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정도 되었네요.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새벽 햄버거가 생각나서 택시를 타고 가깝지는않지만 그래도 가장 근거리인 맥도날드 구로디지털점을 찾았습니다. 들어서기 전 입구 밖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며 웃고 떠드는 모습의 직원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두명도 아닌 여럿의 직원들이 한꺼번에 나와서 노는(?)듯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다행인지 친구와 제가 문으로 들어서자 후다닥 매장 안으로 뛰어들어옵니다. 집에 있는 일행들몫까지 상하이디럭스셋트 두개와 상하이디럭스단품 두개 그리고 맥너겟 20조각까지 포장주문을 하고 잠시 후 주문한 메뉴를 받았습니다.그런데 맥너겟에는 소스가있지 않습니까? 케첩과 맥너겟소스는 넣어줄생각도 하지않더군요. 제가 "맥너겟소스는 안넣어주시나요?"라고 묻자 그제서야 "어떤소스를 드릴까요" 되 묻습니다.그렇게 마지막까지 직접 소스를 챙겨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 니다. 버거를 하나씩 나누고 감자스틱(후렌치후라이)과 맥너겟을 가운데 펼쳐놓고 햄버거를 개봉하는데.. 이게 뭡니까.. 버거가 다른세개의 버거와는 다르게 하나가 완전히 납작한겁니다. "롯X리아 데리버거도 이거보다는 클꺼같은데" "만들다 가 아니면 오다가 눌렸나보다" "그런데 그것만 눌려?" 이런저런 말들이 오갔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버거를 한입 베어물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다 시들어빠진 양상추가 음식물쓰레기 마냥 몇조각 들어있지도 않았습니다 . 양상추정량이 정해져있을 터인데 턱없이 부족하고 다른버거에서 보이 는 소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밖에서 깔깔거리며 수다를 떨던 직원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햄버거는 그렇다 치고 감자스틱과 맥너겟을 먹어보았습니다. 감자스틱이 돌덩이 입니다. 맥너겟 역시 딱딱합니다. 보통 시간이 약간 지나면 눅눅해 지던데 얼마나 많지 지난건지 아니면 얼마나 오랫동안 튀긴건지...맥너겟은요?더 딱딱합니 다. 어떤건 제대로 말랑말랑한것도 있지만 반이상 딱딱합니다. 이건 바삭한게 아니라 오래되어서 딱딱한겁니다. 마침 치아교정중이라 딱딱한음식을 씹기에 불편했던 저는 한입물어보고 더 이상 손댈수 없었고 다른 이 들도 골라 먹기에 불편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는 자신의 버거와 바꾸자며 절 위로했지만 이미 너무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아까웠는지 나중에 민원을 제기하기로 하고 버거도 감자스틱도 맥너겟도 깨끗이 비우던중.. 마지막 맥너겟을 집어들자 그자리에서 털이 나옵니다. 이건 무슨털인지 길이도 아주 짧고 두껍습니다. 덩달아 흥분한 친구의 신랑이 해당 지점에 전화를 합니다. 그러기를 오분쯤...? 안받습니다. 또 밖에서 놀고있나봅니다. 겨우 통화가 연결되어 "밖에서 놀고있다 전화를 이제야 받는건가요?"하는 질문에 아무런 말도 못합니다.책임자를 바꾸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매니저입니다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죠?" .... 매니저가 밖에서 놀고있었나봅니다..;; 상황설명은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기분은 너무 찝찝하고 더럽고 화나고 딱딱한 맥너겟과 감자튀김에 입천장은 다 까지고.. 정말 기분나빠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맥도날도 햄버거가 너무좋아 다른버 거 체인점을 다 제쳐두고 맥도날드만 방문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맥도날드 구로디지털점 그렇게 운영하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버거와 맥너겟박스등 사진첨부합니다. 43
맥도날드 구로디지털점 실망입니다.
열흘정도 되었네요.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새벽 햄버거가 생각나서 택시를 타고
가깝지는않지만 그래도 가장 근거리인 맥도날드 구로디지털점을 찾았습니다.
들어서기 전 입구 밖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며 웃고 떠드는 모습의 직원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두명도 아닌
여럿의 직원들이 한꺼번에 나와서 노는(?)듯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다행인지 친구와 제가 문으로 들어서자 후다닥 매장 안으로 뛰어들어옵니다.
집에 있는 일행들몫까지 상하이디럭스셋트 두개와 상하이디럭스단품 두개 그리고
맥너겟 20조각까지 포장주문을 하고 잠시 후 주문한 메뉴를 받았습니다.그런데
맥너겟에는 소스가있지 않습니까? 케첩과 맥너겟소스는 넣어줄생각도 하지않더군요.
제가 "맥너겟소스는 안넣어주시나요?"라고 묻자 그제서야 "어떤소스를 드릴까요"
되 묻습니다.그렇게 마지막까지 직접 소스를 챙겨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
니다.
버거를 하나씩 나누고 감자스틱(후렌치후라이)과 맥너겟을 가운데 펼쳐놓고
햄버거를 개봉하는데.. 이게 뭡니까.. 버거가 다른세개의 버거와는 다르게
하나가 완전히 납작한겁니다. "롯X리아 데리버거도 이거보다는 클꺼같은데" "만들다
가 아니면 오다가 눌렸나보다" "그런데 그것만 눌려?"
이런저런 말들이 오갔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버거를 한입 베어물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다 시들어빠진 양상추가 음식물쓰레기 마냥 몇조각 들어있지도
않았습니다 . 양상추정량이 정해져있을 터인데 턱없이 부족하고 다른버거에서 보이
는 소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밖에서 깔깔거리며 수다를 떨던 직원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햄버거는 그렇다 치고 감자스틱과 맥너겟을 먹어보았습니다. 감자스틱이 돌덩이
입니다. 맥너겟 역시 딱딱합니다. 보통 시간이 약간 지나면 눅눅해 지던데
얼마나 많지 지난건지 아니면 얼마나 오랫동안 튀긴건지...맥너겟은요?더 딱딱합니
다. 어떤건 제대로 말랑말랑한것도 있지만 반이상 딱딱합니다. 이건 바삭한게 아니라
오래되어서 딱딱한겁니다. 마침 치아교정중이라 딱딱한음식을 씹기에 불편했던 저는
한입물어보고 더 이상 손댈수 없었고 다른 이 들도 골라 먹기에 불편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는 자신의 버거와 바꾸자며 절 위로했지만 이미 너무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아까웠는지 나중에 민원을 제기하기로 하고 버거도
감자스틱도 맥너겟도 깨끗이 비우던중.. 마지막 맥너겟을 집어들자 그자리에서
털이 나옵니다. 이건 무슨털인지 길이도 아주 짧고 두껍습니다.
덩달아 흥분한 친구의 신랑이 해당 지점에 전화를 합니다.
그러기를 오분쯤...? 안받습니다. 또 밖에서 놀고있나봅니다.
겨우 통화가 연결되어 "밖에서 놀고있다 전화를 이제야 받는건가요?"하는 질문에
아무런 말도 못합니다.책임자를 바꾸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매니저입니다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죠?" ....
매니저가 밖에서 놀고있었나봅니다..;; 상황설명은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기분은
너무 찝찝하고 더럽고 화나고 딱딱한 맥너겟과 감자튀김에 입천장은 다 까지고..
정말 기분나빠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맥도날도 햄버거가 너무좋아 다른버
거 체인점을 다 제쳐두고 맥도날드만 방문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맥도날드 구로디지털점 그렇게 운영하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버거와 맥너겟박스등 사진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