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새로운 사람들 다같이 모여서 술먹는 뒤풀이 같은 장소가 있었음... 행사 끝나고 교류반끼리 어울려서 술먹는거였는데 그런 자리다보니 새로운 사람들 반, 기존 친한 사람들 반 해서 나눠마심.
근데 이런말 너무 민망한데 제가 좀 이뻐요. 막 연예인 여신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미팅할때 항상 제가 중심이 되는편이고, 이런 모임에서도 제가 중심이 되는 편이에요.
당연히 토요일에도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달고 살고, 네명에서 여섯명정도 같이 앉아있으면 저한테만 대화하려고 하고 그랬죠.
그러다가 술을 좀 많이 먹고 난 다음 시점에서 (저는 별로 안먹었구요) 어떤 한 친구가 제옆에 앉아서 계속 작업형 귓속말을 하더라구요. 저랑 친한 같은 과 남자애가 얘 남자친구 있다고 떼놓았는데 그러자마자 그 귓속말한 친구가 술을 한병을 원샷을 해요. 진심. 그래서 말리느라 스킨쉽이 조금 있었어요. 그 친구는 "너 남자친구 있다면서~" 이러고 소리지르는 중이었구요.
귀찮아서 자리를 좀 피했다가 2차가려고 밖에 나와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와서 너2차 가면 나도 2차 간다는 둥, 더 알고싶다는 둥 그러길래 그냥 "그래 2차와. 재밌게 놀자" 이러고 자리 피하고 2차에서는 일부러 피해서 같이 자리 앉지 않았어요.
딱 이정도만 했는데 그게 바람인가요? 즐겼냐? 라고 물으면 당연히 즐겼죠. 남자한테 관심받는데 그거 안즐길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래도 그냥 딱 즐기는 수준까지 아니었나요, 2차때도 같이 놀아난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좀 보고 내뺀거잖아요.
그런데 제 동기중에 제 남친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지1랄지1랄하다가 제대로 한번 쪽 본 애가 있거든요. 걔가 갑자기 2차때 저한테 오더니 너는 이렇게 바람핀거 ㅇㅇ오빠가 아냐고 펑펑 울지를 않나, 다 이야기해버릴거라 그러지를 않나, 저보고 쓰레기라 그러지를 않나.....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이 꽐라 좀 치우라고 애들한테 시키고 저는 계속 놀았어요.
그런데 오늘도 술 깨서도 생전 연락 안하던애가 "나 ㅇㅇ오빠한테 다 이를거야" 이렇게 와있네요;; 토시하나 틀리지말고 내가 한짓 그대로 말하라고, 난 이미 다 이야기했다고 말 해뒀는데 좀 짜증이나네요.
그렇게 저한테 대쉬하는 애들한테는 저는 제 번호도 알려주지 않구요, 정말 그냥 친해지고 더 연락하고싶고 성격좋다고 생각한 사람들과만 번호교환해요. 남자친구도 같은 학교라서 그렇게 교류 있는거 당연히 이해하구요. 이정도 즐기는거도 바람이라고 그렇게 울고불고 할 일인가요;;
근데 여자들 다들 남자한테 관심받으면 좋지 않나요?
토요일에 새로운 사람들 다같이 모여서 술먹는 뒤풀이 같은 장소가 있었음... 행사 끝나고 교류반끼리 어울려서 술먹는거였는데 그런 자리다보니 새로운 사람들 반, 기존 친한 사람들 반 해서 나눠마심.
근데 이런말 너무 민망한데 제가 좀 이뻐요. 막 연예인 여신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미팅할때 항상 제가 중심이 되는편이고, 이런 모임에서도 제가 중심이 되는 편이에요.
당연히 토요일에도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달고 살고, 네명에서 여섯명정도 같이 앉아있으면 저한테만 대화하려고 하고 그랬죠.
그러다가 술을 좀 많이 먹고 난 다음 시점에서 (저는 별로 안먹었구요) 어떤 한 친구가 제옆에 앉아서 계속 작업형 귓속말을 하더라구요. 저랑 친한 같은 과 남자애가 얘 남자친구 있다고 떼놓았는데 그러자마자 그 귓속말한 친구가 술을 한병을 원샷을 해요. 진심. 그래서 말리느라 스킨쉽이 조금 있었어요. 그 친구는 "너 남자친구 있다면서~" 이러고 소리지르는 중이었구요.
귀찮아서 자리를 좀 피했다가 2차가려고 밖에 나와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와서 너2차 가면 나도 2차 간다는 둥, 더 알고싶다는 둥 그러길래 그냥 "그래 2차와. 재밌게 놀자" 이러고 자리 피하고 2차에서는 일부러 피해서 같이 자리 앉지 않았어요.
딱 이정도만 했는데 그게 바람인가요? 즐겼냐? 라고 물으면 당연히 즐겼죠. 남자한테 관심받는데 그거 안즐길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래도 그냥 딱 즐기는 수준까지 아니었나요, 2차때도 같이 놀아난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좀 보고 내뺀거잖아요.
그런데 제 동기중에 제 남친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지1랄지1랄하다가 제대로 한번 쪽 본 애가 있거든요. 걔가 갑자기 2차때 저한테 오더니 너는 이렇게 바람핀거 ㅇㅇ오빠가 아냐고 펑펑 울지를 않나, 다 이야기해버릴거라 그러지를 않나, 저보고 쓰레기라 그러지를 않나.....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이 꽐라 좀 치우라고 애들한테 시키고 저는 계속 놀았어요.
그런데 오늘도 술 깨서도 생전 연락 안하던애가 "나 ㅇㅇ오빠한테 다 이를거야" 이렇게 와있네요;; 토시하나 틀리지말고 내가 한짓 그대로 말하라고, 난 이미 다 이야기했다고 말 해뒀는데 좀 짜증이나네요.
그렇게 저한테 대쉬하는 애들한테는 저는 제 번호도 알려주지 않구요, 정말 그냥 친해지고 더 연락하고싶고 성격좋다고 생각한 사람들과만 번호교환해요. 남자친구도 같은 학교라서 그렇게 교류 있는거 당연히 이해하구요. 이정도 즐기는거도 바람이라고 그렇게 울고불고 할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