어가자...............

 

 

 

 

 

 

그렇게 난 걸어갔음.. 오빠들을 향해..  휴지를 향해..

 

 

 

 

 

오빠1 : "야,저기똥쟁이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2 : "야 그러지맠ㅋㅋㅋㅋㅋㅋ"

오빠3 : "얼마나깜짝놀랐으면방귀까지꼈겠냐"

오빠1,2,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방긋.........?

 

 

 

 

내가 들은 저소리가 내가들은 똥쟁이가 설마 나한테 하는 소리겟어 ?

에이 설마 ~ 아닐꺼야 ㅇ하흐흐하핳얗ㅎㅎㅎㅎㅎ 하하ㅡ하ㅡ헤헤ㅡㅎ흐..흐..ㅎ.ㅡ슿긓...흫르흑...흐르흫그흐...흦...흡....

 

 

 

 

 

 

...ㄸㄹㄹㄹ...........☆..

 

 

 

 

 

 

그렇게 오빠들의 똥쟁이 소릴 지나치고 휴지를 뜯어서 화장실로 다시 갈라 하고있엇음..

 

 

 

 

 

근데 이게 뭐야 ....... 오빠들이 아직 않갔잖아...........

 

 

 

 

 

 

 

 

............................

 

 

 

 

똥은 거의 싸기 직전이고 그렇다고 똥을 싸러가기엔 너무 쪽팔렸었슴!!!!

 

그래서 오빠들이 가기전까지 숨어서 지켜보기로했었슴

 

몇분이 지나고 얼굴이 하얘지고 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였슴.. 응가응가응가응가

 

 

 

그리고 몇분뒤 오빠들이 가서 나는 화장실에 변기통을 향해 전력질주했음

 

나님 계주한적 있지만 정말 그 계주떄보다 빨리 뛰었던것같음..

 

 

 

 

 

 

화장실에 도착하고 변기변기  드디여 보였음!!!!!!!!!

 

 

 

 

 

 

 

※급토주의,밥먹는사람주의※

 

 

 

 

 

 

 

 

 

 

 

 

 

진짜 변기에 앉자마자 좀 드럽지만 "풉쓔쑤풒푹푹뿌뿡" 하고

폭풍 똥을 싸기 시작했음..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

 

 

 

 

 

 

근데 이게뭐야 오빠들이 다시 화장실쪽으로 왔는지 .. 오빠들의 목소리가 들림

 

 

 

 

 

똥은 거의다싸가는데.. 지금나가면 또 똥쟁이로 찍힐것같고.,,,,

 

하 어떻게하지.. 아몰라 그냥 나가자 이러고 손을 닦고

 

 

고갤 푹 숙이고 나왔음...........

 

 

 

하.... 근데 이게뭐야 오빠한명이 추가 되었네 ?

 

 

오빠 1 : " 야, 나왔어 쟤야 쟤 !! "

오빠 4 : " 쟤가 똥쟁이냐? "

 

 

 

하.......................................................

 

 

 

 

 

그렇게 오빠들과 똥의 사투를 끝냈음!! 방긋

 

 

 

그럼 인증샷 ㄱㄱㄱㄱㄱㄱ~~~

 

 

실시간으로 아는언니와 카톡중계를 간단히했었는데그걸보여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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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사마 읽어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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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날씨 좋으니깐 많이들 놀러가시구요!!!!!!

 

 

전 이번주토요일날 열리는 2013서울세계 불꽃축제에 남자친구와 같이 데이트하러 가기로 해서....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그럼 안녕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