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우리동생

리바이2013.09.30
조회1,147

안녕하세여 그냥 흔한 중2남학생입니다

최근에 우리 동생이 웃긴사건을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저에게는 9살된 동생이있습니다

여동생이죠 ㅇㅇ..

하루는 동생이 숙제를 잊어버렸어요,

그래가지고 엄마 폰에 저장된 번호로 선생님에게

'오늘 숙제 뭐에요?-ㅇㅇ-'(ㅇㅇ은 동생 이름입니다)

라고 보냈더라구요,

그런데 답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번호가 선생님 번호가 아닌거에요!!

다른 번호였던겁니다!

'누구세요?'라고 왔습니다

그에 엄마가 '딸아이가 잘못 보낸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사건은 종료되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 불안한 느낌을 알지 못했어요!

1분뒤 또 문자가 왔습니다 2건이나!

확인하니 하나가 교장선생님이였어요!

우리 엄마 학교의 교장쌤!!! 

'알아서 하시길 바랄게요~'라고 답이 온겁니다!

 

엄마도 이상하다 생각하셨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나머지한건은 큰엄마한테서 왔어요! 큰엄마한테!

'? 너 숙제를 나한테 왜물어보니?' 라고 온겁니다!

엄마도 슬슬 이상한 느낌이 드셨습니다.

그래서 최근 기록을 확인하니....

200 건의 문자가 발송됬어요!

ㄱㄴㄷ로 시작해서 ㄱ 에서 ㅂ에있던 연락처 200개가!

 

아마도  동생이 선생님 번호만 누른다는게 꾹 눌러서 전체 확인을 한거였어요!

그렇게 엄마 핸드폰으로 200개의 답장이 모두온뒤!

엄마는 '딸아이의 실수로 200분에게 문자가 갔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보내셨고 약 140명께서 괜찮다고 답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떄 띄는 엄마 학교 교장선생님의 말...

 

 

다음부터는 딸아이에게 알림장 확실히 쓰라고 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총 400건의 문자를 보내고 엄마와저, 동생은 깔깔 웃었습니다ㅋㅋㅋ...

 

웃기지는 않을수있지만 우리 귀여운 여동생의 실수를 한번올려봅니다

피식거리셨더라도 댓글 달아주세요~ 꼭!!

 

 

 

 

 

 

 

추신:동생 선생님한테는 답이 오지 않았다는게 함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