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 그러니까 추석전전날에 헤어졌습니다 서로 거리도있고 근무시간도 달라서.. 저는 새벽출근 초저녁퇴근 전여친은 아침출근 밤 늦게퇴근.. 이러니 서로 만날시간도 없고 주말에만 보구요.. 거래처에서 근무를 해서 매일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야합니다..(이게 진짜 지랄맞은거죠...) 서로 오해도있었고 전여친이 남자들과 술먹으면서 밤새도록 제 전화 일부러 안받아서 저도 한두번도 아니고 지쳐서 새벽에 전화를 수십통을 했지만 중간중간 받았다가 끊고 새벽3시까지도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참다참다 화가 끝까지 올라서 눈에 뵈는거도 없고.. 장문의 글과함께 헤어져줄테니까 무슨일 없는지 걱정되니까 톡 읽기라도 하라고 그러면 안심하고 잔다는 톡도 그냥 쌩깠습니다..이별 통보했어요 그때 저는 미쳐버릴거같았어요 뵈는것도없고... 그렇게 결론적으론 제가 전여친을 차버린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추석연휴끝나고 전여친얼굴을 봤습니다... 하아.. 그냥 전부다 리셋 되더군요.. 지금도 집에서 싸이코마냥 힘들다가 전여친이 미웠다가 짜증났다가 추억속에 잠겨 또 미소..또급짜증.. 다시 보고싶고.. 감정의 기복이 엄청 심해지더라구요.. 제가 애원하면 매달렸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이해못하고 내가 니마음 몰라주고 너 힘들게 한거 아는데 오빠 한번만 잡아달라고 내가 더 잘하고 노력한다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어요.. 그럴때마다 톡 읽씹은 기본.. 항상 톡을해도 응 그래 왜 아니 나바빠 알았어 이렇게 대답했었어요.. 몇일전에 집앞까지 찾아갔는데 얼굴도 안비추고 전화로 집에가라는소리까지 듣고 고속도로 타고 집으로가는데 뭐그리 눈물이 뚝뚝 흐르는지.. 여튼..이러다가 몇일후 어느순간부터 여친 태도 급 바뀌더라구요.. 마치 작전변경한듯한.. 난 이미 정리끝났고 그냥 아는오빠 라는 뉘앙스.. 이제는 정말 아는오빠랑 대화하듯이 톡으로도 전화로도 웃기도하고 이런저런거도 얘기하고 제가 농담으로 주말에 데이트나하까? 했더니 시간이되면 데이트 하지 뭐~ㅎㅎ 이런 대답도 하네요..이제는 정말 끝을 내야 할거같네요.. 조만간에 근무지도 옮기는데 그때까지 최대한 버텨야겠어요.. 이제는..정말..
열흘사이에 정리가 다 된거같은 전여친...어찌해야할까요..
열흘전.. 그러니까 추석전전날에 헤어졌습니다
서로 거리도있고 근무시간도 달라서..
저는 새벽출근 초저녁퇴근 전여친은 아침출근 밤 늦게퇴근..
이러니 서로 만날시간도 없고 주말에만 보구요..
거래처에서 근무를 해서 매일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야합니다..(이게 진짜 지랄맞은거죠...)
서로 오해도있었고 전여친이 남자들과 술먹으면서 밤새도록 제 전화 일부러 안받아서
저도 한두번도 아니고 지쳐서 새벽에 전화를 수십통을 했지만
중간중간 받았다가 끊고 새벽3시까지도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참다참다 화가 끝까지 올라서 눈에 뵈는거도 없고.. 장문의 글과함께
헤어져줄테니까 무슨일 없는지 걱정되니까 톡 읽기라도 하라고 그러면 안심하고 잔다는
톡도 그냥 쌩깠습니다..이별 통보했어요 그때 저는 미쳐버릴거같았어요 뵈는것도없고...
그렇게 결론적으론 제가 전여친을 차버린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추석연휴끝나고 전여친얼굴을 봤습니다...
하아.. 그냥 전부다 리셋 되더군요.. 지금도 집에서 싸이코마냥
힘들다가 전여친이 미웠다가 짜증났다가 추억속에 잠겨 또 미소..또급짜증.. 다시 보고싶고..
감정의 기복이 엄청 심해지더라구요.. 제가 애원하면 매달렸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이해못하고 내가 니마음 몰라주고 너 힘들게 한거 아는데
오빠 한번만 잡아달라고 내가 더 잘하고 노력한다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어요..
그럴때마다 톡 읽씹은 기본.. 항상 톡을해도 응 그래 왜 아니 나바빠 알았어
이렇게 대답했었어요.. 몇일전에 집앞까지 찾아갔는데
얼굴도 안비추고 전화로 집에가라는소리까지 듣고
고속도로 타고 집으로가는데 뭐그리 눈물이 뚝뚝 흐르는지..
여튼..이러다가 몇일후 어느순간부터 여친 태도 급 바뀌더라구요..
마치 작전변경한듯한.. 난 이미 정리끝났고 그냥 아는오빠 라는 뉘앙스..
이제는 정말 아는오빠랑 대화하듯이 톡으로도 전화로도 웃기도하고
이런저런거도 얘기하고 제가 농담으로 주말에 데이트나하까? 했더니
시간이되면 데이트 하지 뭐~ㅎㅎ
이런 대답도 하네요..이제는 정말 끝을 내야 할거같네요..
조만간에 근무지도 옮기는데 그때까지 최대한 버텨야겠어요.. 이제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