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겪은 실화

안돼요2013.09.30
조회1,441
때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기숙사에서 생활 할때였음



어느날 괜히 잠이 안와서 세벽에 애들 5명정도 모여서 무서운 얘기를 하고있었슴



그렇게 얘기하는 다섯명 빼고 다른사람들이 다 잠들 시간이됬을쯤 친구중 한명이 화장실을 갔다온다하는거임.





전기세를 아끼는지 뭐하는지는 몰라도... 불 다 꺼져있고.. 비상등..초록색 사람달리는모양있는거..그거하나 딸랑 켜져있어서 분위기 장난아님...



무튼...화장실 간애가 돌아오질않는거임...

큰거 보러간건아님..휴지안들고갔으니



그렇게.. 찾으로 가볼까 생각이드는순간 친구가 뛰어 들어옴...



계속 어디선가 물방울 소리가 난다는거임...



물방울소리야 화장실에서 충분히 날수있을거라 생각한 우리는 별 대수롭지 않게생각함.



우리는 무서운얘기에 실증이나기도 하고 뭔가 색다른 무서움이 필요했음.



그래서 한명씩 옥상에 갔다오자는 제안을 하게됨.



그렇게 한명씩 옥상에 다녀옴...



나도물론 갔다옴... 우리학교가 산속에있는지라.. 주변에 산밖에없는데.. 나무밑에 뭔가있는거 같고 묘한 느낌이듬.





그날따라 달빛에 비치는 빨래줄이 섬뜩했음.

그렇게 무서움에 떨다가 내려가려하는데...



똑 똑 똑....



물방울소리가났음.. 그소리를 인식한순간 계속 들림...



무서움에 떨며 나는 뛰어서 방으로 들어감...



물방울소리를 들었다고하니 친구들도 모두 들었다네...



그렇게 우린 그날을 잊음...







이년뒤....



얼마전일임...



옛날에 기숙사 사감을 하던 샘님 수업시간이였음...



수업이 하기싫어진 우리는 옛날에 우리학교 기숙사에서 자살사건이 있었다는걸 알고 얘기해달라고 쫄랐음...



우리는 그선배가 뛰어내린걸로 알고있었음...



근데 그게아니더라....



그선배는 도벽이 심했다고함... 꼬리가 길면 잡히는법이지...



결국 그선배는 사감샘님께 걸리게됬고...



다음날 그선배가 사라졌다고함....



그선배가 없이진지 삼일째되던날...



그선배의 시체가 발견됬다고함...









학교옥상 물탱크속에서....
















글쏨씨가없어서... 실제로 겪은 얘기를 이렇게나마 전해봅니다..ㅎㅎ재밌게읽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현재 글쓴이는 고3 남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