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기묘한 이야기 29- 단체예지몽

파도2013.10.01
조회6,464

오늘의 두번째 이야기예요~

 

오늘 업뎃이 느린이유를 물으신다면..

뒤에 사장님이...

 

아, 아니예요.

 

일단 시작할게요~ 재미지게 읽으세요!

 

 

 

 

단체 예지몽

 

 

이것은 내가 작년,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나의 아르바이트 직장은 초대형 식품 슈퍼, 하루 11시간 노동 정도는 당연합니다.

사원에 이르러서는 13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을정도..


그런 일손부족 속에서, 납품이 79대로 매우 많을 때가 있었습니다. (평상시는 30대~50대)
그 때는 내가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마구 전화해서, 5명이 임시로 와 주게 되었습니다.

k씨, y씨, o씨, i씨는 도착했습니다만, 마지막 한 명 t씨가 언제까지 기다려도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시간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고,

그 날의 아르바이트는 총원 12명으로, 심야 3시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다음날은 일요일로, 아침 6시부터 개점이므로, 쉴수 있는 시간은 3시간 밖에 안남았습니다.

y씨 「앞으로 3시간 후에는 또 노동인가〜・・・」

k씨 「너무 괴로워〜」

나 「그건 그렇고, t씨는 왜 오지 않은 거지?」

y씨 「몰라! 배신자!」

i씨 「나, 이 아르바이트 그만두고 싶어・・・」

o씨 「뭐, 그보다 모두 3시간 밖에 없으면, 이대로 호텔에서 좀 쉬지 않을래?」

나 「아! 그거 좋지! 난 콜~! 다른사람들은?」

k씨・y씨・i씨 「우리들도 좋아」

o씨 「좋아! 결정! 이 근처의 문00트 가자구」

일동 「거기 러브호텔아냐(웃음)」

o씨 「아무튼 좋잖아 (웃음)」

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호텔로 향하였습니다.

호텔에 도착해 방을 잡아, 모두 일자로 누워 잠자리에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잠든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사이에, 모두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o씨 「・・・저기・・・t씨가 꿈에 나왔다・・・」


나・y씨・i씨 「나도・・・」


거기서 모두는 자연스럽게 우물거리고,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굳어져 또 잠을 청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꿈 이야기를 서로 맞춰보니, 모두가 꾼 꿈은 똑같았습니다.


「79대인가〜・・・.몇 시가 될지 모르잖아〜」 라고 중얼거리는 t씨.


우리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t씨의 등 뒤에서, 3인칭의 시점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거기는 빈말로도 전망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사거리 입니다만,
t씨는 신호가 파란불이 되자마자, 논스톱으로 통과하려고 했을 때,
신호를 무시한 트럭이 t씨의 측면으로 돌진해 왔습니다.


t씨는 즉사. 트럭은 뺑소니,

그대로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여기서 모두 눈을 떴습니다.


일요일이 되어도 t씨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아침 6시부터 일하기 시작해,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어느새 시간은 pm 9시.


모두 냉동식품 물건 꺼내기를 하게 되어, 초대형 냉동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의 상품을 꺼내고, 나와 y씨가 문을 닫았습니다.

(문이 녹슬어 있어 무거워요.)

물건 꺼내기를 하고 30분 정도.


사원 「어이 y! 제대로 문 닫아라! 열려있잖아!」


y씨・ 나 「제대로 닫았는데요?」


사원 「5 cm 정도 열려있어」


여기서 y씨와 나는 눈을 마주치고 함께 문을 닫으러 갔습니다.

다시 일을 하러 돌아와 5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같은 사원으로부터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과연 이상하다! 라고 하게 되어,

휴식을 받아, 냉동고가 왜 열리는지 y씨와 나는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덜컹! 하며 큰 소리를 내고, 완전하게 닫히는 무거운 문.
이 문은 열 때도, 굉장한 힘을 필요로 합니다.

문을 지켜본지 8분.


y씨 「안열리잖아」


나 「그렇군」


등으로 담소가 되기 시작한 그 때,

「덜컥・・・」하고, 문이 5 cm 정도 열렸습니다.


y씨와 나는 눈을 의심하며 무언가 실수일거라고 생각하며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을 닫은지 30초도 되지 않는 사이에,

 「덜컥・・・」하고 문이 열렸습니다.

무서워졌으므로, 사원에게 문이 망가져 있다고 이야기해,

아르바이트 동료 전원이 상품을 제2 냉동고로 바꿔넣었습니다.

이대로 일을 끝낸 후, 어제처럼 냉동고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5분 간격 정도으로 열리는 문.
몇 번째 일까・・・3번・・아니, 4번 정도 반복했을 때인가...


「어째서 나뿐이야・・・」


환청은 아니었다. 모두 들었다.
그 소리는 틀림없이, t씨의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t씨의 부모가 아르바이트 직장에 전화하여, 모든 사실을 알았습니다.

t씨는 토요일 밤 아르바이트 의뢰가 들어와,

오토바이로 서둘러 나가서, 예의 사거리에서 뺑소니 당하여 즉사...


그 사실을 들었을 때, 우리는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우리는 그 날 마지막으로 4명 함께 그만두고,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내가 경험한 유일한 공포 체험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만둔 후, 슈퍼는 극도의 일손부족으로 일시 폐점할 정도.
공식적으로는 일손부족이었지만, 사이 좋았던 사원에게 진상을 들었을 때, 나는 확신했습니다.

t씨가 저주하고 있다고.


이야기의 내용은, 우리가 그만두고 1개월 뒤에 점장이 수수께끼의 변사.
그리고 3일 후, 이번엔 주임이 과로사.
주임이 죽은날로부터 일주일 뒤, 식품 담당의 사원이 자살.
우리들은 모두 모여 t씨의 성묘를 하고, 그 후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 슈퍼는, 지금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전원이 그만두고 난 뒤,

다른 상점에서 파견된 새로운 사람들을 고용해 영업한다고 합니다.

 

 

출처 - 2ch [번역 - http://storyis.blogspot.kr/]

댓글 2

요단강사색향기오래 전

역시 귀신은귀신이구나~~ 누구의잘못도아니구,뺑소니 범인이나 데려가지~~ 왜 아무피해도주지않은 슈퍼직원들만 데려가는걸까~~

174女오래 전

죽은 건 불쌍한데 자기가 잘못해서 죽어놓고 웬 해꼬지.. -_-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파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