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매일매일 답답한지라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글한번 끄적여봅니다. 저는 현재 25살 청년입니다. 군대를 06년도에 제대를 하고 07년도에 대학 복학을 했어요. 복학한 학교는 정말이지 적응안되더라구요. 모든 복학생들이 그러하겠지만... 변변치 않은 전문대학을 복학하여 나름 열심히 생활해보고자 마음을 먹었지요. 근데 왠걸...과에는 A반 B반 나뉘어져 있고 한반에 여자가 30명 정도에 남자는 2명꼴? 남자가 완전 꽃이였죠. ㅎ 남들은 꽃이라 하였지만 막상 복학생들은 장난치기 좋은대상이였고 정말이지 군대에 있다가 여자들과 생활하기가 여간 쉽지 않더군요. 군대가기 전까지는 대학 밴드동아리를 하며 선배들에게 많이 얻어먹고 다녔는데... 막상 복학생이다 보니 같은반 동생들은 복학생을 완전 봉으로 보더군요. 그렇게 생활하다 어느덧 4개월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같은반 학생이였죠 군대 제대하기 2개월전에 3년남짓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사귄 여자친구였어요. 그 학생은 저랑 3살차이였고 처음엔 서로 관심도 없었답니다. 관심도 없었는데 같이 학교다니고 생활하다보니 끌리더군요. 굉장히 활달해서 여자친구보단 남자친구가 많은 여자였고... 웃는모습이 많이 이쁜 여자였습니다. 아 이여자다 싶어 작업을 걸었죠.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남자와 시들시들하던 찰나에 저와 잦은 술자리를 갖고 수업이 끝나면 학교 밴드동아리 연습실 구경시켜달라고 하여 작업아닌 작업을 걸게 되었죠 보컬도 하면서 악기도 이것저것 다루던 저였기에 드럼에 관심을 갖던 그여자에게 드럼을 가르쳐 주고 피아노를 치며 노래도 불러주며 작업을 걸었더랬죠 ^^; 그렇게 생활을 하다보니 그 여자는 시들해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이때다 싶어 데쉬를 했습니다. 저가 생각해도 나쁜놈이였지만 마음에 들어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함께 학교다니고 함께 놀러다니고 하다보니 학생신분에 돈이없어 데이트비용을 충당하려고 학교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3개를 하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말이 3개씩이지 일을하고 집에 들어가면 새벽이였고 잠은 2시간씩자며 학교에 다녔지요. 그러다보니 매일 지각한다고 그 여자친구에게 혼나긴 했지만 그래도 같이 데이트를 하고 놀다보니 참 사는게 즐겁다라는 생각을 했죠. 비록 몸이 힘들어도 경제적으로는 넉넉했으니까요. 참어리석었지만... 그러며 생활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차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에 남자친구는 차도 있고 참 편했는데...라며 저와 데이트를 하고 다른남자 차를 타고가고 참 남자로써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리해서 고민끝에 요즘 흔히들 타고다니는 클래식스쿠터를 구입을 했습니다. 200만원 가량 주고 구입하곤 여자친구와 많이 타고 뎅겼어요~ 그리고는 어느덧 학교 졸업식이 다가오고 하여 오토바이로 사고가 몇번 나기도 하고{다행히 혼자 사고가 났어요} 이제 곧 졸업을 한다는 생각에 처분을 하고 저는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죠. 누구나 그럴테지만 취업문턱이 굉장히 높다는거 몸으로 느끼며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고 여자친구와 게임방을 가도 인터넷취업 사이트를 뒤적였습니다. 그러며 지내길 몇일 아는분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너 지방에서 일해볼 생각없냐며... 여자친구한테 나 지방 내려가서 일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봤죠 여자친구는 흔쾌히 같다오라고 하였고 지방에 가서 일하더라도 항상 곁에 있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군대가는것도 아닌데 뭐~ 이렇게 말을하며... 돈 벌어서 차사오라고 하는말과 함께... 그리하여 졸업하기전부터 미리 지방에서 일을 하게되었고 여자친구도 일을 갖고 사회생활에 첫발을 딛었죠 서로 첫 사회생활이다 보니 많이 힘들어 하였고 저는 일이 끝나면 피곤에 지쳐 연락도 못하고 잠들때가 많았답니다. 자고일어나면 여자친구에 힘들다는 문자가 와 있었고 참 미안한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학교다니던때와는 연락을 자주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연락하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며 한달이 지났고 졸업식을 하였고 졸업식이 끝난후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보기전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여 사진을 찍고 여자친구는 화장실을 가며 지갑에 사진을 넣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진을 넣다가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증거물을 발견하였고 전 추궁을 했습니다. 어떤 남자냐고... 전에 사귄 남자더군요. 하지만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아 용서해주었고 여자친구도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울더군요. 같이 길거리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꼴불견이죠? ㅎ 그리곤 몇일후 다시 전 지방에 내려가 일을 계속하엿고 여자친구도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연락을 자주자주 하고 전 한달에 한번은 꼭 여자친구를 만나러 왔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려면 6시간은 걸리는데 참 힘들더군요. 그래도 만나면 즐겁고 기쁘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더라구요. 여자친구와 떨어져 있으니 그 전에 사귄 남자가 계속 여자친구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그 사실을 걸렸었죠. 저는 둘중에 하나를 포기하라고 하였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하는말이 둘다 포기 못하겠다고... 그냥 둘다 사귀면 안되냐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참 마음이 아프고 배신감까지 들었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싸우던 끝에 저는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하였고... 연락을 안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뭘해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잊어보려고 일끝난후 체육관도 다니고 음악학원도 다녔습니다. 바쁘게 생활하면 잊혀지겠지란 생각에 이것저것 하게되었던거죠. 그러며 살도 22키로 빼고 악기실력도 더 늘게되어 좋았지만~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내가 보고싶다고 지방까지 내려왔었죠. 내려와서 같이 데이트를 하다 보니 다시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다른일을 하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쉴려고 하던찰나에 그여자친구와 함께 다시 올라오게 되었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에 기뻣습니다. 하지만 올라와서도 그여자친구는 그남자와 저와 둘사이에서 계속해서 고민을 하였고... 그러다 결국 저를 버리더군요. 사랑해서가 아니라 집착이였던것 같다면서... 그렇게 저를 버렸는데도 많이 힘드네요. 이젠 잊어야 되는데....... 어느곳을 놀러가도 그사람과에 추억이 있고 무언가 먹더라도 그사람이 좋아하던건데 걔랑 언제 함께 이걸 먹었는데라고 생각되고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그사람한테 연락이 올꺼같고 아직도 예전 문자엔 사랑한다는 말이 가득하고 컴퓨터와 싸이사진첩엔 함께한 사진밖에 없는데 함께라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보니 혼자하는일이 바보스러울치 만큼 힘드네요.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고 너무 많은 일이 있어 다 글로 옮겨 적지를 못하겠네요.
이별이란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매일매일 답답한지라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글한번 끄적여봅니다.
저는 현재 25살 청년입니다.
군대를 06년도에 제대를 하고 07년도에 대학 복학을 했어요.
복학한 학교는 정말이지 적응안되더라구요.
모든 복학생들이 그러하겠지만...
변변치 않은 전문대학을 복학하여 나름 열심히 생활해보고자 마음을 먹었지요.
근데 왠걸...과에는 A반 B반 나뉘어져 있고 한반에 여자가 30명 정도에 남자는 2명꼴?
남자가 완전 꽃이였죠. ㅎ 남들은 꽃이라 하였지만 막상 복학생들은 장난치기 좋은대상이였고
정말이지 군대에 있다가 여자들과 생활하기가 여간 쉽지 않더군요.
군대가기 전까지는 대학 밴드동아리를 하며 선배들에게 많이 얻어먹고 다녔는데...
막상 복학생이다 보니 같은반 동생들은 복학생을 완전 봉으로 보더군요.
그렇게 생활하다 어느덧 4개월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같은반 학생이였죠
군대 제대하기 2개월전에 3년남짓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사귄 여자친구였어요.
그 학생은 저랑 3살차이였고 처음엔 서로 관심도 없었답니다.
관심도 없었는데 같이 학교다니고 생활하다보니 끌리더군요.
굉장히 활달해서 여자친구보단 남자친구가 많은 여자였고...
웃는모습이 많이 이쁜 여자였습니다.
아 이여자다 싶어 작업을 걸었죠.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남자와 시들시들하던 찰나에 저와
잦은 술자리를 갖고 수업이 끝나면 학교 밴드동아리 연습실 구경시켜달라고 하여
작업아닌 작업을 걸게 되었죠
보컬도 하면서 악기도 이것저것 다루던 저였기에
드럼에 관심을 갖던 그여자에게 드럼을 가르쳐 주고 피아노를 치며 노래도 불러주며
작업을 걸었더랬죠 ^^;
그렇게 생활을 하다보니 그 여자는 시들해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이때다 싶어 데쉬를 했습니다.
저가 생각해도 나쁜놈이였지만 마음에 들어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함께 학교다니고 함께 놀러다니고 하다보니 학생신분에 돈이없어
데이트비용을 충당하려고 학교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3개를 하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말이 3개씩이지 일을하고 집에 들어가면 새벽이였고 잠은 2시간씩자며 학교에 다녔지요.
그러다보니 매일 지각한다고 그 여자친구에게 혼나긴 했지만
그래도 같이 데이트를 하고 놀다보니 참 사는게 즐겁다라는 생각을 했죠.
비록 몸이 힘들어도 경제적으로는 넉넉했으니까요. 참어리석었지만...
그러며 생활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차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에 남자친구는 차도 있고 참 편했는데...라며
저와 데이트를 하고 다른남자 차를 타고가고
참 남자로써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리해서 고민끝에 요즘 흔히들 타고다니는 클래식스쿠터를 구입을 했습니다.
200만원 가량 주고 구입하곤 여자친구와 많이 타고 뎅겼어요~
그리고는 어느덧 학교 졸업식이 다가오고 하여
오토바이로 사고가 몇번 나기도 하고{다행히 혼자 사고가 났어요}
이제 곧 졸업을 한다는 생각에
처분을 하고 저는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죠.
누구나 그럴테지만 취업문턱이 굉장히 높다는거 몸으로 느끼며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고
여자친구와 게임방을 가도 인터넷취업 사이트를 뒤적였습니다.
그러며 지내길 몇일 아는분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너 지방에서 일해볼 생각없냐며...
여자친구한테 나 지방 내려가서 일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봤죠
여자친구는 흔쾌히 같다오라고 하였고 지방에 가서 일하더라도
항상 곁에 있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군대가는것도 아닌데 뭐~
이렇게 말을하며... 돈 벌어서 차사오라고 하는말과 함께...
그리하여 졸업하기전부터 미리
지방에서 일을 하게되었고 여자친구도 일을 갖고 사회생활에 첫발을 딛었죠
서로 첫 사회생활이다 보니 많이 힘들어 하였고 저는 일이 끝나면 피곤에 지쳐 연락도 못하고
잠들때가 많았답니다.
자고일어나면 여자친구에 힘들다는 문자가 와 있었고 참 미안한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학교다니던때와는 연락을 자주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연락하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며 한달이 지났고 졸업식을 하였고
졸업식이 끝난후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보기전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여 사진을 찍고 여자친구는 화장실을 가며 지갑에 사진을
넣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진을 넣다가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증거물을 발견하였고
전 추궁을 했습니다.
어떤 남자냐고...
전에 사귄 남자더군요.
하지만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아 용서해주었고
여자친구도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울더군요.
같이 길거리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꼴불견이죠? ㅎ
그리곤 몇일후 다시 전 지방에 내려가 일을 계속하엿고 여자친구도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연락을 자주자주 하고 전 한달에 한번은 꼭 여자친구를 만나러 왔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려면 6시간은 걸리는데 참 힘들더군요.
그래도 만나면 즐겁고 기쁘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더라구요.
여자친구와 떨어져 있으니 그 전에 사귄 남자가 계속 여자친구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그 사실을 걸렸었죠.
저는 둘중에 하나를 포기하라고 하였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하는말이 둘다 포기 못하겠다고...
그냥 둘다 사귀면 안되냐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참 마음이 아프고 배신감까지 들었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싸우던 끝에 저는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하였고...
연락을 안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뭘해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잊어보려고 일끝난후
체육관도 다니고 음악학원도 다녔습니다.
바쁘게 생활하면 잊혀지겠지란 생각에 이것저것 하게되었던거죠.
그러며 살도 22키로 빼고 악기실력도 더 늘게되어 좋았지만~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내가 보고싶다고 지방까지 내려왔었죠.
내려와서 같이 데이트를 하다 보니 다시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다른일을 하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쉴려고 하던찰나에
그여자친구와 함께 다시 올라오게 되었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에 기뻣습니다.
하지만 올라와서도 그여자친구는 그남자와 저와 둘사이에서 계속해서 고민을 하였고...
그러다 결국 저를 버리더군요.
사랑해서가 아니라 집착이였던것 같다면서...
그렇게 저를 버렸는데도 많이 힘드네요.
이젠 잊어야 되는데.......
어느곳을 놀러가도 그사람과에 추억이 있고
무언가 먹더라도 그사람이 좋아하던건데 걔랑 언제 함께 이걸 먹었는데라고 생각되고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그사람한테 연락이 올꺼같고
아직도 예전 문자엔 사랑한다는 말이 가득하고
컴퓨터와 싸이사진첩엔 함께한 사진밖에 없는데
함께라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보니 혼자하는일이
바보스러울치 만큼 힘드네요.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고 너무 많은 일이 있어 다 글로 옮겨 적지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