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난지 이제 백일된 아기 엄마에요. 오늘 아기띠하고 버스탔는데 옆에 서계시던 할머니께서 아기를 만지시더라구요. 아기를 보시면서 정말 흐뭇하게 보시길래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기 목을 고정시켜주는 띠의 똑딱이를 뗄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괜찮다고 아기 목 다칠까봐 고정시켜주는 거라고 했는데도 아가 답답할거라면서 떼버리셨습니다. 거기까진 참았는데 갑자기 아기 목을 잡으시더니 제 얼굴을 보라며 꾹 누르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아기가 아직 어려 조심해야된다고 목 잡지말라달라고 했는데도 아가 목을 제 얼굴 보라며 계속 눌렀고 결국 아기가 울었어요. 사람들 다쳐다보면서 수근수근 거리고. 아가를 달래는데 갑자기 제 손에있는 가방을 가져가실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괜찮다고 제가 들고 서있겠다고 했습니다.할머니께서 계속 아가 목만지고 팔만지고 아기가 아기띠만지는데 못만지게 자꾸 뺏고 그러셨습니다. 괜찮다고 아가한테 그러지말라고 해도 계속 하시더라구요 제앞에 앉아 상황을 지켜보시던 아주머니께서 아기엄마 앉으라고 하셔서 앉았는데도 아가 정수리를 만지더라구요 아직 숨구멍 있어서 세게 만지면 위험한데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그래서 정말 화났습니다 할머니께 실례지만 애기 만지지말아달라고 했더니 내가 니 애기 죽이냐고 하면서 화내시더라구요.
자리양보하신 아주머니께서 할머니가 아가 목 마음대로 고정시킬려고 하고 아가 정수리 눌르지않았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의 아가를 그렇게 마음대로 하셔도 되는거냐고 하셨는데 저보고 욕하면서 아기 얼마나 이쁘게 잘 키우나 볼거라고 하시면서 내리셨습니다.
제 아가 만지는걸로 뭐라그러는거 아닙니다. 움직이는 차안에서 목도 제대로 못 가누는 아가 목을 고정한 띠를 마음대로 떼버리시고 아가 정수리 꾹꾹 누르시고 제 가방까지 마음대로 가져가실려고 하신 행동에 화가 납니다. 아기 만지고 이뻐해주시는건 좋지만 선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아가만지지마세요!
오늘 아기띠하고 버스탔는데 옆에 서계시던 할머니께서 아기를 만지시더라구요. 아기를 보시면서 정말 흐뭇하게 보시길래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기 목을 고정시켜주는 띠의 똑딱이를 뗄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괜찮다고 아기 목 다칠까봐 고정시켜주는 거라고 했는데도 아가 답답할거라면서 떼버리셨습니다.
거기까진 참았는데 갑자기 아기 목을 잡으시더니 제 얼굴을 보라며 꾹 누르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아기가 아직 어려 조심해야된다고 목 잡지말라달라고 했는데도 아가 목을 제 얼굴 보라며 계속 눌렀고 결국 아기가 울었어요.
사람들 다쳐다보면서 수근수근 거리고. 아가를 달래는데 갑자기 제 손에있는 가방을 가져가실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괜찮다고 제가 들고 서있겠다고 했습니다.할머니께서 계속 아가 목만지고 팔만지고 아기가 아기띠만지는데 못만지게 자꾸 뺏고 그러셨습니다.
괜찮다고 아가한테 그러지말라고 해도 계속 하시더라구요 제앞에 앉아 상황을 지켜보시던 아주머니께서 아기엄마 앉으라고 하셔서 앉았는데도 아가 정수리를 만지더라구요 아직 숨구멍 있어서 세게 만지면 위험한데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그래서 정말 화났습니다 할머니께 실례지만 애기 만지지말아달라고 했더니 내가 니 애기 죽이냐고 하면서 화내시더라구요.
자리양보하신 아주머니께서 할머니가 아가 목 마음대로 고정시킬려고 하고 아가 정수리 눌르지않았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의 아가를 그렇게 마음대로 하셔도 되는거냐고 하셨는데 저보고 욕하면서 아기 얼마나 이쁘게 잘 키우나 볼거라고 하시면서 내리셨습니다.
제 아가 만지는걸로 뭐라그러는거 아닙니다. 움직이는 차안에서 목도 제대로 못 가누는 아가 목을 고정한 띠를 마음대로 떼버리시고 아가 정수리 꾹꾹 누르시고 제 가방까지 마음대로 가져가실려고 하신 행동에 화가 납니다.
아기 만지고 이뻐해주시는건 좋지만 선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